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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공예

규방공예

: 오방 색실과 천으로 잇는 천연 세상

컬처라인 우리문화배우기-01이동
김지영, 김문진 공저 | 컬처라인 cultureline | 2000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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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0971014
ISBN10 895097101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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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지영
가톨릭대학교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한 후 국립중앙박물관 부설 전통공예관 건축공예학교에서 자수와 민화를 배웠다. 강자영한복에서 현대성을 반영한 상품을 기획하는 한편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지를 돌며 유럽의 관광 문화 상품 시장을 연구하여 '규방문화원 姜'을 기획하게 되었다. 현재 강자영한복의 머천다이저로 활동하면서 한겨레문화센터에서 규방공예를 강의하고 있다.
저자 : 김문진
숙명여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복식의장사'를 전공했다. 여러 곳에서 한복과 규방공예에 관련한 강의 등을 하였으며 현재는 강자영한복의 디자인 실장으로, 우리 규방문화 및 문화 상품에 대해 연구하는 한편 '규방문화원 姜'의 선임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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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공예품의 대표적인 것이 한복, 자수, 보자기 그리고 여인들의 장신구이다. 이 모두는 당시 여성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품목들이었고, 그것을 자체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이 여성들의 기본 소양으로 여겨졌다. 언젠가는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쓰여질 물건들을 하나하나 만들면서 그 안에 여인으로서의 자신의 꿈과 소망을 담아 예술의 경지에 이르는 생활용품들을 탄생시켰던 것이다.

이렇듯 아름다운 규방공예품들은 서구 문화의 선진성과, 여서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 활동적인 캐리어우먼이 현대의 여성상으로 각광받는 현실 앞에서 폄하되고 잊혀질 수밖에 없는 과거의 유물이 되었다. 오랜 세월 사람들의 관심 밖에 서 잊혀져 있던 규방공예품들이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들어서 한국을 상징하는 이미지로써 출판물의 표지에 등장하면서부터다.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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