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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성이라도 살아내라

피투성이라도 살아내라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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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28*188*20mm
ISBN13 9788970873121
ISBN10 897087312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태언
제주도에서 출생하여 아름다운 인생을 시작했다. 고등학생 시절 복음을 듣고 회심을 체험했으며, 대학 재학 중 SFC와 IVF 활동을 통하여 캠퍼스 복음화에 정열을 바쳤다. 그후 부르심에 따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 Div.)를 했으며, 에스라성경대학원 신학석사(Th. M.)를 했다. 신학대학원에서 배운 신학적 지식과 에스라에서 배운 성경연구와 말씀묵상, 노동과 기도의 영성은 지금까지 삶의 전반에 큰 자산이 되고 있다.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 선교를 위한 위대한 중보기도자들을 일으키고 싶은 열정에 사로잡혀 있으며, 그들을 위하여 제주도에 세계중보기도마을을 만들고 싶은 비전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부천에 위치한 의성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교육목사로서 청년회복을 위하여 인생을 바치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와 슬하에 딸 온유와 현유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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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경험과 실력만으로 이길 수 없습니다. 그것이 약간의 도움은 될 수 있으나 본질적으로 이기게 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고유의 방식으로만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것은 기도와 순전함입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신앙을 가지고,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삶을 살아갈 때, 세상은 그들을 향하여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실제로 세상을 변화시켰던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기도와 순전함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는가?’ 경험과 실력에 지배당하여 하나님의 이상을 보지 못하고 있다면 참으로 낭패입니다. 주의 교회를 순전함으로 사랑하는 열정, 그것이 기도를 통하여 승화한다면 이 세상을 살아내는 것이 매우 즐거워질 것입니다.
--- p.48

인격적이라는 것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고 배려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면에서 하나님은 최고의 인격자입니다. 자기를 배반한 이스라엘에게 왕을 억지로 지명해서 세우실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으시고, 그들이 직접 자기의 왕을 세울 수 있도록 제비뽑기의 방법을 거치도록 하신 그분은 진정한 겸손의 왕이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사울이 왕이 되는 것이 부끄러워 짐보따리 뒤에 숨었다고…. 그런 사울의 모습은 참으로 겸손한 모습이었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사울의 겸손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과 왕이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생긴 겸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겸손은 사람들을 철저히 배려한 겸손입니다. 그러셨기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고, 말구유에서 나셨으며, 나귀를 타셨고, 십자가를 질 수 있으셨습니다.
--- p.100~101

세상에서 살면서 내 인생의 수많은 변수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生)의 수많은 변수들과 죽을 만큼 싸우고, 아파하고, 몸부림치며, 신음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사는 것은 싫어합니다. 혹시 그렇게 살다가 죽을까봐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그 고통의 현장에서 도망치려고 합니다. 그렇게 도망치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면 자포자기 하거나 극단적인 행동을 불사하며 스스로 이생을 떠나려는 시도도 합니다. 죽을 용기 있으면 살아볼 용기도 있을 텐데 말입니다.
--- p.205~206

이스라엘 사람들만큼 많은 고난을 받은 민족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고난 앞에서 절망하거나 주눅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일상적 삶에서는 미래적 소망을 이야기하며 살아갔습니다. 그들은 자기들끼리 만날 때마다 자주 쓰는 말이 있습니다.
“아직 좋은 것은 오지 않았다!(Yet the best thing has not come!)”
비록 지금의 모습은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좋은 날을 열어주실 것이라는 미래에 대한 기대와 확신에 찬 말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을 세상에서 가장 강한 민족으로 만든 요인입니다.
--- p.21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피투성이라도 살아내라》제목이 무척 자극적입니다. 우리 시대의 곤고함을 바로 느끼게 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그래도 살아내야 한다고 절규합니다. 그렇다고 이 절규는 절망의 목소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을 살리는 영원한 말씀의 소리입니다. 저자는 성경 사무엘상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여기 어두운 역사 한때의 선배들의 경험에서 우리가 보고 듣고 배워야 할 예증을 소개합니다. 그것은 모두 궁극적인 희망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절망의 목소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많은 책을 접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에세이도 설교도 훈화집도 아닙니다. 이 책은 말씀 묵상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시편 기자는 ‘복 있는 자는 말씀을 묵상한다’고 했습니다. 박태언 목사님의 묵상을 통해 모든 분들에게 전화위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피투성이의 현실에서 부활의 미래를 발견하는 행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_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기독교는 그림과 사랑에 빠진 화가의 사랑을 증언하는 종교입니다. 화가는 망가진 그림을 찢어 버린 후에 다시 그리지 않고, 자신이 그림의 일부분이 되어서 찢어지는 운명을 당했습니다. 화가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다면”(요 3:16) 우리도 우리의 삶을 귀하게 여겨야 할 것입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내라》에서 박태언 목사님은 우리의 망가진 삶을 다시 소생시키는 통찰을 제시합니다. 이 책에서 고난당하는 인생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_ 장경철, 서울여대 기독교학부 교수

《피투성이라도 살아내라》는 주님의 놀라우신 계획과 기적을 보여주는 사무엘상의 여러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 가면서 우리를 주님의 위대하신 역사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또한 그것을 우리 삶에 적용시켜 볼 수 있도록 기도로 풀어내어 우리를 돌아보게 하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주를 의지하고 기도해야만 하는 의미를 깨우쳐 줍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사무엘의 인물들처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믿음의 영웅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

세상에서 가장 좋은 책은 성경이고,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도 성경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성경을 읽으면서도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박태언 목사님께서 성령의 뜨거운 가슴으로 써내려간 《피투성이라도 살아내라》라는 책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놀라운 진리들을 탁월한 관점으로 써 내려간 글을 읽으며 하나님의 따뜻한 동행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주의 많은 은혜를 받으시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따르는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_ 박에녹, 대한민국축구선교회 대표목사

박태언목사님과 함께 사역하며 하루를 말씀묵상으로 시작하는 모습을 곁에서 자주 보았습니다. 목사님은 묵상을 통하여 얻어진 하나님의 마음을 자신의 동료와 공동체에게 나누며 격려하는 분입니다. 이 책은 그의 사역과 삶에서 말씀묵상을 통해 얻어진 매우 귀한 열매입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내라’라는 제목 속에서 느껴지는 강직함은 극단적인 신앙인의 삶의 모습보다는 거친 풍랑 속에서도 하나님의 평안을 잃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을 권유하며 도전하고 있습니다.
_ 최요한, 어노인팅 미니스트리 간사

이 책은 평신도들이 사무엘서를 이해하기 쉽도록 잘 풀어놓았습니다. 사무엘서는 우리에게 아주 친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건들과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 책은 각 장에 나오는 사건의 핵심 내용과 중심적 교훈을 간추려 정리하고 그것이 지닌 메시지를 현재 우리의 실제적 삶에 적용하는데 매우 뛰어난 솜씨를 보이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책은 왕이신 하나님의 백성된 현재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길을 제시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_ 신원하, 고려신학대학원 윤리학 교수

기독교의 영성은 말씀의 영성이요, 일상의 영성입니다. 오늘을 살아내는 것이 힘들고 어렵다고 하더라도…, 피투성이 속에서라도 살아내야 하고 살아낼 수 있는 영성입니다. 이 책은 말씀의 영성을 추구하는 한 목회자의 진솔한 고백이요 깊은 묵상의 결과입니다. 날마다 말씀 앞에 스스로를 성찰하며 영적성장을 추구하고자 애쓰는 저자의 열망이 오롯이 묻어나 있습니다. 이 한 권의 책이 말씀 묵상의 유익과 즐거움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_ 김덕중, 에스라성경대학원 구약학 교수

“… 힘들어도 살아내야 합니다. 아파도 살아내야 합니다. 살아내기 위해 죽을 만큼 몸부림 쳐야 합니다. 죽은 자는 더 이상 몸부림을 치지 않습니다. 몸부림은 산 자의 특권입니다.” (본문 중에서)
이 시대의 고통받는 자, 특히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저자의 절박한 충언입니다. 역사서인 사무엘상을 가지고 묵상(QT)의 장르로 풀이해 나가는 저자의 촌철활인(寸鐵活人)적 노력이 상당히 돋보이는 신선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사무엘상은 한나와 사무엘, 그리고 다윗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세 사람에 대칭되는 인물은 브닌나와 엘리, 그리고 사울입니다. 저자는 이 비교를 통해 선과 악, 정의와 부패, 그리고 그에 따르는 보상과 심판의 원리를 이 시대에 적용하며 신앙인들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의 길을 걸어가려고 몸부림치는 현대의 기독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돋우어 주려 애절히 호소하고 있는 모습이 예레미야를 닮은 듯해서 참 좋습니다. 다년간 청년회를 지도하며 경험한 삶의 이야기와 사상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 더욱 생동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몸부림은 산 자의 특권’이라 했듯이 이 어두운 시대에 ‘의를 위한 몸부림’은 신앙인의 특권입니다.《피투성이라도 살아내라》가 손에 들고 다니며 아무 때고 펼쳐 볼 수 있는 묵상집으로 애용되기를 바랍니다.
_ 강용만, 부천의성교회 목사

오랫동안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과 부대끼면서 느꼈던 감정은 현실은 실제로 살아내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낼 수 있다면 그는 분명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경험할 것입니다. 박태언 목사님이 쓴 《피투성이라도 살아내라》를 읽노라면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답을 찾게 되며, 사무엘, 사울, 다윗의 삶의 역경 속에서 찾아낸 저자의 깊은 통찰력에 탄복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뜨거운 감동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_ 윤광중, 안양신일교회 목사

박태언 목사님은 꿈이 있고 열정이 있는 사역자입니다. 주님께 대한 헌신을 기쁨으로 알고 영혼에 대한 사랑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 일군입니다. 그 열정과 영혼에 대한 사랑이 이번에 귀한 말씀묵상의 결정체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무엘서에 대한 깊은 묵상과 통찰력으로 한 장 한 장씩 쌓아올린 말씀의 벽돌들은 우리 성도들의 신앙의 집을 견고하게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살아내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이 시대에 “피투성이라도 살아내라”라고 외치는 이 책의 메시지는 지친 영혼에 힘을 북돋아주는 엔학고레의 샘물이 될 것입니다.
_ 강영구, 마산동광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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