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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는 없다

일본의 역사는 없다

: 일본 왜곡 역사교육을 고발한다

최성규 | 아세아문화사 | 2000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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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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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405g | 148*210*20mm
ISBN13 9788942815333
ISBN10 894281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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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성규
한국 경상남도 창녕군 출생.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을 수료하였다. 부산일보 주일 특파원-동경지사장, 한일 역사 공동연구학회 회장, 야마나시 학원 대학 강사, 국제도서예술협회창립 고문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장군과 새벽과 그들(5.16혁명)』『나운규의 일생(아리랑)』『일본왕가 뿌리는 가야왕족』『아시아에서 본 일본교과서 문제』『고대가야사 일본현지발굴 전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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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서적 출판 <고교 신찬일본사B> 23쪽에는 칠지도의 사진을 실은 다음 "나라의 기소노가미신궁에 전해지고 있는 칠지도의 명문에 따르면, 이 칼은 백제 왕이 왜 왕(야마토 왕)에 보내기 위해 569년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명을 달아놓았다.

본문은 "4세기경 소국이 난립해 있던 변한 국가들이 백제와 신라에 대항하기 위해 철과 뛰어난 기술을 구하여 조선반도에 진출해 있던 왜와 결속을 강화하려 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4세기 후반이 되자 고구려가 백제를 침공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비문에 따르면 야마토 왕권은 군대를 조선반도에 보내 고구려와 전쟁한 것으로 보인다. 이 무렵 야마토 왕권은 가라(가야)의 각국에 세력을 뻗쳐 그 지역을 임나라고 불렀다"는 내용이다.

이 책의 집필자는 우선 '변한 국가들'이라고 하면서 '변한=변진'으로 불려졌던 가야국에 야마토 정권이 진출, 지배했다는 논지를 펴고 있다. 이미 '임나' 항목에서 지적했지만 '임나'는 두 글자의 의미로도 알 수 있듯이 '임금님이 계시는 나라' 혹은 모국에 대한 관념상의 호칭일 뿐, 결코 고유 국명이 아니다. 한국 역사를 무시하고 『니혼쇼키』가 왜곡해 놓은 것만 믿고 있으니 어것은 자기당착에 빠질 수 밖에 없다.
---pp.17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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