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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대문간에서 거지로 살아도

부잣집 대문간에서 거지로 살아도

: 새 가족을 위한 예화가 있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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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18쪽 | 206g | 148*210*20mm
ISBN13 9788987961095
ISBN10 898796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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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양익모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장로회 신학대학원(M. Div), 계명대학교 대학원(Th. M)을 졸업하였다. 숭실고등학교 교사, 수유제일교회 부목사를 거쳐 현재는 대구만민교회(예장통합)를 담임하며, 동산성서신학원과 계명대학교 강사로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구원의 확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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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어느 집사님이 전도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목사님, 이 전도지를 보십시오. 참 희안한 전도지가 있습니다." 전도지를 받아보니 "지옥을 가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습니다. 집사님은 "목사님, 그 전도지 뒤를 보십시오"라고 했습니다. 목사님은 전도지의 뒷장을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단 한마디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다."

이 전도지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지옥을 가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할 일이 없고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간다는 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예수님 믿으라고 해도 안 믿고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미끄럼틀을 타듯이 지옥을 향하여 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얼마나 끔찍한 말입니까?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무관심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죄인인 인간에게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었는데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죄가 바로 사망에 이르는 죄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죄를 용서받고 천국 간다고 하는데도 자존심이나 체면 때문에 믿지 않으면 그 안 믿는 죄 때문에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어느 나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청년이 카드놀이를 하다가 별것도 아닌 일로 상대방을 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법정에서 청년은 사형 언도를 받았습니다. 청년의 가족들과 친척들 그리고 동네 사람들이 진정서를 올렸습니다. 이 청년은 평소 모범적인 청년이었는데 불행스럽게 그런 일을 저지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인 총독이 진정서를 읽고 감동이 되어 청년을 사면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총독은 사면장을 썼습니다. 그리고 성직자의 옷으로 갈아입고 감옥으로 갔습니다. 청년을 불렀습니다. "그대에게 기쁜 소식을 가지고 왔으니 나를 좀 보시오"라고 했습니다. 청년은 총독을 힐끗 보더니 단번에 소리를 지릅니다. "나는 당신 같은 사람을 일곱이나 만나보았소! 돌아가시오!" 성직자의 옷을 입은 총독은 다시 말합니다. "청년, 나는 지난번 사람들과 다르오. 내 얘기를 꼭 들으시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해도 소용이 업소!" "어림없는 소리 마시오! 빨리 돌아가시오." 청년이 완강히 거부하자 총독은 할 수 없이 돌아갔습니다. .....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나의 죄는 용서받고 나는 새사람이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죄 때문에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이 죄가 가장 큰 죄입니다. 불신과 교만, 이 죄가 여러분을 지옥으로 가도록 만듭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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