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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5년 01월 26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48쪽 | 426g | 152*225*15mm |
| ISBN13 | 9791195069613 |
| ISBN10 | 1195069618 |
지금, 기본에 집중하고 있는가
: 회사원 성장과 생존의 제1법칙
이윤석 저
|
아틀라스북스
|
201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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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1주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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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윤석
쌍용정보통신(주), SK커뮤니케이션즈(주)를 거쳐, 게임/인터넷 전문그룹인 네오위즈그룹의 인사부문장으로 근무했으며, SK플래닛(주)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조직의 HR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중남미 25개국을 대상으로 게임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FHL게임즈의 부사장 및 국내 최고의 고전/철학 전문기관인 홍익학당의 명상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조직과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러 회사에서 조직/인사 전문가로서 활동하며 해당 회사들이 창업 초기 단계에서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으며, 네오위즈게임즈 인사실장 재직 시에는 해당 회사가 게임회사 최초로 2년 연속 포춘(Fortune) 선정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수상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취업 전문가로서 책과 강의를 통해 수많은 구직자들이 자신의 역량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직무/역량 전문가로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에서 개발한 IT역량지수 TOPCIT의 역량모델링 자문위원으로 수년간 활동해오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가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융합 전문가 또는 새로운 판을 짜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판 메이커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사람의 성장을 돕는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주요저서로는 [상사의 의중을 꿰뚫고 업무성과를 높이는 최강의 보고법], [기적의 직무 코칭], [취업전쟁 시대를 뚫고 내 일을 향해 쏴라], [취업 성공 전략], [취업 후 성공 전략],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성공 전략], [에니어그램으로 배우는 직업선택 및 성격개발],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등이 있으며, 이러닝 콘텐츠로는 크레듀, 휴넷의 인기 과정인 ‘보고의 달인이 되는 최강의 보고법’, ‘승승장구하는 선배의 1년을 훔쳐라?신입사원 편’, ‘승승장구하는 선배의 1년을 훔쳐라?신임팀장 편’ 등이 있다.
그는 조직과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러 회사에서 조직/인사 전문가로서 활동하며 해당 회사들이 창업 초기 단계에서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으며, 네오위즈게임즈 인사실장 재직 시에는 해당 회사가 게임회사 최초로 2년 연속 포춘(Fortune) 선정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수상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취업 전문가로서 책과 강의를 통해 수많은 구직자들이 자신의 역량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직무/역량 전문가로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에서 개발한 IT역량지수 TOPCIT의 역량모델링 자문위원으로 수년간 활동해오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가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융합 전문가 또는 새로운 판을 짜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판 메이커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사람의 성장을 돕는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주요저서로는 [상사의 의중을 꿰뚫고 업무성과를 높이는 최강의 보고법], [기적의 직무 코칭], [취업전쟁 시대를 뚫고 내 일을 향해 쏴라], [취업 성공 전략], [취업 후 성공 전략],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성공 전략], [에니어그램으로 배우는 직업선택 및 성격개발],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등이 있으며, 이러닝 콘텐츠로는 크레듀, 휴넷의 인기 과정인 ‘보고의 달인이 되는 최강의 보고법’, ‘승승장구하는 선배의 1년을 훔쳐라?신입사원 편’, ‘승승장구하는 선배의 1년을 훔쳐라?신임팀장 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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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일을 통해 성장하거나 성공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지요. 아니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맞습니다. 만일 일이 재미없는 이유가 정말 하기 싫어서라면 지금 당장 일을 바꿔야 합니다.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어떻게든 그 일에 매달려서 재미를 붙여야 합니다.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어쩌면 [미생]에서 오상식 차장이 흔들리는 장그래에게 “버텨라. 그리고 꼭 이겨라”라고 한 말의 의미가 이것일지 모릅니다. 그렇게 힘들지만 버티고 이겨내다 보면 얼마 안 있어 일이 재미있어집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이 시기를 견뎌내지 못하고 ‘나는 재능이 없는 것 같다’며 포기하고 맙니다. 여러분이 포기하지 않고 일에 재미를 붙이려면 항상 자기 스스로에게 암시를 걸어야 합니다. ‘나는 이 일이 좋다. 너무 좋다’ 하는 식으로 말이지요. 일을 하다가 잡념이 끼어들면 머릿속에서 바로 쫓아내고, 다시 ‘나는 이 일이 좋다. 너무 좋다’를 반복합니다. 조금 유치해 보일지 모르지만 이것이 진정한 몰입의 방법입니다. 우리의 머릿속은 마치 군데군데 깨진 항아리 같아서 항상 여러 생각과 감정들이 들락날락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오직 ‘일’이라는 한 가지 생각으로만 머릿속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그러면 몰입이 되면서 일이 재미있어지고, 잡념도 사라집니다.
[1장 알고 시작하면 10년 후가 달라지는 성공의 원리 중에서]
‘시뮬레이션 사고’는 회사에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입니다. 역량 있는 실무자라면 어떤 상황에서든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이 돌아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를 작성했다면 실제 보고 전에 반드시 지적될 만한 요소에 대한 대안과 강약점 등이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이 돼야 합니다. 머릿속으로 잘 안 되면 필기구로 노트에 적어가면서라도 시뮬레이션을 해봐야 합니다. 즉, ‘실제로 이 보고안이 시행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이 안 외에 다른 대안은 없을까? 또 그 대안을 활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각 안의 장단점은 무엇이며, 내가 추천할 대안이 정말 가장 좋은 안일까?’ 등을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다른 말로 ‘경우의 수’를 찾아내는 능력이라고도 하며, 이것이 주니어 기획자와 시니어 기획자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경력이 쌓여야 한다는 전제가 있기는 하지만, 회사생활 초반부터 이러한 훈련을 하지 않으면 대부분 나중에도 이러한 시뮬레이션 사고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장 높은 신뢰와 인정을 이끌어내는 업무의 기술 중에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상당수의 회사원들이 깨지 못하는 고정관념이 하나 있습니다. 보고서가 얇으면 수준이 떨어지거나 일을 제대로 안 했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두꺼운 보고서보다는 오히려 1페이지 보고서가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페이지 보고서가 큰 위력을 발휘하는 까닭은 목적과 논지가 압축될수록 상대방에게 주는 메시지는 더 강력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회사에서 경영진에게 보고할 때 1페이지 보고서가 많이 활용됩니다. 이때 상세한 내용을 담은 파워포인트 보고서는 첨부자료로 사용될 때가 많습니다. 1페이지 보고서를 작성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4장 다양한 문석작성과 보고의 핵심기술 중에서]
[1장 알고 시작하면 10년 후가 달라지는 성공의 원리 중에서]
‘시뮬레이션 사고’는 회사에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입니다. 역량 있는 실무자라면 어떤 상황에서든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이 돌아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를 작성했다면 실제 보고 전에 반드시 지적될 만한 요소에 대한 대안과 강약점 등이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이 돼야 합니다. 머릿속으로 잘 안 되면 필기구로 노트에 적어가면서라도 시뮬레이션을 해봐야 합니다. 즉, ‘실제로 이 보고안이 시행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이 안 외에 다른 대안은 없을까? 또 그 대안을 활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각 안의 장단점은 무엇이며, 내가 추천할 대안이 정말 가장 좋은 안일까?’ 등을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다른 말로 ‘경우의 수’를 찾아내는 능력이라고도 하며, 이것이 주니어 기획자와 시니어 기획자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경력이 쌓여야 한다는 전제가 있기는 하지만, 회사생활 초반부터 이러한 훈련을 하지 않으면 대부분 나중에도 이러한 시뮬레이션 사고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장 높은 신뢰와 인정을 이끌어내는 업무의 기술 중에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상당수의 회사원들이 깨지 못하는 고정관념이 하나 있습니다. 보고서가 얇으면 수준이 떨어지거나 일을 제대로 안 했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두꺼운 보고서보다는 오히려 1페이지 보고서가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페이지 보고서가 큰 위력을 발휘하는 까닭은 목적과 논지가 압축될수록 상대방에게 주는 메시지는 더 강력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회사에서 경영진에게 보고할 때 1페이지 보고서가 많이 활용됩니다. 이때 상세한 내용을 담은 파워포인트 보고서는 첨부자료로 사용될 때가 많습니다. 1페이지 보고서를 작성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4장 다양한 문석작성과 보고의 핵심기술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는 저자가 지내온 이력만큼이나 값지고 알찬 정보와 업무 노하우, 회사원을 위한 기본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가 충실히 담겨 있다. 특히 기본의 중요함을 잊고 방심하는 순간 도태의 길에 접어든다는 저자의 말에 절대 공감한다. 프로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고 습관화해야 할 기본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라.
_노선국, CJ E&M 인사총괄부장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는 잘 보이지 않던 기본들이 이제는 손에 잡힐 듯 눈에 들어오는 것을 느끼곤 한다. 이 책에는 많은 후배에게 해주던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들이 그대로 담겨 있으며, 오랜 강의와 피드백과정을 통해 검증된 노하우들이 생생히 살아 있다. 특히 회사생활에서 부딪치는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을 그때그때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상황별 키워드를 차례에서 정리해주고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회사생활의 출발점에 선 신입사원은 물론, 관성에 젖어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는 2~3년 차 회사원들, 그리고 후배사원을 위해 어떤 조언을 해줄지 고민하는 선배사원들 모두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_손석우, 넥슨(NEXON) 인사관리팀장
아무것도 모른 채 맡은 업무를 완료하는 데만 집중했던 신입사원 시절, 저자로부터 이 책에 담긴 내용을 교육 받고 ‘이 일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다. 종종 일을 하다 생기는 실수나 오해로 마음이 복잡해져 더 이상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도 이 책의 내용대로 ‘지금 이렇게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 하고 마음을 다잡으며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 책에는 내가 이른 나이에 인사팀장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돼 준 귀한 조언들이 담겨 있다.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_신혜림, 액션스퀘어(블레이드 제작사) 인사팀장
드라마 [미생]이 회사생활을 친구 같이 보여줬다면, 이 책은 내 곁의 자상한 멘토처럼 회사생활의 기본부터 필살기까지를 세세히 짚어준다. 인사·교육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은 전문경험과 동서양철학을 아우르는 지식에서 우러나오는 저자의 한마디 한마디가 책을 읽는 내내 7년 차 회사원인 내 고개를 계속 끄덕이게 만들었다. 대한민국에 철밥통 직장이 어느 한곳 남지 않은 회사원 생존의 한 겨울에서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저자의 충고는 고즈넉한 사찰의 풍경소리만큼 또렷하게 들린다.
_김영수, 삼성디스플레이 책임연구원
‘기본’은 가장 쉬운 것 같으면서도 가장 어렵고, 경력을 쌓고 일을 하면서도 여전히 종종 놓치고 후회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일상의 이야기보다는 이상향에 치우친 이야기를 풀어놓는 책이 많은 지금, 이 책은 독자들이 실제 회사생활에서 겪고 있거나 앞으로 겪을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 독자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그 이야기 끝에 주어질 지혜와 소통은 결코 멀지 않은 여정이 될 것이다. 지금, 기본에 집중하십시오.
ㅍ_김보건, 다음카카오 P&C
_노선국, CJ E&M 인사총괄부장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는 잘 보이지 않던 기본들이 이제는 손에 잡힐 듯 눈에 들어오는 것을 느끼곤 한다. 이 책에는 많은 후배에게 해주던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들이 그대로 담겨 있으며, 오랜 강의와 피드백과정을 통해 검증된 노하우들이 생생히 살아 있다. 특히 회사생활에서 부딪치는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을 그때그때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상황별 키워드를 차례에서 정리해주고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회사생활의 출발점에 선 신입사원은 물론, 관성에 젖어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는 2~3년 차 회사원들, 그리고 후배사원을 위해 어떤 조언을 해줄지 고민하는 선배사원들 모두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_손석우, 넥슨(NEXON) 인사관리팀장
아무것도 모른 채 맡은 업무를 완료하는 데만 집중했던 신입사원 시절, 저자로부터 이 책에 담긴 내용을 교육 받고 ‘이 일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다. 종종 일을 하다 생기는 실수나 오해로 마음이 복잡해져 더 이상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도 이 책의 내용대로 ‘지금 이렇게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 하고 마음을 다잡으며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 책에는 내가 이른 나이에 인사팀장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돼 준 귀한 조언들이 담겨 있다.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_신혜림, 액션스퀘어(블레이드 제작사) 인사팀장
드라마 [미생]이 회사생활을 친구 같이 보여줬다면, 이 책은 내 곁의 자상한 멘토처럼 회사생활의 기본부터 필살기까지를 세세히 짚어준다. 인사·교육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은 전문경험과 동서양철학을 아우르는 지식에서 우러나오는 저자의 한마디 한마디가 책을 읽는 내내 7년 차 회사원인 내 고개를 계속 끄덕이게 만들었다. 대한민국에 철밥통 직장이 어느 한곳 남지 않은 회사원 생존의 한 겨울에서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저자의 충고는 고즈넉한 사찰의 풍경소리만큼 또렷하게 들린다.
_김영수, 삼성디스플레이 책임연구원
‘기본’은 가장 쉬운 것 같으면서도 가장 어렵고, 경력을 쌓고 일을 하면서도 여전히 종종 놓치고 후회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일상의 이야기보다는 이상향에 치우친 이야기를 풀어놓는 책이 많은 지금, 이 책은 독자들이 실제 회사생활에서 겪고 있거나 앞으로 겪을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 독자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그 이야기 끝에 주어질 지혜와 소통은 결코 멀지 않은 여정이 될 것이다. 지금, 기본에 집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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