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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가 깨달은 연기법

붓다가 깨달은 연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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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153*224*30mm
ISBN13 9788968491719
ISBN10 896849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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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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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중표
저자는 전남대학교 문리과대학 철학과 졸업을 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 졸업, 철학박사학위가 있다.
불교학연구회장 역임을 했고,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 전남대학교 호남불교문화연구소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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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붓다의 깨달음

불교의 목적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마다 지향하는 목적은 각기 다릅니다. 기독교의 목적은 죽어서 천당에 가는 것이고, 유교儒敎의 목적은 성인聖人 군자君子가 되는 것이며, 도교道敎의 목적은 신선神仙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교의 목적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가 부처님이라고 부르는 말은 범어梵語로는 ‘Buddha붓다’입니다. ‘Buddha’는 진리를 깨달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카필라의 태자 싯다르타가 진리를 깨달아 ‘Buddha’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Buddha’는 한자로 ‘佛陀불타’로 번역되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불타佛陀’를 ‘부처’라고 부르게 되었고, 여기에 경칭어미 ‘님’을 더하여 ‘부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부처님은 진리를 깨달아 우리에게 진리를 깨닫도록 가르쳤습니다. 이것이 불교입니다. 불교, 즉 부처님의 가르침은 진리의 깨달음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입니다. 그렇다면 불교에서 추구하는 진리의 깨달음은 어떤 것일까요? 진리가 알고 싶어서, 지적인 호기심에서 깨달음을 추구하는 것이 불교의 목적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싯다르타는 단순히 지적인 호기심에서 진리를 찾아 출가하지 않았습니다.
싯다르타가 태어났을 때, 설산에서 수도하던 아시타 선인仙人이 찾아와서 관상을 보고, 출가하면 진리를 깨달아 부처님께서 될 것이고, 왕궁에 남아서 왕위를 계승하면 세상을 통일하는 전륜성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언이 사실이었는지, 후대에 만들어진 전설인지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사실의 여부를 떠나서, 이 예언은 당시의 사회적 상황과 싯다르타의 정신적 방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처님 당시의 인도사회는 매우 혼란했습니다
부처님 당시의 인도사회는 강대국이 출현하여 주변의 약소국가들을 무력으로 병합하는 가운데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주변의 약소국들은 언제 강대국의 군사가 쳐들어올지 모르는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부처님의 나라 카필라국은 코살라라고 하는 강대한 나라의 북방에 있는 조그마한 부족국가였습니다. 코살라는 사위성을 수도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불경 속에서 사위국이라고도 불리는데, 막강한 군사력으로 주변 국가에게 매우 위협적인 나라였습니다. 카필라국의 사람들은 코살라국의 위협 속에서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은 새로 태어난 왕자가 인도를 통일하여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시대를 열어주기를 갈망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싯다르타도 이러한 국민의 여망을 받으면서 스스로 위대한 제왕이 되기를 꿈꾸었을 것입니다.
사회적으로는 산업의 발달로 물자가 풍부해지자, 생산자 계급인 바이샤 계급이 많은 재물을 모음으로써 바이샤의 사회적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전쟁을 통해 군사력을 키운 크샤트리아 계급은 국가권력을 장악함으로써 사회적으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브라만 계급을 정점으로 형성되었던 기존의 계급 질서가 무너졌습니다.
브라만 계급은 국왕 아래서 나라의 제사를 주관하는 제관의 위치로 전락하고, 바라문교의 교리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어갔으며, 새로운 사상가들이 나타나 저마다 진리를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되자 무엇이 진리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삶인지를 도무지 판단할 수 없는 사상적 혼란이 야기되었습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사람들은 쾌락만을 인생의 가장 확실한 가치로 느끼면서 쾌락을 얻기 위해 온갖 악행을 서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윤리적 타락을 부채질한 것은 유물론에 바탕을 둔 도덕부정론자들이었습니다. 선악의 과보도 없고, 내세도 없다는 이들의 주장은 현세에서의 쾌락이 최고의 가치라는 것을 확신하도록 부추겼던 것입니다.

싯다르타는 이러한 사상적 혼란 속에서
‘무엇이 진리인가?’하는 문제로 많은 고심을 하였습니다
당시의 지각 있는 사람들은 훌륭한 성자가 나와서 진리를 깨달아 이러한 혼란을 종식시켜 줄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싯다르타는 왕이 되어 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 것인가, 진리를 깨달아 올바른 삶의 길을 열어보여야 할 것인가의 기로에서 방황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시타의 예언은 싯다르타의 이러한 방황을 종교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싯다르타의 선택은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진리를 깨달으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전쟁과 갈등은 진리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가야 할 올바른 삶의 길이 열린다면, 투쟁하고 갈등할 까닭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과 세계에 대한 무지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많은 갈등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싯다르타는 갈등과 투쟁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진리를 찾아 출가했던 것이고, 그 진리를 깨달아 붓다가 된 것입니다.
따라서 불교의 진정한 목적은 맹목적인 진리의 깨달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극복하고 갈등과 투쟁이 없는 행복한 세상을 이룩할 수 있는 진리의 깨달음에 있습니다. 불교의 목적은 죽어서 좋은 세상에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을 잘 수양하여 성인聖人, 군자君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속세를 떠나 선경仙境을 노니는 신선神仙이 되는 것도 아니고, 지적인 호기심으로 진리를 찾는 철학자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세계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모순과 갈등과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진리를 깨닫고, 이를 실천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이룩하는 것이 불교의 진정한 목적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도 부처님 당시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현대사회는 다종교 시대이며, 사상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갖가지 사상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인생관과 세계관도 저마다 다릅니다. 우선 간단하게 현대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몇 가지 사상을 살펴봅시다.
기독교의 세계관에 의하면 인간이 사는 지상의 세계, 신이 사는 천국天國, 죄지은 사람이 죽어서 가는 지옥地獄이 있다고 합니다. 지상의 세계에서 인간은 백 년 미만의 일시적인 삶을 누립니다. 그러나 죽어서 가게 되는 천국과 지옥에서는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인간은 지상에서의 삶을 신으로부터 심판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 때 신의 은총을 받아 천국에 가게 되면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고, 저주를 받아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지상의 세계는 천국으로 갈 것인가, 지옥으로 갈 것인가의 시험장인 셈입니다. 따라서 지상에서의 인간은 신의 세계에 가기 위해 신의 말에 복종하고, 신을 찬양해야 한다고 합니다.
철학자들은 이 세계는 우리의 눈에 비치는 현상의 세계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성을 통해 사유하면 그 존재를 알 수 있는 본질의 세계가 있다고 합니다. 현상의 세계는 거짓된 세계이고 본질의 세계는 참된 세계이므로, 철학을 통해 본질의 세계를 발견해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추종하기 보다는 이성의 사유를 통해 진실을 발견하도록 힘써야 한다고 합니다.
자연과학에 의하면, 이 세상은 여러 천체들로 되어 있습니다. 은하계, 태양계와 같은 별들의 세계가 우주 공간에 펼쳐져 있고, 우리는 태양계 속의 지구라는 별에 살고 있습니다. 이 공간 속에 펼쳐진 별들의 세계는 우리의 삶과는 무관합니다. 우리는 단지 이 우주 속에 태어나서 죽을 뿐입니다. 죽으면 지구의 흙이 될 뿐 아무 것도 남지 않습니다. 따라서 죽은 뒤에 다른 세계가 있을 리가 없습니다. 현대인이 가장 많이 믿고 있는 세계관은 이러한 과학적 세계관입니다.

자연과학적 세계관에는 탈출구가 없습니다
자연과학적 세계관에 의하면 그 누구도 지구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우주인이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지만, 결국은 지구로 돌아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설혹 인간이 살 수 있는 천체가 발견되어 그곳으로 간다고 해도, 자신의 수명이 다하면 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세계관에서는 인생의 의미가 오직 현실에만 주어집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불안합니다. 어느 때, 어떤 사고나 질병에 의해 죽을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매우 불확실하고 우연적인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죄를 받는다는 윤리적인 인과율은 미개한 시대의 비과학적인 생각으로 무시됩니다. 현대사회의 윤리 부재현상과 모든 병리현상은 이러한 세계관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학적 세계관은 기존의 모든 세계관을 무력하게 만들었습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은 천국의 등불이 아니라 우주의 천체이며, 인간의 죽음은 흙으로의 환원이라는 냉엄한 자연과학적 현실 앞에서, 종교는 옛 시대의 향수이거나 현실을 거부하는 맹목적인 광신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성의 사유를 통해 진리를 발견한다는 철학도 실험과 관찰을 통해 우주와 물질의 구조를 밝히고, 자연법칙을 발견해 가는 과학 앞에서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학이 보여주는 세계는 과연 절대적인 세계일까요? 만약 과학이 진리이고 과학에서 이야기하는 세계가 절대적인 세계라면, 우리는 불교라고 하는 종교나 연기법이라고 하는 진리를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깨달은 것은 이 세계가 유물론에 기초하고 있는 과학적 세계만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부처님 당시에도 현대의 과학사상과 같은 유물론적 사상이 나타나 이 세계는 냉혹한 자연 법칙에 의해 움직인다고 주장했지만, 부처님은 연기의 진리를 깨달아 그러한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부처님께서 보여준 세계의 모습을 통해
과학적 세계관의 한계와 문제점을 살펴봅시다
불교의 세계관에 의하면, 생사生死의 세계와 열반涅槃의 세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어나서 죽어가는 세계는 생사의 세계입니다. 열반의 세계는 생사의 세계를 벗어난 해탈과 즐거움의 세계입니다.
생사의 세계는 3계三界로 나뉩니다. 삼계란 욕계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를 말합니다. 이 삼계를 보다 자세히 분류하면 9중생거九衆生居(아홉 가지 중생들이 사는 곳)가 되고, 이를 더 자세히 분류하면 이십오유二十五有(스물다섯 가지 중생의 존재형태)가 됩니다.
이 내용을 간단히 도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삼계三界 9중생거九衆生居 이십오유二十五有

(1) 욕계欲界
1) 인간, 육욕천六欲天 四惡趣(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四洲(東불바데, 南염부주, 西구나 야, 北울단월)
六欲天(四王天, 도리천, 야마천, 도솔천, 화락천, 타화자재천)

(2) 색계色界
2) 색계 초선천色界 初禪天 七色界(초선천, 범왕천,
3) 색계 2선천色界 二禪天 제2선천,
4) 색계 3선천色界 三禪天 제3선천,
5) 색계 4선천色界 四禪天 제4선천, 무상천,
5나함천)

(3) 무색계無色界
6) 공무변처천空無邊處天 四無色界(공무변처천,
7) 식무변처천識無邊處天 식무변처천,
8) 무소유처천無所有處天 무소유처천,
9) 비유상비무상처천非有想非無想處天 비유상비무
상처천)

이와 같은 삼계를 통 털어 일세계一世界라고 하는데, 일세계가 일천一千 개 모인 것을 소천세계小千世界, 소천세계가 일천 개 모인 것을 중천세계中千世界, 중천세계가 일천 개 모인 것을 대천세계大千世界라고 하며, 이것을 통칭하여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라고 부릅니다. 법계法界에는 이러한 삼천대천세계가 셀 수 없이 많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모든 세계가 생사의 세계, 즉 중생들의 세계입니다. 불교는 이러한 생사 윤회하는 중생의 세계를 벗어나 생멸生滅이 없는 열반의 세계에 가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렇다면 생사의 세계와 열반의 세계는 어디에 있을까요? 불교에서 말하는 삼천대천세계는 천문학에서 말하는 무수한 별들의 세계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열반의 세계는 우주를 벗어난 다른 곳에 존재하고 있는 세계일까요?

불교에서는 이 모든 세계가 우리의 마음에서 벌어진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과학에서 이야기하는 물질로 된 세계는 이 가운데 색계色界에 속합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한다고 해도, 과학은 감관에 의한 지각의 세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물질은 우리에게 지각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이 지능이 발달하여 과학을 발달시켰다면, 그들은 그들의 지각에 의존하여 우리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과학적 지식을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과학은 결코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한 진리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과학은 그 토대가 물질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물질적 토대만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과학은 우리의 삶의 일부이지 전체는 아닌 것입니다. 저는 과학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과학의 한계를 지적하고자 할 뿐입니다. 인간의 삶의 문제에 과학이 도움을 줄 수는 있어도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인식하면서 살아갑니다. 과학은 단지 보이는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뿐,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인식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없습니다. 진리는 보이는 것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삶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이러한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에 기초하여 생사의 세계와 열반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부처님께서 어떤 진리를 어떻게 진리를 깨달았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알아야 하는 까닭은 우리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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