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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 적용시킨 교회 부흥 4 전략

한국교회에 적용시킨 교회 부흥 4 전략

: 윌로우크릭교회, 새들백교회

안주영 | 나침반사 | 2000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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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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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367g | 152*226*20mm
ISBN13 9788931812299
ISBN10 89318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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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주영
1960년대 한국의 도시빈민선교 개척자로 일하다가 도미하여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개렛학원에서 수학하였고, 한인교회, 흑인교회, 백인교회, 빈민교회를 담임하면서 다민족교회 컨설턴트로 활약하였다. 1986년에는 동양인 최초로 시카고시 연례 인간관계봉사상을 수상하였고, 1992∼93년판 이후 Who's Who in Religion과 2000년판 Who's Who in the World 인명록에 수록되었다. 현재는 미연합 감리교단 정회원 목사로서 Master life 품성계발원 원장, TOI-Chicago 신학대학원장, 월로우 크릭교회 목회상담자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Chicago Upward-bound Koreans』,『Koreans of Chicago』,『품성계발 원리와 실제』,『부부회복 가이드 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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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가치관은 사역에 있어서 겪게 되는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기에 가치관은 다른 것과는 달리 결코 변하지 말아야 한다. 사역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가치관인데 그 가치관이 매년마다 바뀐다면 사역의 방향도 계속 바뀌게 될 것이고 그 결과적으로 사역에 혼란만 가져올 뿐이다. 물론 지도자의 성장과 발전에 따라 가치관의 변화는 필연적이다. 가령 목회자가 사역의 새로운 분야에 관해 훈련을 받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떤 가치관은 버리고 그 어떤 가치관은 새롭게 형성하여 사역에 적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역의 발전과정이라 해도 그러한 가치관이 눈에 띄게 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 p.33
비전이 '보는 것'이라면 열정은 '느끼는 것'이다. 지도자들은 자기의 핵심가치관에 대해 대단한 열정을 느낀다. 지도자마다 많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나 열정을 느끼는 가치관은 몇 가지뿐이다.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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