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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Q시리즈 서백호편 8종 세트

낭송Q시리즈 서백호편 8종 세트

[ 특별구성, 전8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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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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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2136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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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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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구윤숙
함께 밥해 먹으며 공부하는 것이 좋아 ‘남산강학원’ 연구원이 되었다. 미술사, 동양고전 등을 가리지 않고 공부하며 가르치고 있다. 책 읽는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다는 말에 공감하여 낭송하기 좋은 책 만들기 작업에 함께하였다. 주말이면 어린이·청소년들과 고전을 낭송으로 공부하는 법을 실험 중이다. 『데카메론 : 10일의 축제 100개의 이야기』를 썼고, 함께 쓴 책으로 『인물 톡톡』, 『고전 톡톡』 등이 있다. 낭송Q시리즈 중 『낭송 한비자』를 풀어 읽었다.
저자 : 오승은
『서유기』(西遊記)의 모티프가 된 당나라 현장법사의 실제 서유(西遊)· 취경(取經) 이야기는 다양한 판본으로 남아 있다. 이전의 서유고사에는 나오지 않았던 손오공이나 저팔계의 형상 등, 역대 ‘서유기’들을 역사적으로 죽 늘어놓고 볼 때, 이 작품은 시간을 따라 진화한 하나의 집단창작품임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서유기』의 작가 오승은(吳承恩, 1500?~1582?)은 명대까지 내려오던 ‘서유고사’를 수집, 교정, 교열, 재편집 등을 행한 편집자라고 할 수 있다. 문인 오승은 덕분에 민간의 맛깔스런 표현이 정돈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 회마다 들어가 있는 시(詩)가 전체 주제와 인물의 성격과 형상을 시적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등 문학적 성취가 한 단계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역자 : 최정옥
‘남산강학원’ 연구원. 중국문학으로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남산강학원’에서 동양고전 관련 공부를 하고 있으며, 이 재미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중국의 4대기서(奇書), 「요재지이」(聊齋志異)와 같은 지괴(志怪)와 전기(傳奇), 시사(詩詞), 문화사, 나아가 중국 역사에 흥미가 있으며, 계속 공부 중이다. 낭송Q시리즈 중 『낭송 삼국지』를 풀어 읽었다.


역자 : 문성환
쿵푸(공부) 백수들의 공동체 ‘남산강학원’ 대표 회원. 연구실 이름은 문리스. 1998년 수유연구실(이후 ‘수유 + 너머’)부터 현재의 ‘남산강학원’까지, 햇수로 18년째 공부하는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많은 친구들과 선후배를 만나 삶의 지혜와 기예를 배웠고, 지금도 배우는 중. 최종 바람은 앎에 맞게 살기. 그러기 위해 절대 유명해지지 않고(사실은 못하고?^^), 가늘고 길게 공부할 예정.
저서로는 『최남선의 에크리튀르와 근대·언어·민족』(2009), 『전습록, 앎은 삶이다』(2012)가 있고, 연구실 선후배들과 함께 쓰고 엮은 책으로 『들뢰즈와 문학-기계』(2002), 『소년과 청춘의 창』(2007), 『고전톡톡』(2012), 『인물 톡톡』(2012) 등이 있다. 낭송Q시리즈 중 『낭송 전습록』을 풀어 읽었다.

저자 : 손무
손무(孫武)는 춘추시대 말기의 뛰어난 철학자이자 병법가. 제나라의 이름난 무인 집안의 자제로 태어났으나, 가문이 정치투쟁에 휘말리자 오나라로 이주해 『손자병법』을 지었다. 책의 명성이 오왕(吳王) 합려(闔廬)의 귀에 들어, 장수로 임용되었다.
저자 : 오기
오기(吳起)는 전국시대 위나라 출신의 인물로, 위나라·노나라· 초나라를 떠돌며 장수로 활약했다. 병사의 마음을 움직이는 용병술을 활용했으며, 특히 병사의 고름을 입으로 빨아준 연저지인(?疽之仁)의 일화가 유명하다.
역자 : 손영달
‘남산강학원’ 연구원.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고대 그리스와 중국 고전을 종횡무진 오가며 공부하고 있다. 연구실의 10대 인문학 프로그램인 <갑자서당>, <청소년인문서당> 등을 통해 고전 낭송의 공부법을 실험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별자리 서당』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갑자서당』, 『누드 글쓰기』, 『고전 톡톡』, 『인물 톡톡』 등이 있다.

저자 : 이옥
이옥(李鈺,1760~1815년경)의 자(字)는 기상(其相)이고, 호는 문무자(文無子), 매암(梅庵), 경금자(絅錦子), 도화유수관주인(桃花流水館主人) 등이 있다. 1792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정조로부터 문체의 부정(不正)함을 지적받은 후 충군(充軍)의 벌을 받고 10여 년을 떠돌다가, 1800년 이후로는 고향집에서 글을 쓰는 데 전념했다. ‘나는 나의 언어로, 내가 쓰고 싶은 것을 쓴다’가 그의 모토. 그가 남긴 여러 시부와 소품문이 벗 김려(金?,1766~1822)에 의해 편집되어 현전한다.
역자 : 채운
‘고전비평공간 ‘규문’에서 동서양의 철학과 역사를 공부하면서 강의하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미술사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나는 잘 넘어지는 자다. 다행한 것은, 넘어지고 일어날 때마다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일 수 있는 스승과 벗들이 옆에 있다는 것. 운명이라는 말이 뭘 뜻하든, 공부는 내 운명임을 갈수록 깊이 절감한다. 그리고 그럴수록 기쁘다. 친구들과 함께 늙어가며 오래도록 공부할 수 있다면,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더할 나위 없으리라.
지은 책으로 『예술의 달인 호모 아르텍스』, 『재현이란 무엇인가』, 『글쓰기와 반시대성, 이옥을 읽는다』, 『느낀다는 것』, 『철학을 담은그림』 등이 있고, 기획하고 함께 쓴 책으로 『고전 톡톡』, 『인물 톡톡』 등이 있다.
저자 : 한비
한비(韓非, 기원전 약 280~233)는 전국시대 말기 한(韓)나라의 귀족으로 선천적인 말더듬이었으나 법술(法術)과 저술에 뛰어났다. 한나라에서 등용되지 못하였으나 진시황이 그의 글을 읽고 한비를 친히 보고자 하였다. 하여, 진나라까지 갔으나 이사(李斯)가 그를 모함하여 옥에 가두고 사약을 보내자 그것을 마시고 자결했다. 저서로 그의 글을 엮은 『한비자』가 전해진다.
역자 : 구윤숙
함께 밥해 먹으며 공부하는 것이 좋아 ‘남산강학원’ 연구원이 되었다. 미술사, 동양고전 등을 가리지 않고 공부하며 가르치고 있다. 책 읽는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다는 말에 공감하여 낭송하기 좋은 책 만들기 작업에 함께하였다. 주말이면 어린이·청소년들과 고전을 낭송으로 공부하는 법을 실험 중이다. 『데카메론?: 10일의 축제 100개의 이야기』를 썼고, 함께 쓴 책으로 『인물 톡톡』, 『고전 톡톡』 등이 있다. 낭송Q시리즈 중 『낭송 흥보전』을 풀어 읽었다.
저자 : 허준
허준(許浚, 1539~1615)은 조선 선조 때 명의이자 자연철학자. 서자 출신이었으나 의학공부에 매진한 결과 어의의 자리까지 올랐다. 선조가 의서 편찬을 지시하자 팀을 꾸리고 작업에 돌입했으나 임진왜란이라는 변수를 만나 팀이 해체되고 계획이 꼬였다. 선조까지 죽자 귀양길에 올라야 했다. 이 귀양지에서 『동의보감』을 완성했다(집필 기간만 장장 14년). 원래 의학 외에도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던 학자였던 그는 동아시아 의학사의 최고봉들이 총망라되어 있는 『동의보감』 외에도 『언해구급방』, 『언해두창집요』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역 자 소 개
박장금 : ‘감이당’ 연구원. 별 생각 없이 학교에 가고, 직장을 다녔다. 어느 날 불쑥 ‘다르게 살고 싶은’ 강렬한 의지가 솟구쳐 직장을 때려치웠다. 우연히 접속한 연구실에서 수천 년 동안 인생 선배들이 인간과 세계에 대해 탐구한 텍스트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차례차례 그 텍스트들을 만나며, 해도 해도 재미난 의역학 공부에 빠져 살고 있다.

이영희 : ‘감이당’의 포스트-대중지성 멤버. 인신충(寅申沖)이 강하게 들어온 경인년에 ‘감이당’과 접속한 후, 자발적 백수로 살고 있다. ‘감이당’에서 배운 것은 우정과 유머, 글쓰기로 수련하기다. 이곳에서 의학과 고전이 새롭게 만나는 시공간, 자기 삶의 연구자로서의 글쓰기를 목하 연습 중이다.

이현진 : ‘감이당’의 포스트-대중지성 멤버이자 청년백수. 2010년 우연히 고미숙 선생님의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를 읽고 ‘감이당’에 놀러왔다가 ‘감이당 대중지성’ 과정을 시작해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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