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치유 심리학

치유 심리학

: 몸의 감각으로 돌아가는 심리치유의 기술

만사형통시리즈-10이동
우즈훙 저 / 홍민경 | 스카이 | 2015년 03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6 리뷰 15건
정가
12,900
판매가
12,26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48g | 153*224*13mm
ISBN13 9788997820542
ISBN10 899782054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우즈훙
심리상담사이자 심리칼럼니스트. 1992년 베이징 대학 심리학과에 입학했고, 2001년 심리학과 임상심리학전문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 우즈훙 심리상담센터를 열어 지금까지 수많은 환자에게 건강과 행복을 되찾아주었다. 「광저우 데일리」의 ‘건강·심리’ 칼럼을 담당했고, 지금은「심리월간」의 칼럼작가이자 인터넷 TV프로그램「우즈훙에게 배우는 심리학」의 사회자로 활동 중이다.
역자 : 홍민경
숙명여자대학교 중문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 석사를 이수했다. 타이완 정치대학교에서 수학했고,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나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예술, 평범을 거부하다』『실연 33일』『다름을 배우다』『반생연』『사는 동안 버려야 할 60가지 나쁜 습관』『이제야 기회를 알겠다』『CEO가 원하는 능동형 인간』『심리학 산책』『똑똑한 리더의 손자병법』『생중계, 중국을 논하다』등 다수가 있으며, EBS『와신상담』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상물 번역을 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수한 사람은 자신의 몸 안에서 답을 찾고, 마음의 소리에 시시각각 귀를 기울이고, 직감에 따라 움직인다. 반면에 평범한 사람은 타인의 평가에 의지하고, 내면의 느낌이나 경험을 무시하거나 배제한 채 주도면밀하지만 쉽게 동요하는 이성의 힘에 좌지우지된다.
---p.63

‘당신은 하나의 목적지에 도달하고 싶어 하지만 미로 속을 계속 헤매고 있고, 그 미로에는 목적지로 통하는 길이 전혀 없습니다. 출구 없는 미로인 셈이죠. 그러나 당신이 사유의 끈을 놓아버리는 순간 그 미로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어느새 그 목적지에 도달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p.114

우리를 둘러싼 많은 일들은 모두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p.150


심장 역시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하나의 기관이 아닙니다.
---p.220

고통이 사람과 사람 간에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때로는 언어를 통해 전달되기도 하지만 언어를 뛰어넘어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우리에게 영향을 준다.
---p.229

타인이 깨달은 진리는 그의 것이지 나의 것이 아니다.
---p.271

우리가 자신의 중요한 콤플렉스를 각찰하면 자신과 타인에게 훨씬 관대해질 수 있고, 적의가 없기 때문에 타인의 투사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인간관계를 맺을 때도 적의를 드러내지 않는다. 적의를 품지 않는 단호함은 누구라도 노력을 통해 가질 수 있다.
---p.302

이미지는 대부분 우리의 과거 경험, 성공과 실패, 자신에 대한 타인의 반응 특히 어린 시절의 경험이 무의식적으로 축적되어 만들어진다. 일단 자신의 생각 혹은 신념이 이 이미지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것은 ‘사실’이 되어버린다. 우리는 그것의 정확성을 전혀 의심하지 않고, 무조건 사실이라 믿으며 그것에 따라 행동한다.
---p.335

우리는 모두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기를 갈망한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우주 혹은 신은 이런 면에서 결코 인색하지 않았다. 누구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놓았다. 다만 문제는 당신이 정말 이런 바람만 가지고 있었느냐이다.

---p.33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