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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와 사막을 건너는 사람

광야와 사막을 건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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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06g | 152*215*11mm
ISBN13 9791157522750
ISBN10 11575227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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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유관재
유관재 목사는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 목사일 뿐만 아니라 혼자 있는 고독을 즐길 줄 아는 목사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기도하고, 묵상하고, 연구하여 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의 신선하고 열정적인 메시지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성광침례교회(고양시 화정동 소재)를 섬기고 있는데, 그는 “이웃에게 감동을 주는 교회”, “지역을 변화시키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귀감이 되는 모델 교회”라는 네 가지 비전을 성도와 나누고 있다. 또한 “용서와 용납”, “감사와 나눔”, “거룩한 갈망”, “목숨 건 열정”을 교회의 4대 영성으로 삼아 그렇게 살기를 소망한다. 그는 묘비에 “하나님을 온몸으로 사랑했던 사람, 맡겨진 양 떼를 가슴 저리도록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쓰이길 원하고 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목사가 되었다. 침례신학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아주사퍼시픽대학교(M.A., M.M.)와 애쉬랜드 신학대학원(D.Min.)에서 공부하였다. 저서로 [행복한 갤러리], [버려야 할 단어들], [찾아야 할 단어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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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막을 건널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먹느 냐, 마시느냐, 입느냐”보다 “내가 어느 방향을 향해 가고 있느냐”입니다. 그리고 그 방향을 가르쳐 주는 나침반은 바로 성경입니다.
--- p.32

그 강렬한 태양 앞에서 낙타는 오히려 태양 쪽으로 머리를 향합니다. 서 있기만 해도 온몸이 타는 듯한데 낙타는 그 태양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몸에 머리 그림자가 생겨 그만큼 더위를 견디게 합니다.
--- p.51

낙타는 모든 게 다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황량한 사막을 건널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누군지 아십니까? 지금 사막에 섰다면 여러분 자신이 낙타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막의 낙타로 만드셨습니다.
--- p.70

느헤미야가 꿈을 꾸지 않았다면 그런 외로움을 경험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사람은 경험하지 못하는 외로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p.80

사막과 같은 우리 인생이지만, 그곳으로 물이 흘러 들어가면, 옥토가 되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그래서 삶이 기쁨과 감사요, 감격과 노래가 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계속 보여 주시는 말씀이요 약속입니다.
--- p.108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제 이름으로 된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겠다고 서원했습니다. 나의 죄성을 알고, 내 부족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기도한 것입니다. 이 고백은 제 자신이 돈 믿지 않고 하나님만 믿겠다는 것입니다.
--- p.126

그때 감사가 능력이고 기적인 것을 경험했습니다. 불평해도 되는 그 순간에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문제 앞에 감사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하십니다.
--- p.153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해결책은 이미 있습니다. 그 해결책으로 우리가 기적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 생각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 p.179

우리를 끌고 가는 것은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진리가 우리의 인생을 끌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느낌’과 ‘감정’과 ‘논리’가 끌고 간다면 반대로 가는 것입니다.
--- p.197

사막을 건너다가 모래에 빠지면 타이어의 바람을 빼야 합니다. 접지 면을 넓혀야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그처럼 우리도 인생을 살면서 힘을 뺄 필요가 있습니다. 쉼과 안식, 멈춤이 필요한 것입니다.
--- p.205

이 책 [광야와 사막을 건너는 사람]을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 삶의 기쁨과 행복이 무엇인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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