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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세계문학전집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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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세계문학전집 161

[ EPUB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161이동 세계문학전집-16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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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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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7.74MB ?
ISBN13 978893749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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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대 희곡의 거장 테네시 윌리엄스의 대표작
꿈과 현실, 이성과 욕망 사이를 줄타기하는 나약한 인간들의 초상
“사람들이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가다가 묘지라는 전차로 갈아타서
여섯 블록이 지난 다음, 극락이라는 곳에서 내리라고 하더군요.”
전형적인 미국 남부의 백인 블랑시는 집안 대대로 살아온 저택 ‘아름다운 꿈’, 벨 리브를 잃
은 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뉴올리언스의 ‘극락’이라는 지역을 찾는다. 하지만
동물적인 본성만 지닌 남자 스탠리가 지배하는 그곳은 극락이 아니다. 블랑시는 꿈같은 과거
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스탠리와 결혼해 현실에 적응한 동생 스텔라와 생활하며 서서히 파
멸한다. 어린 남편의 자살과 가족들의 잇단 죽음, 잃어버린 고향, 절망적인 과거를 극복하려
는 노력은 블랑시 자신의 예민한 기질과 현실의 폭압 아래 번번이 좌절된다. 과거의 영욕은
잊고 현재만을 생각하려는 스텔라를 두고 블랑시와 스탠리는 날카롭게 대립하며, 둘의 갈등
은 극단을 향해 치닫는다. 블랑시는 순진한 미치를 만나 안정을 찾으려 하지만, 스탠리가 그
녀의 과거를 폭로하면서 결혼이 무산된다. 스텔라가 출산하러 가고, 둘이 남겨진 스탠리와
블랑시의 불안한 긴장감은 다가올 파국을 예견한다.
테네시 윌리엄스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미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이 작품은 사라진 영광에 연연하며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인물과 현실에 철저하
게 적응해 동물적으로까지 보이는 인물 사이의 극단적인 대립을 상징적인 무대 장치와 시적
인 대사를 통해 감각적으로 보여 준다. 초연 당시 855회나 연속 공연되는 쾌거 속에 퓰리처
상과 뉴욕 극비평가상을 수상했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성공을 거두었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테네시 윌리엄스는 ‘성공’이라는 전차에 올라탔다.
─ 《뉴욕 타임스》
▶ 테네시 윌리엄스의 어떤 작품도 이보다 비극적일 수 없다. ─ 아서 밀러
▶ 서정적이고 인간적이며 비극적이면서도 재미있다.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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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테네시 윌리엄스는 ‘성공’이라는 전차에 올라탔다. - 《뉴욕타임스》

테네시 윌리엄스의 어떤 작품도 이보다 비극적일 수 없다. - 아서 밀러

서정적이고 인간적이며 비극적이면서도 재미있다. - 프란시스 코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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