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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와 양혜왕

맹자와 양혜왕

[ 양장 ] 남회근 저작선-13이동
남회근 저 / 설순남 | 부키 | 2015년 03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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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1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838g | 147*219*35mm
ISBN13 9788960514669
ISBN10 896051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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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남회근
1918년 절강성 온주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서당 교육을 받으며 사서오경을 읽었다. 17세에 항주국술원에 들어가 각 문파 고수들로부터 무예를 배우는 한편 문학, 서예, 의약, 역학, 천문 등을 익혔다.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사천으로 내려가 장개석이 교장으로 있던 중앙군관학교에서 교관을 맡으며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였다. 교관으로 일하던 시절, 선생에게 큰 영향을 준 스승 원환선을 만나 삶의 일대 전환을 맞는다. 1942년 25세에 원환선이 만든 유마정사에 합류하여 수석 제자가 되었고, 스승을 따라 근대 중국 불교계 중흥조로 알려진 허운선사의 가르침을 배웠다. 불법을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중국 불교 성지 아미산에서 폐관 수행을 하며 대장경을 독파하였고, 이후 티베트로 가서 여러 종파 스승으로부터 밀교의 정수를 전수 받고 수행 경지를 인증 받았다. 1947년 고향으로 돌아가 절강성 성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던 문연각 사고전서와 백과사전인 고금도서집성을 열람하고, 이후 여산 천지사 곁에 오두막을 짓고 수행에 전념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 1949년 봄 대만으로 건너가 문화대학, 보인대학 등과 사회단체에서 강의하며 수련과 저술에 몰두하였다. 1985년 워싱턴으로 가서 동서학원을 창립하였고, 1988년 홍콩으로 거주지를 옮겨 칠일간 참선을 행하는 선칠 모임을 이끌며 교화 사업을 하였다. 1950년대 대만으로 건너간 후부터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유불도가 경전을 강의하며 수많은 제자를 길렀고,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4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여 동서양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다. 선생의 강의는 유불도를 비롯한 동양 사상과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 깊은 수행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엄중한 가르침, 철저히 현실에 기초한 삶의 자세, 사람을 끌어당기는 유머를 두루 갖춘 것으로 정평 있다. 2006년 이후 중국 강소성 오강시에 태호대학당을 만들어 교육 사업에 힘을 쏟다가 2012년 9월 29일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설순남
서울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북경사회과학원에서 방문학자 자격으로 수학했으며 서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성결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다. 저서로 『황준헌 시선』이 있고 옮긴 책으로 『대학강의』, 『노자타설』, 『맹자와 공손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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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는 확실히 좋은 덕행입니다. 하지만 이 덕행을 오래 사용하면 본래 모습을 잃게 되어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해 권력과 이익을 다투는 도구로 변해 버립니다. 이것을 통해서도 도가를 대표하는 인물인 노자와 장자의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노자는 일찍이 도덕이 퇴락하면 그제야 예의의 학설이 생겨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런 말도 늘 했습니다. “성인이 죽지 않으면 큰 도둑도 그치지 않는다[聖人不死, 大盜不止].” 당시 인의예악의 도덕관념에 대한 노자의 비평은 아주 혹독했습니다. 장자 역시 일찍이 “인의라는 것은 선왕의 임시 거처이니 하룻밤 잘 수는 있어도 오래 머무를 수는 없다[仁義者, 先王之遽廬, 可以一宿, 不可以久處]”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춘추 전국 시대에 각국 제후들의 정벌 구호가 대개 인의를 표방하였지만, 실제로는 결코 인의를 시행하지 않고 단지 인의라는 미명하에 권력을 다투고 이익을 빼앗는 목적에 도달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113-114쪽)

맹자가 인의를 이야기하고 의리지변(義利之辨)을 강조한 이후 후세에는 그 영향을 받아 의리지변을 중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후세의 의리지변은 점차 자사무사(自私無私)의 구분과 동일시되어 ‘의(義)’와 무사(無私)’가 같은 의미로, 그리고 ‘이(利)’와 ‘자사(自私)’ 즉 이기(利己)가 같은 것으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한(漢)?당(唐) 이후 유가의 의리지변은 대부분 사(私)와 무사(無私)의 구분과 뒤섞여 버린 나머지 그 둘을 분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의리지변을 이야기할 때면 논리적으로 서로 얽혀서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결과 현재 우리들까지도 여전히 분명하게 구분하지 못하고 심지어는 “유가 사상은 뭐 그리 대단할 것도 없다”라는 착각을 낳기까지 했습니다. (116-117쪽)

대우(大禹)의 치수 이후로 농업으로 나라를 세운 중원에서는 아직 소금과 철의 이익을 중시하는 이론이 확립되지 않았고 전국 시대에 크게 행해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 맹자의 구체적인 의견이 당시의 실제 상황에는 그런대로 들어맞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의 경제 구조에 대한 그의 건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후세에 독서로 정치를 한 지식인들은 맹자의 이러한 관념을 고지식하게 붙잡은 나머지, 농업을 중시하고 상공업은 경시하는 잘못되고 치우친 관념을 형성함으로써 산업이 낙후되고 경제가 쇠퇴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152쪽)

제 선왕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세상의 어떤 사람도, 설사 가장 나쁜 사람이라 할지라도 심리 행위에서는 모두 선의(善意)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동일한 일에 모두 똑같이 반응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다른 일에서 그런 선의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기도 합니다. 흔히 하는 말로 호랑이가 독해도 자식은 잡아먹지 않는다고 하는데, 동물이 그렇고 인류 역시 그러합니다. 다만 보통 사람들은 현실 생활에서 물질적 필요 때문에 생겨나는 욕망이 이 착한 생각을 가려 버리고 덮어 버립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심각한 것은 방금 말했던 『서유기』의 우마왕입니다. 바로 사람의 성질이지요. 우리는 그것을 황소고집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사람은 한번 성질이 나면 이지(理智)도 감정을 이기지 못합니다. 그런 까닭에 모든 종교 신앙과 종교 철학 그리고 공맹 학설까지도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칩니다. 이성과 이지에 있어서 이러한 선의를 확충시켜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욕망과 기질을 바꾸어 놓고, 내재적인 심성 수양으로 하여금 모든 것을 초월하여 성스러운 경지에 도달하게 할 것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그 벌벌 떠는 모습을 차마 보지 못하여” 소를 놓아준 제 선왕의 선한 생각을 맹자가 때를 놓치지 않고 포착한 것도 바로 이러한 심리 행위의 이치에 기초했습니다. (237쪽)

도덕 수양에서 심리적 반성의 중요성은 측정에서 저울과 자가 차지하는 무게와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따라서 자기 자신의 행위를 검토하고 반성하면 자신이 도덕의 표준에 합치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반성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생각과 심리에서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하는지 또 어떤 부분을 더 발전시켜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250쪽)

어떻게 해야 부국강민의 정치를 펴서 안락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요? 맹자는 계속해서 자신의 의견을 말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민생주의의 중요성을 지적한 것입니다. 맹자의 주장은 먼저 개인의 경제가 안정되고 가정 경제가 부유해진 후에 사회의 부유와 국가의 부강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정(仁政)은 반드시 경제의 안정과 안락하고 건강한 사회를 기초로 해야 합니다. 당시에는 현대처럼 전문적인 용어로 이러한 정치의 경계를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맹자는 구체적인 상황으로 설명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280쪽)

행위 철학과 역사적 사실을 함께 참고하여 살펴본다면 그것은 깊이 생각해 볼 만한 주제가 될 것입니다. 물론 아주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역대의 명신(名臣)과 대신(大臣)들을 보면 유가의 학문으로 조정에서 아무리 많은 일을 하고 많은 성취를 거두었다 할지라도, 제왕 자신이나 궁정 안에 문제가 생겼다 하면 그들로서는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해 살펴보면 유가는 줄곧 다른 사람에게 기대어 왔을 뿐 자립하지 못했고 천하에 큰 영향을 미치지도 못했습니다. (295쪽)

교화의 태도와 방법에서도 맹자와 관자는 거의 비슷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관자는 대정치가의 입장에 서서 신도(臣道)로서 건의를 했고 현실 정치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맹 선생님은 정치 철학의 원칙에 더 치우쳤고 동시에 사도(師道)의 유도(誘導)적 방식을 띠고 있었습니다. 경지에서는 당연히 관중보다 한층 더 높았지만 안타깝게도 효과에서는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맹자와 관중이 만난 두 명의 고객, 즉 사장은 인격이나 개성에서 차이가 많습니다. 그로 인해 역사에서의 성취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374-375쪽)

역대 인사 행정의 기록을 참고해 보면, 새로운 시대의 기초를 다지고 새로운 국면을 열어야 하는 시기에는 대체로 용인(用人)에서 태평 시대의 인사 제도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새로운 기상과 새로운 국면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천하가 안정되고 경험이 쌓이면 용인(用人) 행정이 궤도에 오르고 모종의 인사 제도와 법규를 좇아 기용하게 됩니다. 이것이 고금에 변하지 않는 변천 과정입니다. 한 제도가 시행되어 시간이 오래 지나면 점차 잘못이 드러나게 되는데 이는 필연적인 추세입니다. (427쪽)

하지만 뒤집어서 말하면 인재를 기용하는 최후 결정권이 전적으로 ‘명주’와 ‘현군’들의 총명과 지혜에 달렸으니, 자신의 호오(好惡)를 근거로 인재를 선택하는 일은 정말 너무도 어려운 일입니다. 도대체 ‘명주’의 명(明)과 ‘현군’의 현(賢)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다는 말입니까? 게다가 진정으로 ‘명(明)’하고 진정으로 ‘현(賢)’한 군주가 결국 몇 명이나 되었습니까? 정말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429쪽)

하지만 진정한 민주는 참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진정한 민주에 대해 말하려면 선결 조건이 있으니 전 국민이 모두 성현이 되어야만 합니다. 적어도 전 국민의 교육 수준, 학식과 수양이 일치된 수준에 도달해야만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군중은 때때로 맹종(盲從)적이고 맹동(盲動)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지러이 떠들어 대는 것은 선비 하나가 곧은 소리를 하는 것만 못 하다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온 국민이 모두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더라도 그것이 진정한 시비선악(是非善惡)이라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강력한 군주 한 사람의 주장이 백 퍼센트의 결정적인 영향력을 지니려면 반드시 군주의 총명과 예지가 있어야 합니다. (435쪽)

결론적으로 국가에서 인재를 선발하는 천하 대사는 물론이고 작게는 회사나 작은 단체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서로 배척하는 일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라는 생물이 천성적으로 그렇게 큰 그릇이 못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관하는 사람이나 가장이 된 사람은 반드시 “선비는 현명하거나 어리석거나 막론하고 조정에 들어가면 반드시 참소를 당한다. 여자는 아름답거나 추하거나 막론하고 궁에 들어가면 질투를 당한다[士無論賢愚, 入朝則必遭讒. 女無論美醜, 入宮則必遭嫉]”라는 원칙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 후에 인의(仁義)에 머무르고 지혜와 덕술(德術)을 활용한다면 어쩌면 효과가 훨씬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35-436쪽)

사실 맹자의 사상은 당시의 시대적 추세에 기반을 두었기 때문에 공자처럼 그렇게 주나라를 종주로 삼지 않았습니다. 칠백여 년을 지나오면서 중앙의 주 왕실은 이미 더 이상 지탱할 수 없는 깨어진 질그릇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인의를 시행하고 백성을 위해 복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맹자는 곧바로 그를 도와 왕 노릇을 하게 했을 것입니다. (486쪽)

개인의 일, 국가의 일, 천하의 일에 그 원칙은 마찬가지입니다. 오로지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스스로를 세우는 것이 유일한 생존의 길입니다. 특히 국제 사회에서 강대국 사이에 끼어 있는 작은 국가에게는 스스로를 세우고 스스로를 강하게 하는 것 외에 다른 타협적인 계책이 결코 없습니다. 타협하면 할수록 어려움만 더 많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맹자는 차라리 나라가 망할지언정 국격(國格)이나 인격(人格)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답으로 제시했던 것입니다. (527쪽)

국가의 대사가 그러하고 개인의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어설 수 있으면 일어서고 일어설 수 없으면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 사회에 수많은 사람들은 일어설 수 없을 때 기려고 하지 않고 기어갈 수 없을 때 누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기는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서 있는 것이 아니니 가여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인생철학과 정치 철학의 이치는 똑같습니다. (530-531쪽)

모든 사람의 심리는 선천적인 결점을 지니고 있는데, ‘참언’과 ‘쓸데없는 말’을 듣기 좋아한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높은 자리에 앉은 사람은 큰 이치나 중요한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 것에는 질려 있습니다. 그래서 참언이나 쓸데없는 말이 빈틈을 노리고 들어와서는 과녁을 명중시키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이것이 역사상 명철한 지혜로 칭찬받는 군주가 드문 까닭입니다. 사실 어디 군주만 그렇겠습니까. 무릇 지도자가 된 사람은 모두 주의해야 합니다. 한 집의 가장이 되어 작은 일을 처리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옛사람들이 “시비를 말하는 자가 바로 시비의 당사자이다[來說是非者, 便是是非人]”라고 한 것은 변치 않는 명언입니다. (538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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