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성령 충만한 가르침
로이 주크 저 / 서정인 역 | 디모데 | 2000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7,000
판매가
6,3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2쪽 | 377g | 153*224*20mm
ISBN13 9788938802897
ISBN10 893880289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이 B. 주크
달라스 신학교에서 성경 주해를 가르치고 있으며 Bibliotheca Sacra와 Bible Knowledge Commentary의 편집을 맡고 있다. 저서로『하나님의 눈으로 자녀를 바라보라』『예수님의 티칭 스타일』『바울의 티칭 스타일』등이 있다.
역자 : 서정인
U.C.L.A. 학사. Talbot 신학교, Biola University 기독교교육 Ph.D. 성결대학교 신학부 기독교교육 조교수.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총재특보. 디모데 성경연구원 강사. 저서로『여름성경학교 교재』(1999~2000 예수대한성결교회 총회)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구원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진리를 성령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내신다. 이에 대해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보이셨으니"(고전 2:9-10). 월보드는 이 구절에 대해서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인간의 감각을 초월하는 인식론이 있다. 하나님은 보거나 들어서 알려진 것도 아니고, 인간의 마음이나 의식에서 시작된 것도 아니다. 이것은 모든 지식은 감각을 통해서 얻는다는 경험론에 대한 전적인 부인이다. 지식은 하나님의 성령의 사역으로 얻게 된다." 하나님은 성령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크리스천들에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2:9), '성령이 통달한'(2:10) '하나님의 깊은 것',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2:12) 그리고 '성령의 일'(2:14)을 나타내신다. 삼위 일체의 삼위인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사람들에게 계시하는 데 적임자이다. 고린도전서 2장에서는 사람의 영과 하나님의 영의 유사점을 비교하여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사람의 속에 있는 영만이 사람의 속을 알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영만이 하나님의 사정을 안다(2:11). 그러나 오직 성령만이 하나님을 안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하나님의 영을 통해서 알 수 있다(2:12). 성령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를 '자기(하나님)를 사랑하는 자들'(2:9)에게 보이신다. 아무도 어떤 사람이 스스로 보여주지 않는 한 그 사람의 계획과 생각이나 의도를 알 수 없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알리지 않는 한 아무도 하나님의 계획과 설계를 알지 못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알리기로 작정하셨다. 구원받을때에 하나님의 영을 받으면 크리스천들은 그 영이 가르쳐주는 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2:12)을 알게 될 것이다. 고린도전서 2장 12절에 나오는 '알다'라는 말은, 믿는 이들 안에 거하는 성령의 가르치는 사역으로 인해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난타난 하나님의 것들 -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듣거나 마음으로 느낄 수 없는 것 - 에 대한 고유한 지식을 갖게 되는 것을 말한다.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본질과 계획을 알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특권인가!
--- pp.48-49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