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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본 악령론

성경으로 본 악령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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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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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35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165111
ISBN10 898616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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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배
장로회 신학교 졸업. 장로회 신학대학원 졸업.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졸업 M.A.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졸업 Ph.D. 벧엘교회 담임목사. 예장 장신총회 총무 역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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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의 최종, 최후의 궁극적 목적이 바로 하늘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 같이 땅에서도 그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사탄의 최종, 최후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이 세상에 사탄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사탄의 공작은 집요하다. 불신자들의 마음에서 진리를 거부케 하는가 하면 믿는 성도들에게까지 진리를 거부하도록 온갖 궤계를 다 행하고 있다. 이러한 사탄에 대한 신자들의 방어와 대처의 방법을 잘 모르거나 힘이 취약해질 때 결국 신자들은 사탄과의 영적 전쟁에서 패배를 맛보지 않을 수 없다.

신앙생활은 영적인 전투의 생활인데도 우리는 이 사실을 자주 잊는다. 사탄의 존재와 활동에 대하여 무지한 것만큼 신앙 생활의 침체와 혼돈을 가중시키는 요소는 없다. 사탄은 결코 가볍게 여기거나 얕보아도 되는 상대가 아니다. 그는 천사장 미가엘과 상대할 만큼 위엄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유 1:9)

그는 영적인 존재이므로 육에 속한 인간의 미약한 힘으로는 결코 상대할 수 없는 막강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사탄을 대적한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대적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 사탄에게 승리하고 지금도 지배하고 계시므로 그리스도와 연합한 기독교는 항상 사탄에 대한 승리를 보장받았기 때문에 지나간 역사와 오고 오는 미래의 세계에까지 그들의 간악한 유혹과 참소와 비방과 계략과 멸망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시험도 능히 이길 수 있으며 그 방법도 다음과 같이 분명히 제시되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서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 6:12~17)
--- pp.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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