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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이 당신을 속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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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504g | 153*224*20mm
ISBN13 9788964950791
ISBN10 896495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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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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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창에 찔리지 않는 법

두 번째 창을 피하려면, 우리 안에 존재하는 험담꾼과 불평꾼이 뭐라고 하든 그것에 맞대응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험담꾼이나 불평꾼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내 안에 떠오르는 생각 모두가 나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항상 내 안에 존재하면서 따로 놀고 있습니다. 그들의 말에 동조하면 할수록 그들은 더욱 신이 나서 계속 우리를 가지고 놉니다.
두 번째 창을 찌르려고 하는 순간, ‘내 안의 불평꾼과 험담꾼이 또 시작하는구나. 얘들은 항상 그렇지 뭐.’라고 되뇌어야 합니다.
“나는 단지 암에 걸렸을 뿐이고, 나는 누구나 일어날 수 있는 연인과의 이별을 한 것뿐이고, 나는 흔히 저지르는 자동차 사고를 낸 것뿐인데 뭐.”
이렇게 혼잣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험담꾼과 불평꾼과 맞서 싸우면 안 됩니다. “왜 자꾸 이런 생각들이 떠오르는 거지, 정말 짜증나 죽겠어. 제발 이런 생각이 안 나게 할 순 없을까?”라고 또 자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세 번째 창을 찌르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들의 험담을 막으려 하거나 그들이 내 안에서 떠들고 험담하고 불평하는 걸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누가 때리면 아프고, 감기가 걸리면 콧물이 나고 기침이 나듯이, 이건 그저 자연스런 반응입니다. 불평꾼과 험담꾼의 존재를 그저 받아들이십시오. 그들은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우리에게 창을 찌르려할 때, 마음대로 해보라고 내버려 두는 겁니다. 우리가 맞대응을 하지 않는 순간, 불평준과 험담꾼은 재미가 없어서 두 번째 창을 꽂지 않거나 창을 맞아도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항상 기억하십시오. 그들과 맞서지 말고, ‘불평꾼이 나를 가지고 노는구나.’ 하고 거리를 두고 그들이 어떻게 내게 속삭이는지, 어떻게 나를 낭패감에 빠뜨리려 하는지 지켜만 보십시오. 그러면 두 번째 창의 위력은 현저히 떨어지고 맙니다.
그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 창의 존재를 아는 것만으로도 그 창의 위력은 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두 번째 창을 찌른 것은 내 안에 존재하지만 나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불평꾼과 험담꾼들이 떠들고 있을 뿐이라고, 그들과의 관계에 선을 그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연습을 해야 가능합니다. 어떤 일이 벌어지고 나서 한참 속상할 때, ‘가만 있어보자, 이게 바로 두 번째 창이구나. 이 두 번째 창이 과거의 안 좋은 일과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일들을 끄집어내서 지금 일어난 사건과 또 엮으려 하는구나.’ 하고 인지하십시오. 그러면 그 순간 두 번째 창이 찌른 상처는 나아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불평꾼과 험담꾼을 구분하는 연습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자꾸 연습하고, 구분하고, 맞대응하지 않고 그들과 놀아주지 않게 되면, 두 번째 창을 내 가슴에 찌르는 일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꼭 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바로 두 번째 창을 막을 수 있는 든든한 방패입니다. 창이 찌르려 하면 방패로 막으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마음의 방패를 점점 견고하고 단단하고 두텁게 만드시기 바랍니다.

- 본문 ‘1분. 마음이란’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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