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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금천비록

삼원금천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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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06g | 153*225*20mm
ISBN13 9788996827023
ISBN10 899682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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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재호 (부자아빠)
저자는 주식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의 저서 ‘인생을 바꾸는 투자의 기술’, '베이스볼 주식 투자법’은 절판 되었다. 왜냐하면 그의 책 속에는 숨은 황금 가치주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는 주식을 접하면 95%는 손실을 경험한다. 실천투자 경험이 없다면 주식투자가 어렵고 험난한 길이기 때문이다.

주식투자 30년 경력의 증권전문가 ‘부자아빠’는 ‘부자아빠 주식학교’(http://cafe.daum.net/stockpapa)를 개설해 실패한 투자자들에게 성공 투자법을 전수하고 있다.

부자아빠 정재호는 KBS, MBC, SBS CNBC에 출연한 재야고수로써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웰에이징 최고위 과정 이수하였으며 현재 (주)모든국민은주주다 대표이사 이며 ‘부자아빠 주식학교’ 교장이다. 또한 MTN TV ‘고수 시즌2’ 프로그램 진행 중이다.

그의 대표저서 『삼원금천비록』은 주식투자 초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진 도서로써,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18만명이 넘는 투자자가 있는 ‘부자아빠 주식학교’의 추천도서로써 널리 읽히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인생을 바꾸는 투자의 기술』, 『부자아빠의 베이스볼 주식투자법』, 『주식투자 시크릿』, 『부자아빠가 들려주는 제시 리버모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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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금천비록에서 말하는 ‘나쁜 것은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는 교훈은 누구에게나 쉽게 와 닿고 공감할 수 있는 말이다. 또 ‘산도들도 하나같이 비관적이면 바보가 되어 쌀을 사라’는 말은 오늘날의 역발상 투자법과 같은 것으로 당시에 이미 이런
투자법을 제시했다는 점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삼원금천비록의 유래를 보면 이 책은 에도 시대에 일본 천하의 쌀이 다 모였던 오사카 도지마 쌀시장에서 평생 쌀 거래로 거대한 부를 이룩한 대상인 우시다 곤자부로가 자신의 경험과 시장을 관찰한 것을 비밀스럽게 전한 것이다. 그는 간사이 지방 미에 현 이세시 출신의 상인으로 거부가 된 사람이라는 것 이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는 신비로운 인물이다. 오늘날 세계 최초의 선물시장으로 인정받는 오사카 도지마 쌀시장에서는 시장과 맞서 이긴 우시다와 같은 뛰어난 상인들 많이 등장했고 이들은 에도시대의 번영을 이끌고 독특한 상인문화를 형성했다. 또 당시에 이미 여러 권의 훌륭한 투자서들이 등장했다. 이런 상인들 중에서도 가장 선구적인 인물이 바로 우시다 곤자부로였다.
(‘머릿말’ 중에서 / p.5)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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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지혜는 오늘날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이책은 투자서로써 동양의 고전이다. 역시 고전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통찰한다. 투자의 神 우시다 곤자부로는 불황의 끝에서 바보처럼 매수하고 호황의 끝에서 바보처럼 매도하는 바보 투자자였다.
- ‘바보투자클럽’, 박춘호 소장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단기적으로 사고 파는 기술이라고 착각한다. 예나 지금이나 부자가 되려면 자기만의 철저한 투자철학이 필요하다. 몇백 년 전 일본의 큰 부자들의 투자철학을 지금 사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것 같다. 옛날 현인들의 투자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어 흥미롭다.
- 메리츠증권, 대표 존리

이 책은 보고 듣고 말하는 감각과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 투자에 성공한다는 원리를 이미 260년 전에 밝힌 투자의 지침서이자 삶의 지혜를 밝힌 책이다.
- 하상주 투자교실, 대표 하상주


이 책은 주식농사를 잘 짖게 하는 법을 알려 줄 것이다.

농사를 3년 지어보니 스승님과 주식을 공부한 8년의 세월과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처음 스승님과 공부할 때는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하루 강아지였습니다.

계좌에 어떤 종목을 매수할지 얼마만큼의 자본을 투자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몰랐고
그 종목이 우량주인지 잡주인지 전혀 모른 채 느낌만으로 매매를 했던 것 같습니다.
스승님께서는 물으셨습니다.

주주입니까? 아니면 투기자입니까?

스승님께서 자기생각을 버리라고 조언을 하셨는데도 전혀 말을 안 듣고 내 맘에 듣는 종목만사서 고통만 당하기도 했습니다.

농사에서 적절히 물을 줘야 하고 퇴비를 줘야 하듯 주식에서도 그 시기에 맞는 업종이 있고 우상향 하는 종목이 있다는 것 등등..

나쁜 주식은 나의 계좌를 병들게 한다는 것 등등 스승님 가르침에 따라서 알게 되었습니다.
농사에 사계절이 있고 주식에서도 계절이 있는 것 같습니다.

궂은 날도 있고 태풍도 휘몰아치고 맑은 날이 오듯이 주식도 고통을 주기도하고 기쁨을 주는 날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텃밭에서 농사를 짓듯이 주식계좌에서도 농사를 열심히 짓겠습니다.
- 부자아빠 강의를 8년 듣고 성공한 필명 초심주주 예쁜새댁

주식투자는 마음의 사업이다. 쌀 때 사야 비싸게 팔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개인투자들이 공포에서 주도주를 저가에 담을 수 있는 담력을 키워줄 것이다.
- 중소기업 대표이사 필명 늘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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