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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능력자의 당당한 대화법

서비스 능력자의 당당한 대화법

: 감정 능력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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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54g | 152*225*20mm
ISBN13 9788993635560
ISBN10 899363556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현정
누군가 고객을 대하면서 얻은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라고 주저 없이 말하는 저자 박현정. 그는 서비스 업계에서만 20년을 보냈다. 그렇게 쌓인 세월 동안 고객에 대한 이해는 어느덧 ‘사람’에 대한 이해에 이르렀다. 그 가운데 무조건 큰소리치는 고객, 감정만 앞세우는 고객,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고객 등 소위 ‘진상 고객’들의 이면에 있는 근본적인 감정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다. 고객 역시 ‘인정받고 싶다, 대접받고 싶다’는 기본적인 욕구에서 벗어날 수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깨달음을 얻은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사람 때문에 상처받지만 사람 때문에 다시 힘을 얻는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서비스&세일즈, 커뮤니케이션 코칭 전문 업체 ‘지음(智音)’에서 ‘지혜로운 소통’을 돕는 컨설턴트로 활약 중이다. 이 책 《서비스 능력자의 당당한 대화법》에서는 감정 능력을 발휘하여 고객과 더 친근하게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또 다른 저서로는《클레임과 트러블에서 자유로워지는 스마트한 고객 서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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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감정을 제대로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제 막 신입으로 들어온 직원이 선배들로부터 ‘어린 나이에 꼭 이런 일 시작해야겠어?’라는 충고까지 들었다며 진지하게 내게 앞날을 상의해왔다. 모름지기 실제보다 과장된 정보들은 고객을 대면하기도 전에 마음을 쪼그라들게 한다. 정보의 부재나 왜곡으로 인한 망상은 현장 직원들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고객도 사람이다. 그들은 누군가의 아빠, 엄마, 자식이다. 이유 없이 가학적인 행동을 하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심하게 화를 내고 무례하게 구는 행동의 원인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
이것은 일차적으로는 고객을 위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현장의 직원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심리학적 이론을 빌어 설명하자면 우리는 예상할 수 없는 대상과 친해지기가 어렵고, 또 예상할 수 없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경우 여러 가지 변수에 촉을 세워야 하기에 피곤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왜 그런지 이유를 알면 당장 대안이 없더라도 속이 편하고, 한 치 앞이 예상이 되니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다. 당연한 일이다. 잘못된 정보 때문에 지레 겁을 먹거나 전혀 다른 방향으로 해결책을 강구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상대뿐만 아니라 문제의 원인, 상황의 이유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래야 예상치 못한 상황 앞에서 어려움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 모르는 대상이 있다면 이런저런 상상과 망상으로 드라마를 쓸 것이 아니라 충분히 알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내 손안에 정보가 쌓이면 그만큼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여유가 생기면, “당황하셨어요?”라고 물어오는 누군가에게도 미소로 응수할 수 있게 된다. (본문 35~37페이지 중에서)

‘거절’이라는 다리를 건너는 법

직원: 고객님, 통화에 응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가 한 달 동안 200만 원 사용하시면 1만 원 적립해드리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게 그러니까 어떤 혜택인지 설명을 좀 드려보면…….

텔레마케팅 경력 5년 차 현서 씨는 최근 고객과의 대화 중 슬슬 꼬리를 내리는 버릇이 생겼다. 한 번에 들어도 자신 없는 현서 씨의 목소리는 마치 바람 빠지는 풍선 같았다. 위의 통화에서도 VIP에게 주는 특별 선물이라고 당당히 전하면 별 무리 없이 넘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도 뒤로 빼는 듯한 현서 씨의 목소리에 고객은 살짝 의심이 생겼고 급기야 “저 지금은 바빠서요, 나중에 다시 연락주세요”라며 통화를 끝냈다. 그 고객은 다시 고객 센터에 전화를 걸어 이벤트 내용을 확인하고서야 혜택을 수락했다. 사실 현서 씨의 사정은 이랬다. 세일즈 경력이 쌓여갈수록 인내심은 늘었지만, 반복되는 거절 때문에 수시로 고객 눈치를 보고 어느 순간 갑자기 자신감이 뚝 떨어지기도 했다. 자신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툭 끊어 버리는 고객들은 차라리 괜찮았다. 그러나 종종 욕설까지 던지며 거절하는 고객들을 만날 때면, 울렁증과 함께 깊은 자괴감까지 들었다. 또 그런가 하면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선 ‘됐어요’라는 짤막한 고객의 거절 한마디에 가슴이 답답해오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때론 자신이 먼저 선수를 쳐서 전화를 끊어버리는 일도 생겼다. 가끔은 전화를 하면서 ‘받지 마라, 받지 마라’ 하고 주문을 외우기도 했다. (...)
거절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유쾌할 수 없는 감정이다. 아니, 기분이 상하고 화가 나고 우울해질 수 있는 감정이다. 그러니 반복되면 짜증나고, 더욱 반복되면 화나고, 계속 반복되면 피하고 싶게 마련이다. 그런데 그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피해야 할 감정이 아니라, 살아가며 당연히 생기는 감정으로 알고 훈련하는 사람들이 있다. (...) 내가 강의를 하면서 만나는 수많은 세일즈맨들 중 그 누구도 고객에게 제안하는 족족 그 결과가 ‘수락’, ‘수락’, ‘수락’으로 이어지는 일을 경험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탁월한 세일즈맨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어려운 상황에도 세일즈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수많은 ‘거절이라는 다리’를 건너다보면, 수락이라는 달디단 열매를 만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점이다. (본문 51~53페이지 중에서)

억지 쓰는 고객의 진짜 의도

직원: 안 된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고객: 자꾸 똑같은 말 하게 할 거예요?

말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안 되는 것, 못 해주는 것을 기분 나쁘지 않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거절을 하더라도 상대가 납득할 수 있도록 접근하는 것이 설득에서 중요한 지점이다. 에어컨이 고장 났으니 지금 바로 와달라는 고객에게 “대기가 많아서 방문이 어렵다”라는 답변은 팩트이다. 그러나 그것을 납득시키기 위해서 염두에 두고 관찰해야 할 요소가 몇 가지 있다. 여기서 문제는 한여름에 에어컨 고장으로 수리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고객이 모를 리 없건만 한사코 지금 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기 고객이 많아 지금 방문이 어렵다”라는 답변은 너도 알고 나도 아는 하나 마나 한 말이다. 그보다는 대기 고객이 많은 걸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음에도 억지를 쓰는 고객의 진짜 의도를 찾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이럴 때는 누구나 보편적으로 알고 있을 법한 상식을 질문으로 정리하여 되물어보자. 예를 들어 개봉한 향수를 교환해달라는 고객에게 한 번이라도 열어본 향수는 교환이나 환불이 안 된다는 고지를 한다고 하자. 그때 “개봉하셨으면 교환이 안 됩니다”를 무한 반복하기보다는, “고객님, 향수는 개봉과 동시에 향이 발산되므로 개봉한 후에는 환불이나 교환이 안 되는 것 알고 계시죠?”라고 분위기를 바꾸는 질문이 필요하다. 앞의 상황에서도 보편타당한 순서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요구하는 고객에게 질문으로 분위기를 바꿔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고객님, 여름에는 에어컨 사용이 늘어서 자연스럽게 A/S 요청이 많아지는데요. 그러다 보니 고객님이 요청하시는 순서대로 처리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알고 계시죠?”
이렇게 전환형 질문을 하고 나면 고객의 반응은 두 가지 정도로 갈린다. “몰라, 몰라. 무조건 나부터”라는 정말 말이 통하지 않는 고객과, 모르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상황부터 알아달라고 설명하는 고객이 있다. 그렇다면 전자의 고객에게는 지금 이런 억지 주장으로 순서가 계속 밀리고 있음을 언급하고 접수 수순을 얼른 밟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임을 설득해야 한다. 그리고 후자의 고객에게는 이유를 듣고 그에 맞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본문 114~115페이지 중에서)

고객의 안경으로 준비하자
사람은 저마다 안경을 끼고 있다. 그 안경 너머로 사물도 보고 사건도 보고 타인도 바라본다. 그런데 그 안경이 저마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데에서 문제가 생긴다. 사람은 흔히 자기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을 타인도 중요하게 여길 거라고 착각한다. 세일즈의 기본 중 기본은 내가 끼고 있는 안경을 고객의 것으로 잠시 바꿔보려는 노력과 시도이다. 즉 세일즈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려는 자세라는 것이다. 앞서 관찰했던 직원의 속사정을 다시 살펴보자. 실제로 직원은 고객이 오기 20분 전부터 기다리며 성의를 보이고 준비된 차량으로 고객을 제품 전시장까지 잘 모셨다. 여기까지는 기본 서비스에 충실한 태도였고, 고객도 만족스러워했다. 문제는 기본 서비스 이후에 발생했다. 고객이 알고 온 가격 정보부터 틀어졌고, 그 차이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나 대안도 준비된 것이 없었다. 게다가 ‘자신은 중간 판매상’이라며 책임 없는 태도를 보여 신뢰감을 떨어트렸다. 백 번 양보해서 거기까진 어쩔 수 없다 하자. 이후 고객은 연비를 중시하는 조건을 말하는데, 직원은 이왕 왔으니 이것저것 다 보고 가라는 자신의 뜻을 고집스럽게 관철시키려 하고 있다. 어떻게든 팔기만 하면 된다는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직원을 신뢰할 고객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직원이 먼저 가상 시나리오를 머릿속에 그려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상품에 대해 고객은 어떤 질문을 던질까?’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만이라도 준비를 했다면 직원은 가격에 대한 질문을 예상했을 것이고, 그에 대한 적절하고 신뢰할 만한 대답을 내놓을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보여줄 차가 고객의 생각과 다를 경우를 대비해 추가적으로 제안할 차량 리스트가 준비되어 있었다면 어땠을까? 거기에다 기존에 고객이 탔던 차량도 미리 체크했다면, 지금 보고 있는 차량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설명해줄 수 있었을 것이다. 결국 고객을 얼마나 이해하고 준비했느냐가 세일즈 대화의 질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본문 122~123페이지 중에서)

고객이 납득할 만한 이유를 찾아주라
컵 하나 더 주는 것이 왜 문제일까? 마일리지 좌석은 금방 마감이 되는데 왜 정작 비행기는 텅텅 비어 있을까? 이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않으면 고객은 아주 쉽게 자신이 속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때에는 단순히 “죄송합니다”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저희도 어쩔 수 없는 내부 사정이 있습니다”라는 말은 더욱더 해서는 안 된다. ‘내부 사정’이라는 말은 더 많은 의혹들을 증폭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드시 상대가 궁금해하는 이유를 밝혀주어야 한다. 단순 명료하게 말해야 할 때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할 때도 있기 마련인데, 이때가 바로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할 타이밍이다.
“고객님, 어쩌죠? 저희는 음료 및 커피 판매율을 컵 개수로 체크합니다. 즉, 컵 개수가 오늘치 판매량인 것이지요. 그래서 컵을 원하시는 만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객님, 마일리지 구매는 일정 비율의 좌석에 제한해서 적용하다 보니 실제 좌석 예매율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절차에 따라 납득을 하고 나면 고객이 다음에도 같은 요구를 할 가능성은 낮아진다. 들고 있는 짐을 테이블 위에 잠깐 올려놓으려는 고객에게 별다른 설명 없이 “거기다 놓으시면 안 돼요!”라고 외치거나, 모든 커피는 리필이 되는데 유독 리필이 제한된 커피에 대해 “이건 리필이 안 돼요”라고만 딱 잘라 말한다면 고객은 불쾌해질 수 있다. 왜 안 되는지 이유는 없고, 단순히 ‘안 돼요’라는 말만 있기 때문이다. 그런 때가 바로 고객이 “왜요?”라고 묻고 싶은 순간임을 잊지 말자. (본문 211~212페이지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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