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

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

: 박진여 전생 리딩 이야기

리뷰 총점9.1 리뷰 64건 | 판매지수 2,490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관련상품

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 (큰글자책)
[도서] 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 (큰글자책)
박진여 저 김영사
0% 28,000
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 (큰글자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34g | 139*208*20mm
ISBN13 9788934970453
ISBN10 89349704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삶의 고단함은 어쩌면 우리가 지금은 기억하지 못하는 시점에 우리 스스로 선택하고 온 영적 약속의 결과일지 모릅니다. 우리가 그 의미를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런데 어떤 계기로든 우리가 현생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난을 더 큰 맥락에서 바라보게 되면, 우리의 삶은 놀랍게 변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내담자들의 전생을 리딩하면서 참된 변화가 다름 아닌 우리의 내면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거듭 알게 되었습니다.

전생을 안다는 것은 여러 생이라는 더 큰 관점에서 나 자신을 이해한다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가족, 친구, 지인들과의 관계를 더 깊이 알게 됩니다. 자신의 참된 본질을 받아들임으로써 자신과 상대방을 더 잘 이해하고, 결국에는 관계의 장을 확장시킨다는 뜻입니다. 물론 ‘안다는 것’ 자체는 변화의 중요한 시작점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상담이 도움이 되려면 내담자의 이해와 수용의 태도가 결정적입니다.

이 세상에 올 때 우리의 영혼은 자신의 영적 진화와 성장을 위해 삶의 괴로움을 자발적으로 선택하기도 합니다. 시련을 극복하면서 영혼은 온전성을 회복하기 때문입니다. 불행해 보이는 사건과 상황은 어쩌면 삶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열쇠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 노력은 우리를 구원할 희망이자 빛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이 지난 후에 새벽이 온다는 진리를 안다면, 인생의 온갖 비극과 고난 속에 숨겨져 있는 새로운 의미가 드러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지금 겪고 있는 불행과 고통으로 인해 자신의 부정적 카르마가 소멸되고 정화된다면, 그 사건들은 오히려 카르마의 엄중한 사슬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만드는 고마운 계기가 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행복과 균형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업의 무게로 인해 자유의지를 온전하게 발휘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간다면 어느 순간 매사를 받아들이는 마음자세가 바뀌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닮은 것은 닮은 것끼리 만난다고 합니다. 지금의 현실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는 전생에서는 그 반대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수를 용서함으로써 자신이 용서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용서하는 마음으로 원수를 사랑하게 되면, 신이 우리 모두를 사랑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으로 슬퍼하거나 고통 받지 마십시오. 그 속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신의 메시지가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의 전생 인연을 살펴보면 서로 각기 다른 전생에서 비롯된 삶의 숙제를 가지고 왔고 이를 풀기 위해 현생에서 가족이라는 공동체로 모였습니다. 가족은 각자 구성원에게 주어진 영적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놀랍도록 정교한 인연법을 배경에 두고 있었습니다. 한 가족으로 태어났다 해도 각자의 전생은 다릅니다. 나무에 비유하면 뿌리는 하나에서 시작되지만 잎과 꽃과 열매는 계절에 따라 각기 다른 원인과 작용에 의해 피어나는 이치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욕구와 사랑은 다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욕구가 생길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이 과거 생에서부터 가졌던 정화되지 않은 집착과 애착이 욕구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후자의 경우 불륜의 상대를 만나면 에너지가 더욱 강력해집니다. 사랑은 태양과 같이 아무 조건 없이 나누어주는 우리의 생명적 에너지와 연결된 신성한 것입니다. 저는 리딩할 때 내담자의 고유한 에너지장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사람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특이한 냄새나 향기가 나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고유의 색깔이나 향기가 실제로 있는 것이지요.

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 갑자기 숨이 꽉 막히고 이유 없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면, 마음 깊은 곳에서 알 수 없는 그리움이 소용돌이친다면 상대가 피해 갈 수 없는 업연의 인연일 수 있습니다. 리딩은 감정적 끌림으로 혼란에 빠진 사람들에게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습니다. 그런 감정이 왜 시작되었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설명해줍니다. 하지만 인연법을 잘 받아들여 현명하게 해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업의 당김에 굴복해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스스로 수렁에 빠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노년에 접어들면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자금을 마련하는데, 사실 정말 중요한 것은 노후연금이 아니라 여러 생에 걸친 사후연금 준비일 겁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날 때 쓸 수 있는 행복을 위한 무제한의 카드가 그런 식으로 준비됩니다. 즉, 사후 연금을 넉넉하게 준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타인을 위한 진정한 봉사와 이웃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일과가 지닌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낄 것입니다.

전생을 알고 싶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미래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고 더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자신이 선택해 태어난 가족적 배경과 주변 환경, 지금의 생에 영향을 미치는 과거 생에서의 장단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더 나은 미래의 방향을 설계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본래의 자기를 찾아내는 과정이 우리가 선택한 삶의 숙제입니다. 특히 많이 가진 이들은 돈이든, 권력이든, 재능이든 그 모든 것이 신이 그들에게 심부름하라고 맡겨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 임무를 다하지 않은 사람은 ‘신’의 ‘부름’을 제대로 듣지 않은 자들입니다. 신은 우리 서로가 가진 것들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베풀어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신이 우리에게 맡겨둔 것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잘못 쓰면 원수를 만들고 재앙을 부르는 원인이 됩니다. 신이 우리에게 준 것들에 감사하고, 신의 의도에 맞게 나누지 않는다면 언젠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어떤 방식이로든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는 윤회를 통해 옳고 그름의 이분법을 넘어 더 큰 차원에서 삶 전체를 통합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기에는 너와 나의 이분법적 분리도 포함됩니다. 전생 리딩은 나와 너가 분리될 수 없는 하나라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나는 전생에 너였고, 너는 후생에 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품을 때 우리는 서로를 치유해줄 수 있는 존재가 됩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과거의 잘못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다음 생의 모습을 결정하는 새로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비록 뒤늦게 알게 되더라도 아직 우리에게는 기회가 있습니다. 제 리딩의 경험이 거듭 말해주듯 우리가 그 사실을 알자마자 죽는다 해도 그 소중한 앎은 결코 사라지는 법 없이 다음 생으로 이어집니다.
--- 본문 중에서
“종교 경험을 연구하는 학자의 관점에서 박진여 선생의 재능은 참으로 경이롭다. 자신의 비범한 재능으로 인해 남다른 어려움을 겪고 비일상적인 삶을 꾸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재능을 닦아 타인의 고통을 덜어주려는 노력은 감동적이다. 그녀의 재능이 보기 드물 뿐더러 우리에게도 귀중하다. 박진여 선생은 자신의 오랜 전생 리딩이 준 통찰을 다음과 같이 간명하게 요약한다. 어려운 이웃들을 기꺼이 돕고,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이든 함께 나누라고. 그런 진심만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 성해영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살면서 누구나, 내가 누구인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왜 하게 되었는지, 그 의미는 무엇인지, 유난히 애틋한 사람이 있다면 그와는 대체 어떤 인연을 갖고 있는지, 묻게 된다. 이런 물음들에는 명료한 답을 내릴 수가 없다. 그저 짐작하는 정도에 그친다. 내가 만약 ‘나의 전생’을 알게 된다면, 혹, 이 물음들에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아마도 박진여 선생을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이 질문에 고개를 저었을 것이다. 그녀를 만나고 난 뒤, 내 입가에 자주 미소가 떠오른다. 삶의 깊은 의문 하나를 풀어낸 사람에게는, 때론, 고뇌조차 즐겁다.”
- 하창수 (소설가)

“저자는 전생의 업보를 내세워 겁을 주거나 신통술로 현혹하려 들지 않는다. 그녀는 말한다, 누구나 태어날 때 스스로 세운 영적 약속이 있고, 이 생의 모든 고통과 시련은 우리들 자신의 영적 진보를 위한 것이라고. 그리고 당부한다, 대가 없이 사랑하고 배려하라고. 그것을 통해서 자신의 카르마를 정화하고 영적 균형을 회복하라고. 박진여는, 내 깊은 곳에 꽁꽁 묻어두었던 소망과 슬픔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주는, 티끌 없이 투명한 영혼의 거울이다.”
- 이진순 (언론학 박사. [한겨레신문] ‘이진순의 열림’ 필자)

“끊임없는 비움과 버림으로 견지해 온 겸손한 목소리로, 우주만물은 연결되어 있고, 사랑과 보은의 법칙은 우리 삶을 관통하는 전체적 인연의 연결 속에서 어김없이 구현된다는 교훈을 들려주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영적으로 활짝 열려 있는 박진여라는 한 사람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고 있는 정신적 자산에 감동하고 또 감사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이 된 체험을 하고 있는 고귀한 영적인 존재라는 샤르댕 신부의 말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 정현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의사)

“풀 수 없는 수많은 생의 비밀들, 나는 왜 이 시기에 이 땅에서 이런 모습으로 태어났는지, 전생에 그 해답이 있었다. 박진여 선생을 만난 뒤 궁금했던 많은 의문이 풀렸다.”
- 이금림 (드라마 작가.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전생이나 내세가 궁금한 사람은 누구일까. 비록 이성과 합리로는 설명할 수 없더라도 무언가 대단히 중요한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가까이 세월호의 아픔을 겪으며 꽃다운 아이들이 다음 생 어디에선가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우리 모두 갈망하지 않았던가. 이 책의 전생 사례는 지금 삶이 고통스런 사람에게는 위안을 주고 풍요로운 사람에게는 절제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윤회를 검증할 길이 없다 해도 사람이 아프게 한 자연이 결국 사람에게 재난이 되어 돌아온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니 인과관계가 마찬가지일 것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
- 이미경 (환경재단 사무총장)

“나의 오랜 친구였던 C.V. 게오르규 신부([25시]의 저자)는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자신이 전생에 살았던 절에 찾아가 며칠씩 머무르곤 했다. 존엄한 인간의 삶과 구원의 길을 꿈꾸었던 게오르규, 그가 살아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삶의 이유와 방법에 대해 새로운 차원의 안목을 열어주는 책이다.”
-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

“내가 누구인지, 왜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지, 겪고 있는 고통의 이유가 무엇이고 어떻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때론 어떤 정신과, 심리학 박사도 해결하지 못하는 삶의 딜레마를 한순간에 인정하고 수용하게끔 하는 깨달음의 책이다. 전생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 이 책은 보다 나은 삶의 길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선물해 줄 것이다.”
박지숙 (카루나 마인드힐링연구소 소장)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3점 9.3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