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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원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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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박덕희,고원국 공저 | 동남풍 | 2000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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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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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065190
ISBN10 898606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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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광수
1948년에 출생하여, 원기 60년(1975년) 출가하였고, 현재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자 : 박덕희
1968년에 출생하여, 원기 78년(1993년)에 출가하였고 원광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현재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지도교무이다.
저자 : 고원국
1969년에 출생하여, 원기 78년(1993년)에 출가하였고 원광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 박사과정 재학중이다. 현재 원불교 청주교당 교무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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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래로 수많은 종교가 발생하였고, 인류 구원을 외치는 성자들의 가르침이 있어 왔다. 종교는 인간에게 왜 필요한가? 그리고 인간은 종교를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들 속에서 우리는 종교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다.

종교란 '으뜸이 되는 가르침', 또는 '인간 삶의 근본법도'라는 의미로서 동양에서는 보통 도(道)라고 불리었다. 종교신학자인 틸리히(P. Tillich, 1886~1965)는 "인간의 종교적인 모습은 바로 인간실존을 확인하는 행위이며, 이러한 실존적 상황에 대해 불안이다."라고 하였다. 그는 인간의 실존적 불안을 세 가지로 말하는데 인간이 무의미하다는 것, 죽음의 제약을 받는다는 것, 그리고 끊임없이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으로 풀이한다. 불안의 극복, 그 극복을 통한 평화, 이것이 인간이 종교를 필요로 한 까닭이며, 종교를 통해 얻고자 한 실제적인 내용이다. 궁극적인 존재와의 만남, 복락(福樂)의 추구에 종교의 목적이 자리한다.

소태산의 깨달음은 인류구원의 목적으로 이어진다. 깨달음을 통해 전 생령(生靈)을 내 몸 삼고, 온 우주를 내 집안 삼는 불보살(佛菩薩)의 경지를 깨달음이라는 개인적 완성에 그치지 않고 고통속에 헤메이는 중생들에게 자비의 손길로 나타난다. 따라서 성자적 깨달음은 자비(慈悲)이며, 자비는 인류 구원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pp.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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