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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병동 24시

호스피스 병동 24시

김승주 | 엘맨출판사 | 2000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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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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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61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151039
ISBN10 895515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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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승주
1946년 서울 출생. 협성신학대학, 웨스트민스트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참빛교회를 설립하였고, 1988년에 목사안수를 받았다. 현재 한국 호스피스협회 경기지부장, 안양시 종합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한국 호스피스협회 이사 및 부회장으로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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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신문이나 TV뉴스가 보기가 두렵다"고 이야기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연일 끔직한 사건들이 보도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사악하면 도대체 얼마나 사악해 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려는 듯한 기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우리 사회가 이만큼이라도 건강하게 유지되는 데는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그만큼의 착한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선행의 동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몇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첫째는 동정심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우리 사회에는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어려운 이들을 보면 본능적으로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둘째, 자기실현 욕구입니다. 이것은 "받은 달란트를 묵여 둘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하는 선행입니다.

셋째, 축복 받으려는 마음입니다. 이것은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는 것이 일관된 성경의 약속이기에 그것을 의식하면서 행하는 선행입니다.

마지막으로, 빚진 자의 심정입니다. 벌거벗고 똑같이 태어나서, 어쩌다 보니 어떤 이는 상대적으로 더 높은 지위에, 어떤 이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재산을, 어떤 이는 상대적으로 더욱 건강하게 살아갑니다.
---pp.17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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