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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 신심명, 참동계, 보경삼매가 강해

[ 개정판 ] 성엄선서-02이동
성엄선사 저 / 대성 | 탐구사 | 2015년 05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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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153*224*20mm
ISBN13 9788989942382
ISBN10 898994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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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기대와 목표를 품고 수행하는 것은 부채를 들고 공중에 나부끼는 깃털을 쫓아가 받으려고 하는 것과 같아서, 쫓아가면 갈수록 그것은 더 멀리 날아갑니다. --- P. 30

수행에서 힘을 얻으면 방법을 잃어버린다고 제가 늘 말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자연스럽게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방법을 잃어버리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방법이 자연스럽게 사라져야 제대로 된 것입니다.
--- P. 69

수식, 염불, 지주 등 방법은 모두 화두나 공안을 참구하는 것만은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수식에서는 자신의 호흡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염불에서는 부처님의 명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지주에서는 진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것들은 모두 어떤 대상이 존재합니다. 화두나 공안을 참구하는 것은 그와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것 자체가 방법만 있을 뿐 대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 PP. 77~78

‘큰 죽음’은 통일적인 나를 분쇄하고 무아의 경계에 도달하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깨달아서 성품을 보는 것입니다. 큰 죽음 이후에는 다시 생활 가운데로 돌아가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상적인 생활세계로 들어가서 자연스러움을 회복하는 것을 또한 ‘살아남’이라고도 합니다. --- P. 131

제법이 인연이기 때문에 우리가 제법의 공성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바로 공성 때문에 제법이 인연에서 생겨날 수 있는 것입니다. --- P. 189

불법은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도는 여전히 불도를 닦는 사람들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완전히 깨달은 자는 도가 결코 참된 도는 아니고, 지도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설한 일종의 방편법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 P.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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