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하나님의 상속자

하나님의 상속자

: 모든 것을 얻게 하는 단 하나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53g | 150*220*20mm
ISBN13 9791186092071
ISBN10 1186092076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병태
꿈과 희망의 전령사인 저자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총신대학교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현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갖게 된 영향력 있는 건강한 목회에 관한 비전을 품은 저자는, 현재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가정세미나, 제직세미나, 행복한 전도세미나, 중보기도 세미나와 관련된 강의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퍼즐」「관점」「사탄은 당신의 습관을 노린다」「회복 레시피」「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행복한 자녀로 키우는 9가지 사랑의 언어」「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부부, 행복한 동행」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가나안 정복전쟁을 치러야 했다. 공짜로 주어지는 게 아니었다. 물론 이 전쟁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도하는 전쟁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전쟁이었다.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께서 친히 전쟁을 주도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으로 순종하기만 하면 되었다. 그러기에 가나안 전쟁은 강한 군사력이 필요한 게 아니었다. 지혜로운 전략이 필요한 것도 아니었다. 탁월한 장수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었다. 단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지도자만 있으면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할 수 있는 군대만 있으면 되었다. 하나님이 세우신 전략대로 움직이는 용기가 필요했다. 대신 그 백성들이 꼭 챙겨야 하는 건 성결이었다. 하나님의 말씀과 지시대로 움직이는 믿음의 순종만 있으면 되었다. 너무 지혜로운 것도 위험하다. 인간적인 계산이 빠르니까. 세상적인 전략과 전술을 끌어들이려고 하니까.”
---「2장 상속자는 아들이 누릴 유업을 갖고 있다」중에서

“하나님의 상속자는 하나님 편에 서기를 원한다. 삶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하나님을 선택할 것인가, 세상을 선택할 것인가? 빛을 선택할 것인가, 어둠을 선택할 것인가? 빛의 아들로 살 것인가, 어둠의 자식으로 살 것인가?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살 것인가,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 것인가? 우리는 순간순간 선택해야 한다. 그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상속자는 주저하지 않고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선택한다. 아버지의 기쁨을 선택함으로 때로는 힘들 수도 있다. 불편함을 경험할 수도 있다. 상당히 큰 손해를 당할 때도 있다. 엄청난 고난과 곤란을 겪을 수도 있다. 그러나 선하신 아버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아버지를 신뢰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선택한다.”
---「3장 상속자는 아들의 신분에 맞게 산다」중에서

“고난은 우리를 기도의 세계로 안내한다.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약 5:13). 어려울 때는 기도의 버튼을 눌러야 한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아픔과 슬픔을 가진 자는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거기에서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오기 때문이다(히 4:16).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응답하신다. 결국 우리에게 다가오는 고난이 문제가 아니다.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교만이 문제인 것이다. 고난을 이길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은 바로 은혜의 보좌 앞에 엎드리는 것이다. 고난이 닥쳐와도 염려와 두려움의 에너지를 기도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때 마음에 죄악을 품고 기도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기 때문이다(시 66:18).”
---「6장 상속자는 의미 있는 고난의 길을 걷는다」중에서

“때때로 하나님은 개인적인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음성을 들려주신다. 때로는 깨끗한 양심을 통해 말씀해주신다. 필요할 때는 주변 사람들이나 환경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그러나 가장 일반적이고 안정적인 방법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하나님의 상속자는 하늘 아버지가 들려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려는 준비가 되어 있다. 그것도 무조건.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이것저것 재고, 계산하지 않는다. 계산하고 주저하다 보면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움직일 수 없다. 우리 안에 있는 육적인 소욕이 편한 길을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안전한 삶을 추구하려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상속자는 이것저것 생각하기 전에 먼저 말씀에 순종하여 발걸음부터 뗀다.”
“하나님의 상속자는 이미 신분상 거룩한 존재가 되었다. 우리는 거룩하기 위해 믿는 게 아니다. 믿기 때문에 거룩하게 되는 것이다. 제사장이 거룩한 것은 그들이 흠이 없기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이 구별하신 신분 때문에 거룩한 것이다(레 21:8). 우리는 확신해야 한다. ‘나는 이미 거룩한 존재이다!’ 생활상의 거룩을 생각하니 자꾸 더러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십자가의 보혈로 거룩한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의 상속자는 거룩한 사람이 되기 위해 죄를 멀리하고 의롭게 살려고 하는 게 아니다. 이미 거룩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더럽고 악한 것을 멀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죄와 타협하지 않는다. 죄를 싫어하고 증오한다. 그래서 날마다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힘써 노력한다. 성화의 삶이 절대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구원은 지금도 이루어가야 하는 과정이다. 그렇다면 성화야말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다.”

---「7장 상속자는 추구하는 것이 다르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