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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미래 THE FUTURE OF WORK

직업의 미래 THE FUTURE OF WORK

찰스 그랜섬 저 / 장호연 역 | 미래의창 | 2000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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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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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60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353034
ISBN10 898935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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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찰스 그랜섬
여러 대학교의 교수직을 거쳐 현재 분산작업연구소 Institute for the Study of Distributed Work의 사장 및 CEO를 맡고 있다. 분산작업연구소는 미래의 직업환경과 그 영향에 대한 광범위한 응용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두뇌집단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새로운 직업환경의 인간적 측면에 대한 권위 있는 전문가로서, 찰스 그랜섬은 탈중앙집중화가 개인의 창의력과 생산성을 동시에 증가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버클리 대학교의 Haas School of business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전에 Regional Bell Operating Company의 연구개발 상임이사로 재직하기도 했던 저자는 다양한 트렌드 책자의 공동 저자이며 새로운 직업환경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TV 토론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역자 : 장호연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졸업. 대우투자금융(현 동양종합금융) 여신심사역. (주)UCC IR(Investor Relations) 수석 writer. 현재 한국사이버거래(주) IR Service Team 팀장. 역서로『역발상 투자의 원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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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구소 Institute for the Future의 유명한 미래학자인 파울 사포의 말처럼, 변화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금세기의 가장 유명한 경영자인 피터 드러커 Peter Drucker의 묵상을 되새겨 보자.

역사 이래 20세기만큼 급속한 사회적 변화를 겪은 시대는 없었다.(이러한 변화들은) 금세기의 가장 중대한 사건인 동시에 영원한 유산이다. 1990년대의 선진 자유경제 국가들-세계 총인구의 5분의1밖에 되지 않지만 나머지 세계의 모델이 되고 있는-에서는 직업과 노동력, 사회와 정치 등 모든 것이 금세기의 초기 몇 년뿐 아니라 역사상의 그 어느때와도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전혀 다른 면을 보이고 있다.

드러커가 말하는 이러한 변화들의 결과로서, 산업혁명의 기반 위에 세워졌던 우리의 직업구조는 세계가 하나의 통신망으로 이어진 지금에는 그리 효과적이지 못하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는 단순히 규모의 경제만으로는 어떤 이익도 얻지 못한다. 즉, 다운사이징이나 구조조정 혹은 합병 같은 것들이 일시적으로는 금융상의 이익을 줄지 모르지만, 근로자들이 요구하는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지는 못한다.

이렇게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오는 기술은 우리의 일상생활 어디에나 파고들어 멈출 줄 모르는 진보를 계속하고 있다. 아직은 다소 생소하지만, 전자 의족이나 감각기관을 위한 체내 장착용 전자 칩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기술은 인간의 기능을 증폭시킬 수는 있지만, 인간성을 증폭시키는 데 사용되지는 못하고 있다. 지난 100년간의 변화를 연구한 두 명의 저명한 전문가들은 그들의 연구를 통하여 더 인간적인 면모를 갖추면서 기술 지향적인 세상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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