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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100대 과학사건 1

인류 100대 과학사건 1

: 불의 이용부터 현미경의 발명까지

장수하늘소 | 웅진주니어 | 2000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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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565g | 202*261*20mm
ISBN13 9788901031293
ISBN10 890103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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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수하늘소
아동 도서를 기획 집필하는 동화 작가들의 연구 모임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사물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사회 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튼튼한 만능열쇠를 만드는 것을 희망이자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초등학생이 정말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 30』(전5권)『사고뭉치 맞춤법 박사』『안녕 내 친구, 빈센트 반 고흐』등이 있다.
감수 : 한국과학문화재단
한국과학문화재단은 21세기를 과학 기술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고자 과학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와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보고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숙해지는 사이버 공간 '사이언스올'(http://www.scienceall.com)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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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해 봤어. 그 순간, 아, 난 정말 깜짝 놀랐어.
● 아니, 왜요?
▶ 단지 지구와 태양의 역할을 바꾸어 생각해 본 것 뿐인데도 천체의 운동이 훨씬 쉽게 설명되잖아! 자, 내 말을 머리에 떠올려 봐. 화성이나 목성은 지구보다 태양으로부터 더 멀리 떨어져 있어. 그렇다면 지구의 공전 주기보다 화성이나 목성의 공전 주가가 더 길겠지?
● 네.
▶ 공전 궤도가 짧은 지구는 어느 순간부터 화성이나 목성을 앞지르겠지? 그것을 지구에서 보면 마치 화성이나 목성이 뒤로 멀어지는 것처럼 보일 거고.
● 그, 그렇지요. 달리는 마차를 타고 뒤를 돌아보면 마치 사람들이 뒤로 멀어지는 거처럼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인 거죠?
▶ 그래. 이렇게 간단한 걸 프톨레마이오스는 주전원을 끌어들이면서까지 복잡하게 설명한 거야.
● 프톨레마이오스는 왜 굳이 지구 중심설을 고수한 걸까요?
▶ 글세, 어쨌든 그 고집쟁이는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모든 별들이 회전하는 것이 영원한 진리라고 믿었어. 그 탓에 모든 천체의 움직임을 죄다 거기에 꿰맞추는 실수를 했어.
● 정답을 미리 정해 놓고 그 정답이 나오도록 일부러 계산을 짜맞추는 것처럼요?
▶ 그래, 바로 그거야. 그러다 보니 각 행성의 운동도 행성마다 제멋대로 설명을 갖다 붙인 거야. 그야말로 우주를 누더기 옷을 걸친 왕자로 만들어 버린 거지.
● 아유, 지구 주심설을 주장한 분들이 들으면 화내겠어요.
▶ 그, 그럴까? 난 누가 나를 비난하는 건 딱 질색인데. 그렇지만 내가 말한 것은 사실이야.
--- pp,14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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