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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는 돈이다

경제기사는 돈이다

: 알기쉬운 경제이야기 1

리뷰 총점8.0 리뷰 3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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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3*224*30mm
ISBN13 9788950907556
ISBN10 895090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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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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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1994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 5년간 근무한 뒤 1999년 조선일보로 옮겨 경제과학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을 담당했으며, 현재 한국은행 및 은행단, 보험업계 등 금융권을 취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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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들은 거의 모든 경제분야를 망라하여 주요 이슈들을 알기 쉽고 흥미있게 해설하고 있다. 더군다나 자칫 전문가 집단 내에서만 사용하는 말로 설명하는 수준에 머물 수 있는 주제들을, 생생한 현장 경제기사와 접목시키고 있다. 독자들은 현실의 창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경제현상의 본질을 익혀갈 수 있으며 이것은 매우 독창적이고 유익한 발상이다.
- 전철환 한국은행 총재 추천사

'경제기사 읽기'의 붐을 일으킨 책!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경제지식은 필수이며 힘이다. 생활 속에 묻어나는 각종 경제현상을 함축적으로 설명한 이 책이 경제를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 줄 것으로 기대한다.
-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딱딱한 흑판을 연상시키는 경제이론들이 살아숨쉬는 생활경제로 탈바꿈했다. 경제는 일상 생활 그 자체라는 사실을 생생한 기사를 통해 속시원히 전달해 주고 있다. 경제학도가 아니라도 누구든지 경제 흐름의 맥을 짚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 정운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경제뉴스의 문턱을 낮추었다.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하기만 한 경제기사를 '정보'중심으로 재편집하고 있다. 경제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삶의 활력을 찾고자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김정태, 주택은행장

한국에서 경제학 교육과 경제 문제에 대한 논의가 난해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경제학자가 아닌 일선 기자들이 경제 문제에 대해 이렇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제해설서를 낸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경제 관련 독자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장

매일같이 우리 눈길을 스쳐지나가는 경제기사들은 활용하기에 따라서 훌륭한 투자정보가 될 수 있다. 숨가쁘게 달라지는 경제 환경을 모르고서 남보다 앞서기를 원한다면 그 자체가 넌센스다. 이 책은 경제, 경영 환경을 한눈에 담아 읽어 내려가고 있다.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경제 전반에 대한 현상을 생생한 기사를 곁들여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 현장감을 높인데다 최근 경제이슈나 흐름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벤처기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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