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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데 60분이면 충분하다

부자 되는 데 60분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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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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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7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966636
ISBN10 899096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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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경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종합금융그룹인 AIG의 교육팀장과 CIGNA 한국지사에서 부장을 지냈다. 현재는 컨설팅전문기업 ㈜아이리치코리아 대표이사로 있다. <중앙일보> ‘머니테크’, <서울경제> ‘머니포커스’, 월간지 <에스콰이어>, <카사리빙> 및 각종 기업사보 등에 재테크칼럼을 장기연재했으며, <한국경제> 부동산재테크 상담전문위원과 주간경제지 <이코노믹리뷰> 재테크 상담위원을 거쳤다. KBS 2TV <재테크클리닉>, MBC, KBS, BBS 라디오방송 등에 출연했으며 라이나생명, 메트라이프, 교보생명, SK생명, 한국투자신탁 등 금융회사와 LG, 효성, 화승 등 기업에 재테크전문강사로 장기출강했다. 저서로는 『금융기사의 행간을 알면 돈이 보인다』, 『보험의 기초, 재테크로 시작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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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펀드에서는 배당주펀드를, 저위험펀드 중에서는 채권형펀드를 추천한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상품구색이 아니다. 수익률은 낮지만 예측가능성이 분명한 펀드, 고위험을 수반하지만 시장 트렌드와 일치해 상대적으로 고수익이 예상되는 펀드 등 색깔이 분명한 펀드상품으로 기본을 구성하는 것이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 p.30
소위 시장실세금리에 수익률이 크게 영향받는 금융상품을 활용한 투자는 한계점이 뚜렷하다. 또 그 역할도 축소되어야 마땅하다. 금융기관에서 쏟아내는 금융상품은 수도 없이 많지만 그 밥에 그 나물일 뿐이다. 금융상품의 경쟁력은 오직 금리에 있는 것이지 금융회사가 인위적으로 분류한 상품의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별 효용성 없는 통장들을 재산목록이라도 되듯이 쌓아두고 있다.
--- p.56
한국의 간접투자시장은 양적으로 급속히 성장해왔다. 그러나 비약적인 양적팽창과 더불어 질적성장을 동반했다는 것에는 부정적이다. 개인이 직접투자하는 것보다 펀드상품에 간접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기준은 결국 수익률에 있는 것인데, 불행히도 펀드의 운용수익률은 시장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또한 직접투자에서 오는 상실감과 피로감이 간접투자를 한다고 해서 치유되는 것은 아니다. 간접투자도 직접투자만큼의 투자위험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p.112
금융권 주요 실버재테크상품 중에서 원금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실질금리 5% 이상의 수익을 실현할 상품이 몇 개나 되겠는가. 아마 ‘전무하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지금은 저금리를 넘어 초저금리 시대다. 영양가도 없는데 수수료까지 줘가며 이들 상품을 이용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금융상품투자를 통해 안정자산을 확보하려고 한다면 지금 당장 당신의 금융상품통장을 버리고 채권에 집중하라.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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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재테크 상식에 과감히 메스를 들다! _ 펀드상품의 인기가 그칠 줄 모르고 있지만 한국의 펀드시장은 양적팽창에 비례해 질적성장이 뒷받침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간접투자의 허와 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펀드상품에 대한 맹목적인 환상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한다. 이처럼 우리가 너무나 당연히 믿고 있던 재테크에 대한 상식을 낱낱이 해부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통쾌한 매력이다. (모건스탠리코리아 전 부사장 오승호)

당신의 재테크 안목이 달라진다! _ 부자 되는 데 고작 60분이면 충분하다니! 믿을 수 없겠지만 저자의 외침은 충분한 설득력이 있다. 우리는 그동안 투자상품의 부풀려진 수익률과 기사를 제공한 컨설턴트의 자사 광고나 다를 바 없는 금융기사에 노출되어왔다. 진실을 호도하는 이러한 비약이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 책을 읽고 이 모든 오해를 바로잡는 시간인 60분이면, 재테크에 대한 당신의 안목과 목적성은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다. (코업자산관리 대표이사 김영만)

올바른 재테크방법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책! _ 저자의 오랜 컨설팅 경력을 살려 금융상품을 비롯해 주식, 채권, 부동산, 펀드 및 보험상품에 이르기까지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여러 재테크수단을 총망라해 올바른 재테크방법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그간 오해해왔던 재테크의 방법론을 재정립하고 소중한 나의 자산을 지키고 불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라이나생명보험(주) 사장 이영호)

금융투자에 대한 지식을 넓혀주는 책! _ 우리가 접근하는 금융정보는 대부분 금융기관에 속해 있는 소위 PB팀 컨설턴트들에 의해 작성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특정 금융기관의 상품을 소개하는 수준에 그치기 쉽다. 이 책을 통해 잘못된 금융기사의 컨설팅내용을 재해석해봄으로써 금융투자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화인경영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김연봉)

이것이 재테크 불변의 법칙이다! _ 단순한 원칙을 지키는 투자가 테크닉만을 중시하는 투자보다 분명히 비교우위에 있다. 과거의 잘못된 재테크습관에서 벗어나 아는 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목돈을 이루는 일은 점점 요원해질 것이다. 이 책은 재테크의 기본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일깨워주면서 시대에 뒤떨어진 재테크방법은 이제 그만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라고 일갈하고 있다. (법무법인오아시스 변호사 김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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