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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기적

마음의 기적

: 낫고자 하면 낫는 자기 치유의 놀라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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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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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5쪽 | 4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729620
ISBN10 899072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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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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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도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영혼의 비행』『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우연은 없다』『오른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도 모르게 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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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과 슈퍼맨의 중요한 차이점은 평범한 사람은 기계적으로 행동하면서 그것을 도저히 바꾸지 못한다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행동과 반응은 완전히 예측 가능하여 마치 기계를 보는 것과 같다. (……) 기계적인 생각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억지로 몰아내지 않는다. 매슬로우가 발견한 것처럼 그들은 다만 세상을 기꺼이 받아들일 뿐이며, 그를 통해 삶에 대한 자신의 기계적인 반응으로부터 초연해진다. 그들이 깊이 사랑하고, 진정한 자비심을 느끼고, 진정한 지혜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런 초연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것을 모순된 것으로 보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당신이 자신의 요구에만 몰두한다면, 당신은 오직 그것만 좋다고 생각하면서 머릿속이 온통 그 생각으로 가득 찰 것이다. 반면에 자신이 바라는 것을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결국에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면 훨씬 큰 세상이 열릴 것이다. 걱정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본문 181~182쪽


우리는 늙고, 병들고, 무기력해진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이 삶의 실재라고 우리가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말을 듣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 결과 계속해서 그것을 창조한다. 처음에 우리가 그런 관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질병과 노화를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 하나의 예가 있다. 우리 모두는 달리기를 하면 피곤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그것은 생리적인 사실이다. 하지만 멕시코의 시에라 마드레 지역에 사는 인디언들은 엄청난 거리, 때로는 80km 이상 달리는 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그 부족의 모든 사람들이 달리기를 좋아한다. 마라톤의 두 배나 되는 거리를 달린다는 것은 우리로선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그들은 심지어 달리면서 공을 차기도 한다. 미국의 한 생리학자가 그 경기가 끝나자마자 우승자의 심장박동을 기록했다. 측정 결과, 그의 심장은 출발 때보다 더 천천히 뛰고 있었다.
- 본문 272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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