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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설교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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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단목회 핸드북 52주

김광식,김길수 등저 | 엘맨출판사 | 2000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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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780쪽 | 1102g | 153*224*40mm
ISBN13 9788955151077
ISBN10 895515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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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의 모습은 천태만상입니다.

그 사람들의 종류를 세 가지로 분류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전혀 필요 없는 사람, 있으나마나한 사람, 그리고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를 향하여 "너는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면 좋을 뻔 했구나"하시면서 탄식하신 일이 있습니다.

이는 없었으면 좋은 뻔한 사람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가정적으로 볼 때 패륜아들은 없었으면 좋을 뻔한 사람들의 부류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영광에서 발생한 "지존파"사건이 있습니다. 그들은 가진 자에 대한 증오와 돈 때문에 앙심을 품고 참극을 저질겄습니다.

이런 패륜아들은 없었어야 할 사람이었습니다.

국가적으로 볼 때는 매국노와 부정 부패한 민족 반역자가 이런 불필요한 무리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꼭 없어야 할 사람들의 부류에 속한 자들은 없습니까?

이들은 사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무리들입니다.

사도 바울이 지적한 것처럼 수군수군하며, 불평만 늘어놓거나, 분열을 조장하면서 주의 몸된 교회를 어지럽히고 손해만 끼치는 사람들입니다.

본문에서 강도는 꼭 없어야 할 사람으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두번째 부류는 있으나마나한 사람들입니다.

자기 밥 자기가 벌어먹고 살면서 남에게 이렇다 할 손해도 유익도 주지 않는 무리들입니다.

이 부류의 사람들은 극단적 이기주의적인 사람들로 없었어야 할 사람들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본문에서는 레위인과 제사장은 있으나마나한 사람들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 부류는 꼭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당시 천민이라고 천대받던 사마리아인은 최선을 다해 강도 만난 자의 상처를 싸매 주고, 자기의 말에 태워 주막집까지 데려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주막 주인에게 잘 보살펴 줄 것을 신신당부하여 사례까지 한 아름다운 선해을 행하였습니다.

이 선한 사마리아인은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 시간 사회와 교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자질이 어떠한 것인지를 말씀으로 나누고자 합니다.
---pp.62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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