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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의 역사

폭격의 역사

: 끝나지 않는 대량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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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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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36g | 148*210*20mm
ISBN13 9788961843720
ISBN10 89618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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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라이 신이치 荒井信一
192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49년 도쿄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이바라키(茨城)대학 교수와 스루가다이(駿河台)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스루가다이(駿河台)대학 명예교수, 일본 전쟁책임자료센터 공동 대표이며, 침략전쟁의 비판과 역사 화해에 힘을 쏟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지식인이다. 주요 저서로는 『원폭 투하의 길』, 『게르니카 이야기』,『전쟁책임론』,『역사 화해는 가능한가』,『폭격의 역사』,『약탈 문화재는 누구의 것인가』등이 있다.
역자 : 윤현명
인하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전공은 일본 근현대사의 정치사이며, 주요 연구주제는 입법기관인 의회와 군사비다. 역서로 『일본, 군비확장의 역사』(어문학사, 2014)가 있다.
역자 : 이승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대학원 일본학과에서 일본 사회문화를 전공했으며, 히토쓰바시대학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공은 교육사회학이며 주요 연구 주제는 다문화사회화와 다문화교육이다. 논문으로 「James A. Banks의 다문화교육론의 전개과정」이 있다. 현재 히토쓰바시대학 모리 아리노리 고등교육 국제유동화센터에서 IR과 지역 간 커리큘럼 조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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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역자 입니다.
2015-11-02

이 책은 폭격의 역사이다. 저자가 일본인인 것도 있어서 일본을 중심으로 문제를 다루고 있다.

'4장 대량 소이탄 공격과 원폭 투하' '도시와 인간을 불태워버려라',와 "과 같은 목차에서 나타나듯 저자는 일본을 폭격한 미국을 크게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인 아라이 신이치는 미국 뿐 아니라 강대국들에 의해 행해진 모든 종류의 무차별폭격을 비난하고 있고 있다. 거기에는 일본군의 중국 폭격,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폭격도 포함되어 있다.

즉 저자는 민간인에 대한 잔학한 폭격은 대량 학살이며 이를 중지해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역사를 더듬어 가며 폭격의 계보를 설명하고 있다.

오늘날 일본인이 갖고 있는 전쟁에 대한 공포는 대부분 '폭격의 기억'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이 책은 오늘의 일본을 이해하는 것을 돕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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