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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림자가 사라지기 전에

마지막 그림자가 사라지기 전에

: 빼뚤 린포체의 수행으로 빚은 마음 보석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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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58g | 143*210*20mm
ISBN13 9788998742492
ISBN10 899874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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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빼뚤 린포체(꾼켄직메 최기왕뽀, 1808~1887)
동티베트 캄의 유목 지역인 자추카에서 탄생했다. 그는 근본 스승인 직메 갤와 뉴구로부터 많은 중요한 가르침과 ‘롱첸닝틱’의 예비수행을 25번 이상 받았다. 또한 종파宗派를 초월하여 제자들을 가르쳤고, 잠괸 꽁툴 로되 타예, 잠양 켄체 왕뽀, 미팜 린포체와 더불어 초종파超宗派 운동(리메)을 이끌었으며, 소멸될 상황에 놓인 희귀 법맥들과 티베트 불교를 되살렸다. 그는 샨티데바의 환생으로 여겨지며, 또 다른 저서로는 ‘꾼상라매섈룽’이 있는데 한국에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이라는 제목으로 한역되었다. 그는 법담 외에는 말을 하지 않았으며, 그를 만나는 이는 누구든 동화되어 도둑들은 범죄를 멈추었고 사냥꾼들은 사냥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빼뚤 린포체는 지팡이 하나, 입은 옷 한 벌, 차 끓일 주전자 그리고 입보리행론이 든 걸망을 지고 바람처럼 일생을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떠돌면서 은둔 수행자로 살았다. 그는 언제나 보리심을 명상했고 일체중생의 자유와 해탈을 염원했다. 그의 보리심은 점차 광대해졌고 마침내 족첸(대원만)을 깨달았다. 달라이 라마, 딜고 켄체 린포체를 비롯한 많은 현대의 스승들은 그를 수행의 좋은 본보기로 삼으며 칭송한다. 모든 이에게 그는 늘 이렇게 말하곤 했다. “좋은 마음을 가지세요, 친절한 행동을 하세요, 이 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저자 : 딜고 켄체 린포체(1910-1991)
딜고 켄체 린포체는 1910년 티베트 ‘캄’ 지역의 명예와 부를 갖춘 집안에서 탄생하였다. 딜고 가문은 티베트의 위대한 법왕인 ‘티송 데첸’의 후손이다. 그의 근본스승인 세첸 걀삽은 그가 잠양 켄체 왕뽀의 화심임을 확인하였다. 10여 년 간 무문관 수행을 하였고, 오로지 수행만을 하고 싶어 했으나 가르침을 널리 펴는 것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스승의 의견을 따라 티베트, 네팔, 인도, 부탄 등에서 수많은 불사(佛事)를 하여 훼손된 사원들을 복원하였고, 서구 여러 나라를 수도 없이 방문하여 해외 전법, 전 세계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렸다. 저서로는 [Enlightened Courage], [The Excellent Path to Enlightenment], [The Heart Treasure of the Enlightened Ones], [The Hundred Verses of Advice] 등 다수가 있으며, 그는 1993년 환생하여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역자 : 고수연(까르마 닝제 쑹모)
대한항공 재직 시 돌연 프랑스 파리로 떠나 Speos에서 사진을 전공하였다. 그곳에서 티베트 불교와 인연을 맺은 후 인도에서 금강승 불교에 귀의하여, 귀국 후 금강승 불교 스승들의 가르침을 한글로 알리는 행복한 활동을 하는 중이다. 그림, 사진, 디자인 작업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까르마빠 900주년 (Karmapa 900 Years)] [세상의 끝에서 만난 스님의 말씀, 민족사] [법왕 사꺄티진 전기문, 세첸 코리아 비매품] [Devotion and Stability (사마타 수행), Khachodling 출판] [촛불 기원문, Khachodling 출판] [Pointing Out the Nature of Mind-출판 준비중] [아티샤의 보리도등론과 주석, 출판 준비중]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탐욕 성냄 어리석음 아만 질투가 다스리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미 다르마의 태양은 서쪽 산으로 져버렸고, 위대한 스승들은 다른 세상으로 가버렸고, 수행자들은 그릇된 명상의 길을 가고 있으며, 재가자들이나 승려들은 다르마에 걸맞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은 전도된 가치에 의한 일시적인 혜택을 얻기도 하지만, 결국엔 그것이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유독有毒한 감정들은 이 말법시대 사람들의 마음을 부풀려 삼사라의 끝없는 쳇바퀴를 돌도록 만드는 주요 원인입니다. 이 유독한 감정들을 다스리는 대치법으로 끊임없는 알아차림이 있어야만 합니다.
--- p.45


죽음을 준비할 시간
6 얼마 전까지 그대의 의식은 홀로 헤매 다니다
까르마에 이끌려 현재의 삶을 받게 되었다.
조만간 마치 버터 램프에서 털이 빠져 나가게 되듯
모든 것을 남겨둔 채 다시 홀로 떠나야 하리.

조심해! 막강한 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저 단순한 적이 아니고, 아무도 꺾을 수 없는 ‘죽음’이라는 천하무적입니다. 죽음을 몇 년 혹은 몇 초 정도 미룰 수 있을지는 몰라도, 가장 힘이 센 사람, 지구상의 모든 군대를 지휘하는 사령관도 죽음을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애원이나 유창한 말솜씨도 소용없고요. 또한 죽음은 재벌의 엄청난 뇌물이나 고혹적인 아름다움도 통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살아보시면 어떨까요? 이 세상 어딘가에서 대략 10년쯤 수행하며 보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다시 10년을 수행정진 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누가 20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확실하게 내일 해가 뜨는 것을 볼 수 있으리란 확신이 있습니까? 그 누가 다음 숨을 이어서 쉴 수 있으리라 장담하겠습니까?
--- p.49~50


임종 시에는 악행과 선행, 즉 행했던 행동만이 우리와 동행하게 되고 오직 다르마만이 우리를 지켜줄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현재 다르마를 무시하고 간과한다면 일상생활의 걱정거리들에 영향을 받게 되고, 결국 독毒과 같은 감정들에 의해 끌려 다니게 되고 업의 빚을 지게 됩니다. 다르마 없이 우리는 완전히 무용지물입니다. 그러니 세간사에 집중하는 대신, 최선을 다해 수행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야말로 그대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며, 결단코 우유부단해서는 아니 될 일입니다.
--- p.52


당신이 칭찬을 들을 때는 우쭐해지지 마시고 그 소리를 꿈이나 환영에서 듣는다고 생각하세요. 칭찬을 듣는 대상은 내가 아니라고 자신에게 말하세요. 그러나 당신이 가진 좋은 품성은 수행을 통해 개발된 것입니다. 오로지 깨달음을 얻으신 분들이 진실한 칭송의 대상이 됩니다.
비난을 들을 때는 숨겨졌던 결점들을 알아내고 겸손함을 기르는 기회로 생각하십시오. “비난과 학대는 명상의 꽃을 피워내는 뿌리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들은 집착과 탐욕을 부수는 나의 스승입니다. 만약 이것을 수행에 적용시킨다면 거친 말이나 비난은 수행을 증장시키고 더욱 단단하게 만듭니다. 어떻게 이런 자상함에 보답할 수 있을까요?
말의 본질이 꿈과 같다는 것을 아는 깨달은 보살에게 비난과 모욕은 수행을 향상시키는 좋은 도구입니다. 그는 좋은 상황을 만나도 나쁜 상황을 만나도 별 영향을 받지 않고 그의 자량과 지혜를 증장시키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 p.76


우리는 이때까지 편안함 성공 가족 친구들을 구하는 것에 몰두하여 살아 왔습니다. 수많은 생 동안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였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어떤 것이 제일 좋은지를 원하는 생을 살아보도록 하십시다. 현재의 기쁨과 고통은 과거에 뿌린 씨앗들이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그것들에 관한 희망과 두려움에 집착하는 것은 쓸모없는 일이지요. 무한한 숫자의 유정들의 행복과 비교해 본다면 이것은 정말 사소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삼사라의 불완전함을 상기시켜 주고, 수행을 발원하게 만들며, 때로는 타인의 고통을 내가 섭수하여 그 고통을 환영하십시다. 행복 또한 당신이 해탈을 향하여 나아감에 힘을 더해주고 자비와 연민을 기르는 것으로 이용하도록 하십시오.
이 모든 것을 바라보면, 슬픔 역겨움 그리고 수행을 하고자 하는 결심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 p.84


20 비록 오늘 죽는다 해도 무엇을 슬퍼하리?
삼사라의 길일 뿐.
비록 백년을 산들 무엇을 기뻐하리
젊음은 가버린 지 오래.
지금 당장 그대가 살든 죽든 이 삶이 무슨 상관인가?
다음 생을 위해 수행을 하는 것이 핵심일 뿐!

만약 당신이 수행을 했다면 당신의 인생은 의미가 있어, 갑자기 심장마비가 오거나 당장 벼락에 맞아 죽더라도 후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수행을 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고민하지 않았던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삼사라를 뒤로 하고 생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이 생에 삼사라를 떠나지 않을 기회는 없고 앞으로의 생들에도 없을 것입니다. 마치 병에 갇혀버린 벌이 나가려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만 탈출할 기회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낭비했나요? 그러나 만약 수행을 시작했다면 앞으로 얼마를 살든 당신이 스승과 함께할 수 있고,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 죽음의 순간까지 온 마음으로 정진한다면 매일의 매 순간들이 고귀함으로 빛날 것입니다. 그런 다음 당신은 수행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수행은 이 생과 앞으로 올 미래 생을 위해 자신이 완벽해지도록 만들어 주는 귀중한 투자입니다.
--- p.87~88


우리는 많은 책을 읽고 많은 가르침을 듣습니다만, 진정으로 우리 존재를 변화시키는 이익을 주지는 않습니다. 침대 머리맡에 의사의 처방전을 올려두는 것만으로 병이 나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안으로 돌리고, 다르마가 당신 전체에 스며들 때까지 그 의미를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빼뚤 린포체께선 아래의 게송을 읊으셨습니다.

22 내가 아는 것들은 그저 이론에 불과하니,
이제 아무런 쓸모가 없다.
내가 했던 일들로 생을 보냈으나,
이제 아무런 쓸모가 없다.
내가 했던 생각들은 모두 망상일 뿐이니,
이제 아무런 쓸모가 없다.
이제 진정 쓸모 있는 것을 행할 때이니,
육자진언을 염송하라.
--- p.99


당신의 마음이 만약 타인의 이익을 위한 의도로 충만하다면 비록 표면적인 행동으로 보일지라도 행보리심이 자체적으로 행해집니다. 만약 이 태도를 유지할 수 있으면 당신의 수행 또한 방황하지 않게 되고 더불어 진전될 것입니다.
당신의 신구의 삼문이 타인의 이익을 향한 마음으로 온통 물들게 될 때, 당신의 목표가 나와 타인들을 위한 완벽한 불성을 깨닫는 것이 될 때, 짧은 만트라 염송이나 단 한 번의 절을 한다 하더라도 목표는 반드시 그리고 빠르게 성취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p.108


26 마음, ‘나’라는 상을 부여잡고 모든 것에 매달리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윤회의 원인이다.
그러므로 열반에 고귀함을 공양 올리고,
비천한 윤회에 자선을 베풀어라.
모든 것을 주어라 - 육신, 재물 그리고 공덕까지도
그런 다음 모두에게 공덕을 회향하라.
모든 집착을 던져 버리고, 육자진언을 염송하라.

정화를 통해서 많은 장애들을 소멸했으나, 깨달음이라는 길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식량을 준비해야만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식량이란 공덕과 지혜입니다. 공양을 올리고 선한 행동을 통하여 공덕자량이 완성되면, 색신色身을 성취하게 됩니다. 집착 없는 마음으로 선업을 행하여 지혜자량이 완성되면 법신法身을 성취하게 됩니다. 이 두 가지 자량은 반드시 타인을 이롭게 하기 위한 마음으로 성취해야만 합니다.
‘나’라는 존재에 대한 생각을 붙들고 있음을 이해하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진정으로 내가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 윤회계를 방황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 p.115


관용과 타인을 배려하는 이 수행을 통해서 당신은 윤회의 근본이 되는 자기 중심적이며 집착하는 마음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모든 존재들을 위해 공양을 올리고 자비심을 개발하여 점차 자신의 소유라는 집착을 놓을 수 있습니다. 이 최상의 공양인 보시 바라밀은 ‘개념을 넘어선’ 것으로 일반적인 보시가 지혜와 자비로 승화된 것임을 의미합니다.
--- p.118



34 사랑이라는 무기로 적과 증오를 극복하라.
자비를 방편으로 육도의 존재들인 가족을 보호하라.
헌신이란 들판에서 체험과 깨달음의 농작물을 수확하라.
그대 인생의 일을 마치고, 육자진언을 염송하라.

세간의 가치를 따른다면 적과 싸워 이기고, 가족을 보호하고, 부를 축적하고 번영하는 것을 잘사는 것이라 합니다. 그러나 붓다께서는 우리 자신을 이기는 것이 적을 이기는 것보다 중요하고, 가족을 돌보는 것보다 인내심을 기르는 것이 낫고, 물질적인 풍요를 구하는 것보다 사랑과 자비를 실현하는 것에 더 비중을 두라고 하셨습니다.
“증오보다 더 큰 악마는 없고 인내보다 더 큰 미덕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아주 짧은 순간이나마 분노는 셀 수 없는 겁 동안 쌓아 놓은 공덕을 무너뜨리고 극한 고통의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반면 당신을 해하려는 이에게 인내심을 지니고 그들의 행복을 빌어주면 단숨에 모두 정토로 가는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 p.150~151



마음은 윤회와 열반 모두를 만듭니다. 그곳에는 생각 외엔 많은 것들이 있지 않습니다. 한번 생각의 본질이 공함을 알게 되면 마음은 더 이상 당신을 속일 수 있는 힘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당신이 망상을 실재한다고 생각하면 그것들이 셀 수 없이 수많은 생을 통해 그래 왔듯이 당신을 무자비하게 고문할 것입니다. 마음을 제어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를 잘 알아야 하고, 기민하고 방심하지 말아야 하며, 계속해서 당신의 생각 말 행동을 살펴야만 합니다.
--- p.162


44 소리를 진언으로 인식하는 것은 염송 수행의 핵심이며,
즐겁거나 역겨운 소리에 끄달리는 집착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본성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윤회와 열반으로부터
자생하는 소리는 육자진언의 목소리이다.
소리의 자기 해탈 안에서 육자진언을 하라.

보편적으로 칭찬과 기쁜 소식, 아름다운 음악은 우리에게 기쁨을 줍니다. 하지만 비판, 억울한 누명, 내가 사랑하는 이에 관한 나쁜 소식 혹은 소음이나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들으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란해집니다. 이런 기분이 만들어지는 요인은 다양한 소리 때문이 아니라 우리 마음 때문입니다.
마음의 본성이 태어난 적이 없음을 아는 보살들은 즐겁거나 역겨운 소리들을 모두 진언으로 인식합니다.
---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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