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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과학사

하룻밤에 읽는 과학사

: 5천 년 과학의 역사를 한눈에 그림으로 읽는다!

하룻밤에 읽는 시리즈-20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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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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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49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249435
ISBN10 895924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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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하시모토 히로시
1960년 교토 출생, 다카사키 경제대학을 중퇴하고, 1987년 나라현립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동 대학 부속병원 소아과, NICU 및 관련 병원에 근무하다가 1995년 후쿠이현 쓰루가시에서 '하사모토 어린이 클리닉'을 개업, 주로 소아 알러지 질환, 감염증, 신경질환, 혈액질환 치료에 종사해왔다. 요즘은 일반 소아과 외에 한방 질료도 실천중이다.
저서로는 『어머니를 위한 소아과 강좌』『간호사를 위한 컴퓨터 입문』『생활과학 시리즈-화분증 치요와 자기관리 Q&A』가 있고 감수, 집필한 『우에다 마리코의 제빵 레슨』『누구나 알 수 있는 유비쿼터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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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과 계몽주의
1687년에 간행된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영국인보다 프랑스인들이 더 깊이 이해했다고 한다. 이 저서를 가장 전폭적으로 이해한 사람은 볼테르였다. 사상가나 과학자에게 있어서 뉴턴의 운동역학은 천계와 지상계 둘로 나뉘어 논의되었던 운동의 문제를 모든 국면에 적용시켜 설명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획기적인 성과였다.
볼테르가 영국에 체류하는 동안 관심을 기울인 것은 뉴턴의 역학만이 아니다. 그는 개인의 권리에 대한 불가침을 주장하며 인간사회에 대한 개인의 환원을 주장하는 존로크의 정치철학에도 큰 매력을 느꼈다. 절대왕정하에 높여 있던 프랑스에서 로크의 사상은 강렬한 충격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볼테르는 자연과학이 획득한 확고함에 비해 인간이나 사회 문제는 명석함도 확고함도 충분하지 않은 채 논의되는 현실에 봉착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뉴턴의 역학을 유럽 대륙에 소개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아울러 자신의 사상에 대한 명석함, 확고함, 합리성을 추구했던 것이다.
그는 인간사회의 문제와의 관련 속에서 자연과학을 이해하는 발상을 얻었다. 이 점은 절대권력을 인정하지 않고 합리성을 중요시하는 계몽주의의 시작이었다.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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