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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 :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에벤에셀 :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김원계 | 영문 | 2000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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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3쪽 | 475g | 148*210*30mm
ISBN13 9788984870369
ISBN10 898487036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원계
1932년 경북 영천생.

학력
1963년 고려신학교 18회 졸업
1987년 세계 교회성장연구원 졸업
1993년 미국 임마누엘신학대학원 신학박사(D. D)

경력
1967년 경북노회(고신) 목사장립
1978년 경북노회 노회장
1982년 고신교단 총회대표로 일본 개혁파 교회 총회 참석
1986년 대구 수상경찰서 경목실장(현 경목)
1987년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 회장
1987년 경북신학 강사, 교무위원
1991년 본교단 총회 유지재단 감사
1994년 경북신학교장
1998년 ~ 현재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1999년 대구 수성구 교회협의회 회장
2000년 현재 본 교회 33년 근속 시무
2000년 12월 28일 대구삼승교회 원로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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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어 폴리스가 지은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동화가 있다. 이 동화는 두 마리의 애벌레가 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내용이다. 줄무늬 애벌레와 노란 애벌레는 결국 진리를 발견하였고, 또 그 진리를 몸으로 체험하다가 아름다운 나비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더 이상 애벌레가 아니라 세상을 아름답게 나는 나비로써 새로운 존재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존재로 새 사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여기 새사람이 된다는 것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거듭난 자를 의미한다. 새 사람이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죽으시므로 죄와 악한 본성을 가진 우리의 인간서이 십자가에서 함께 죽었다는 것이다.(갈 2:20)

그리고 바울은 말하기를 그들은 이제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아간다고 말하였다.(15절)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의 죽음으로 이어졌고 그가 다시 살으심은 우리의 새 생명으로 다시 현재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모두는 새로운 피조물로써 존재 의미를 깊이 깨닫고 살아가자.
---p.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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