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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살기보다 부요하게 살라

부자로 살기보다 부요하게 살라

: 두 주인을 섬기지 않으려는 크리스도인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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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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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20g | 138*214*20mm
ISBN13 9788938815842
ISBN10 893881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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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앤디 스탠리(Andy Stanley)는 노스포인트 사역재단(NPM) 설립자다. 애틀랜타 지역의 일곱 개 NPM 교회에 주일마다 3만 3천 명 이상이 출석하고 있다. 아울러 NPM이 애틀랜타 광역권 바깥에 개척한 25개 이상의 교회에 매주 총 1만 5천 명 이상이 출석하고 있다. 노스포인트의 여러 웹사이트를 통해 설교와 리더십 강의 등 앤디 스탠리의 메시지에 접속하는 횟수는 매달 1백만 명을 웃돈다. 아내 샌드라(Sandra)와 함께 조지아 주 알파레타에 살고 있으며 세 자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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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사회에서의 삶은 이성적인 사고를 마비시키는 측면이 있다. 농경사회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다음 끼니 같은 생존을 위한 유형의 요소에 집중하던 시대에는 우선순위가 단순했다. 하지만 부유해질수록 기본적인 필요에서 다른 곳으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한다. 기본적인 필요가 다 채워져도 우리의 발전 욕구는 사라지지 않는다. 단지 ‘필요한’ 것에서 ‘원하는’ 것으로 방향만 바뀔 뿐이다. 이때부터 우리는 추상의 세계로 들어간다. 원하는 것은 필요한 것보다 정의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혼란이 일기 시작한다. ---「1장 부자의 기준」중에서

바울의 경고를 무시하면 하나님께 두어야 할 소망을 돈에 두게 된다. 그렇게 돈에 소망을 두면 진짜 위험한 일이 벌어진다. 축재(蓄財)를 하게 되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아까 말했던 억만장자 부부는 돈이 무수히 많으면서도 돈 걱정을 했다. 그로 인해 이 부부는 전보다 더 베풀게 될까? 덜 베풀게 될까? 분명 더욱 인색해지고 돈을 모으는 데만 관심을 두게 될 것이다. 그리고 돈을 아무리 모아도 안전은 보장되지 않으므로 이 악순환은 평생 지속될 것이다. 부자들이 나누는 퍼센티지는 가난한 사람들보다 적다. ---「2장 부의 역효과」중에서

나눔은 단순히 해야 할 의무 정도가 아니다. 그것은 소망이 이동하고 교만에 빠져 어리석은 부자가 되지 않도록 막아주 는 백신이다. 나눔은 돈이 더 많이 생긴 뒤에 해야 하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나중에 돈이 더 많이 생긴 뒤에도 똑같이 실천할 수 있도록 미리 연습해야 하는 일이다. 나눔은 단순히 마음이 움직일 때만 하는 일이 아니라 계획을 세워서 해야 하는 일이다. 나눔은 부의 부작용을 막아주는 예방책이다. ---「4장 미리 계획하라」중에서

욕구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이 욕구를 창조하셨다고 믿는다. 다만 나는 죄가 이 욕구를 왜곡시켰다고도 믿는다. 물론 욕구는 열정을 낳는다. 하지만 욕구는 잘못된 결정으로 이어지기 쉽다. 따라서 욕구에 관한 우리의 반응이 삶의 방향과 질을 결정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을 부인하지 못해 인생을 망친 가족이나 친구가 주변에 다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5장 나눔, 소유보다 좋은 삶」중에서

사람에 따라 가족을 더 열심히 부양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일 수도 있다. 그런가 하면 저축을 늘리거나, 소비를 줄이거나, 창고에 보관 중인 소장품을 팔아야 할 수도 있다. 당신에게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인지 나는 알 길이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 여쭈어보면 당신이 가진 전부로 어떻게 그분께 영광을 돌릴지 알려주실 것이다. 아무튼 일부는 안 된다. 전부를 다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6장 소유권에 대한 착각」중에서

1세기 기독교의 트레이드마크는 부가 아니었다. 당시 크리스천들은 가진 것이 별로 없었다. 그들의 트레이드마크는 신학도 아니었다. 그들의 신학은 너무 이상해서 종교인들에게 배척을 당했다. 그들의 경쟁 우위는 바로 초월적인 연민과 나눔이었다. 그들은 가진 것이 적음에도 아낌없이 나누어주었다. 그들은 연민은커녕 미움을 받으면서도 남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기꺼이 풀어놓았다. 그래서 그들을 미워할 수는 있어도 무시할 수는 없었다.
---「7장 목마른 세상을 향하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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