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불교는 인도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불교는 인도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 처음으로 밝혀진 불교의 뿌리 역사

이중재 | 아세아미디어 | 2001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0 리뷰 1건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82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095288
ISBN10 898709528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중재
1932년 경남 欲地출생. 1959년 단국대학 정경학 수료. 1988년 금융증권일보 편집위원. 1989년 5월 15일 대한민국 현대인물사 수록. 1996년 중국 연변대학 초청교수. 1996년 9월 미국 LA 한미신문 전 편집위원. 1997년 8월 1일 중앙일보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 등 수록. 1998년 5월 평생교육신문 논설위원. 현재 한국 상고사학회 회장으로 있다. 저서 및 논문으로는 『現代人相論』『五星公論』『한 民族史』『上古史의 새발견』『처음으로 밝혀진 새 高麗史』『古代朝鮮과 日本의 歷史』『氣란? 물과 빛과 소리』『처음으로 밝혀진 새 伽倻史와 三國列傳』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절은 언제 어디서 생겼으며, 어떠한 목적으로 세워졌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암자까지 포함하여 이름 없는 절까지 합한다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 어느 산 할 것 없이 괜찮은 곳이라면 으레 암자나 절이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태국, 미얀마, 인도 등 동남아 일대에 산재해 있는 절의 숫자는 1만여 개정도 될 것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 많은 절이 생겼을까하는 의문이 생기게 되며, 또한 언제 어디에서 최초의 절이 왜 생겨났는지 궁금해진다.

절 사(寺)자를 보면 흙 토(土)변에 마디 촌(寸)자이다. 절 사자는 흙토 변에 절 사(寺)자가 있는 게 아니라 마디 촌(寸)자 변에 절 사(寺)자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의문이다.
그렇다면 땅의 마디에 절이 있는 게 아니라 마디에 있는 땅에 절이 있다는 뜻이므로, 절은 땅 끝에 있다는 말이 성립된다. 왜 땅끝, 즉 산속이나 높은 산 아니면 산골짜기에 절이 있는 것인가?
절 사자는 관사(官舍)의 뜻이 있고, 또는 말 사자라고도 하며, 내관 시라고도 하는데, 벼슬다닐 환(宦)자의 뜻이 담겨져 있다.

고대사회에서는 벼슬을 하려면 반드시 도(道)를 통하지 않으면 불가능했다. 득도하는 것으로서 그 사람의 능력과 지식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아무리 천자(天子)의 아들이라 하더라도 머리가 나쁘면 죽음을 당하거나 아니면 멀리 변방으로 쫓겨나야만 했다.
---pp.233-234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