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다르마로드 2

다르마로드 2

: 양장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32,000
판매가
28,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022g | 175*232*30mm
ISBN13 9788959860470
ISBN10 895986047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병활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미술사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불교신문에 기자로 입사하여 <사찰의 미>, <한국의 미>, 한국불교 탄생의 배경이 된 승단(僧團)정화운동을 다룬 <다시 세운 정법당간>, <한국불교의 원류를 찾아>, <불교 속의 미술, 미술 속의 불교> 등의 기획기사를 연재하였다. '간화선 수행법 논쟁'을 주도하여 1999년 당시까지만 해도 금기 가운데 하나였던 '간화선'에 관한 관심을 대중적으로 확산시켰고, 2000년에는 간화선 수행법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어 교계 안팎에 문제의식을 불러 일으켰다. 2002년 대한불교조계종 출범 40주년을 기념하여 문화관광부와 조계종 총무원의 후원으로 인도, 네팔, 중국, 북한 등 9개국에 이르는 불교 성지 순례 '다르마로드-불교의 뿌리를 찾아서'를 다녀왔다. 저서로는 『불교미술 기행』(이가서 펴냄)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보현사 대웅전에서 '조국통일기원 북남(남북) 불교도합동법회'가 시작되었다. 부처님 품 안에서 남과 북, 북과 남이 하나 되는 순간이었다. 내친 김에 묘향산을 타고 서산대사가 머물렀다는 금강굴까지 참배했다. 묘향산과 보현사에 참배하고 나니 남북 불교가 마치 하나 된 것 같았다. 수려한 명산 묘향산, 북한 최고의 사찰 보현사, 조선을 대표하는 선승 서산대사와 사명대사, 남북을 대표하는 스님들이 모여 법담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남북의 부처님이 다르지 않고 북남의 민족이 다른 민족이 아님을 확인할 수있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