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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차이
자크 데리다 저 / 남수인 역 | 동문선 | 2001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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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26쪽 | 793g | 153*224*35mm
ISBN13 9788980381104
ISBN10 89803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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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남수인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보르도 3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상명대학교 불어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역서에는 가에탕 파콩의『프루스트 읽기』마르그르티 유르스나르의『하드리아누스의 회상록』『알렉시』『세 사람』롤랑 바르트의『라신에 관하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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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은 언제나 우리를 파멸시켜 왔는데, 왜냐하면 변증법은 언제나 우리의 거부를 계산에 넣고 있는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긍정을 계산하고 있듯이, 반복으로서의 죽음을 거부하는 것, 그것은 돌아오지 않는 현재의 소비로서의 죽음을 긍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역으로, 그것은 긍정의 니체적 반복을 잡으려고 노리는 도식이다. 순수한 소비, 현재를 있는 그대로 나ㅏ나게 하기 위해 죽음에 현재의 일회성을 제공하는 절대의 고나용은 이미 현재의 현전성을 간직하기를 원하기 시작했고, 이미 책과 기억을, 그리고 기억으로서의 존재에의 사유를 개방했다.

현재를 간직하기를 원치 않는 것, 그것은 현재의 대체 불가하고 죽을 운명의 현전을 구성하는 것, 현재안에서 반복되지 않는 것을 지키고자 원하는 것이다. 순수한 상이성을 즐기고자 원하는 것이다. 그러한 것이 핏기 없는 데생이 되어버린, 헤겔 이후로 개념화되고 있는 사유 역사의 모체이다.
---p.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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