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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본능

변화 본능

: 나를 넘어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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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486g | 153*224*20mm
ISBN13 9788959860005
ISBN10 8959860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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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주디스 실즈
심리학 박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중량 초과 인생 (Excess Baggage: Getting Out of Your Own Way)》을 포함해 네 권의 책을 저술했다. 학계에서도 연구업적을 인정받고 있으며,《오프라 매거진》,《코스모폴리탄》,《마드모아젤》등 여러 유명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후 미국 전역에 걸쳐 더더욱 폭넓은 독자층이 형성되어 있으며, 대중 강연으로도 명성이 높다. 현재 필라델피아에서 심리 치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홍대운
영국 경제 신문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일했으며, 현재 미국 듀크대 MBA 과정에 재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도대체 누구야?》,《신군주론》,《다시 신경제를 말한다》등이 있고, 주로 경제경영서를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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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이 그토록 힘든 싸움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현재가 아무리 끔찍하다 하더라도 어쨌든 편하기 때문이다. 진흙탕처럼 끔찍하지만 편안한 그곳. 그곳의 이름은 안전지대(Comfort Zone)이다. 우리는 인생의 대부분을 자신이 만든 안전지대에서 웅크린 채 보낸다. 그 곳은 익숙하고 아늑한 항구 같은 곳이다. 하지만 안전지대에서 가장 많이 들려오는 소리는 불평과 불만이다. “짜증나고 지루해.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을 못 차리겠어. 사는 게 정말 재미없어.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
--- p.12
비난은 훌륭한 시간 끌기 전략이다. 비난은 불안과 대면하고 안전지대를 떠나는 일을 미루게 하면서 고통에 무감각해지게 만든다. 비난은 정신의 패스트푸드다. 패스트푸드는 맛있고 가끔씩 먹으면 해가 없지만, 매일 먹게 되면 건강에 치명적이다. 우리는 결점 많은 부모님, 성질 나쁜 상사, 이기적인 배우자, 질투 많은 친구, 부조리한 사회 등 내가 아닌 다른 존재에 초점을 맞추면서 갖게 되는 정단한 분노에서 위로를 얻는다. … 비난이라는 막다른 골목에 갇혀 모든 잘못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고 정작 자신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다.
--- pp.67-68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든 두려움 자체는 나의 내부에 존재하는 느낌이며, 그렇기에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이는 매우 중요한 사실이므로 반복해서 익히자.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부모 의견 때문에 전전긍긍하거나, 망칠 것이 뻔한 면접, 변하려고 노력하는 나를 향해 코웃음만 치는 배우자, 나의 요구를 비웃는 애인, 잘못된 결정을 내림으로써 큰 문제가 야기되는 것, 기회를 놓치는 것 등 내가 두려워하는 대상이 무엇이든 진짜 장애물은 특정한 결정이나 사람, 문제가 아니다. 나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바로 두려움이며 그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은 나 자신이다.
--- pp.2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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