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7쪽 \| 562g \| 15322430mm
ISBN13	9788991058347
ISBN10	899105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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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손해보는 것이 복이다 - 순탄하게 돈을 굴리는 장사비결 제1장 선배후렴 : 먼저 손해보고 나중에 이익을 구하라 ㅣ 바보철학의 이익 남기기 전략 손해본 뒤에 돈을 벌어라 위기의 순간에 작은 이익을 탐하지 마라 돈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마라 푼돈 아끼려다 대어를 놓칠 수 있다 작은 손실을 큰 이익과 맞바꿔라 남보다 한발 앞서 나가라 고객의 욕구를 끊임없이 채워라	 제2장 선의후리 : 먼저 의를 베풀고 나중에 실속을 차려라 ㅣ 바보철학의 돈벌기 전략 이익을 얻고자 하면 욕심부리지 마라 천만금이 있어도 검소하게 행동하라 이익보다는 의리를 선택하라 근시안적 시각을 버려라 이윤을 구할 때도 합리성을 따져라 이익보다는 휴머니즘을 추구하라 제3장 선소후다 : 적게 시작해서 나중에 많이 채워라 ㅣ 바보철학의 투자전략 지혜로움으로 부를 창출하라 성실함과 개척정신을 갖춰라 준비되지 않은 싸움은 시작하지 마라 한번 내린 결정은 끝까지 물고늘어져라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나무에 앞서 숲을 먼저 바라보라 눈앞의 이익에 목숨 걸지 마라 제4장 선분후합 : 흩어졌다가 나중에 모여라 ㅣ 바보철학의 파트너 선택전략 시장의 기본원칙을 간과하지 마라 사업 성공에의 관건은 파트너다 1%의 희망이 보일 때 99%의 노력을 쏟아부어라 상대를 돕는 것이 곧 나를 위한 길이다 남의 돈을 잘 활용하라 제5장 선암후명 : 어두움을 보내고 나야 새벽이 찾아온다 ㅣ 바보철학의 경쟁전략 사람은 누구나 공짜를 좋아한다 '어부지리'를 활용하라 신뢰를 제일로 삼아라 미소 뒤에 감추어진 속셈을 간파하라 포부가 있는 자에게 길이 열린다 호의를 갖고 경쟁하라 '실패'라는 안개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마라 숫자 안에 전략이 있고, 전략 속에 숫자가 있다	 제6장 선기후발 : 먼저 기회를 엿보고 나중에 돌진하라 ㅣ 바보철학의 승리전략 뒷심으로 주도권을 장악하라 '실實'을 피해 '허虛'를 공격하라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은 놓아줘라 상대방의 힘을 분산시켜라 제2편 부드러움이 복을 부른다 - 성실하게 돈 버는 장사비결 제1장 화중구재 : 화목함 속에서 부를 추구하라 ㅣ 인맥을 쌓아 부를 축적하라 부드러움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라 친절은 베푼 것 이상으로 돌아온다 '화和'로써 두 배의 효과를 내라 상대의 체면을 세워주면 복이 들어온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상대방 심리를 파악하면 거래가 쉬워진다	 제2장 험중구온 : 위험 속에서 안정을 구하라 ㅣ 최상의 의사결정으로 장기수익을 노려라 안정된 장사를 원한다면 장기전으로 승부하라 단타성 장사는 지양하라 지혜로운 상인은 멀리 내다볼 줄 안다 위기 앞에서 결단력을 발휘하라 인내는 이윤창출의 견인차다 참을 '인' 하나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큰돈을 벌려면 다른 사람의 이익도 보장해줘라 이익은 따르고 손해는 피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제3장 변중구통 : 변화 속에서 나아갈 길을 모색하라 ㅣ 시기를 놓치지 말고 민첩하게 대응하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라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돈 될 만한 가치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해내라 전화위복의 기회를 붙잡아라 확실하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행동하라 용기와 지략을 동시에 갖추어라 제4장 인중구달 : 인내하며 정상으로 나아가라 ㅣ 어리숙함을 가장하여 현명함의 진수를 보여줘라 때로는 어수룩한 척 '냉정하게' 처리하라 의사결정에서의 어리석음은 치명적이다 어리석음도 바르게 써야 효과가 있다 겉으로는 어수룩하게, 실제로는 똑똑하게 벤치마킹 전략도 때로는 효과만점이다 어수룩함으로 똑똑하게 장사하라 근본에 충실하면 변화 속에서도 안전하다 좋지 않은 것은 자기 쪽으로 돌려라 제5장 지족상락 : 만족할 줄 알면 항상 즐겁다 ㅣ 긍정적인 마음으로 넉넉함을 즐겨라 만족할 줄 알면 모든 일이 즐겁다 욕심의 가지를 과감하게 쳐내라 영원히 이익을 독식하는 사람은 없다 인내하는 자만이 거상이 될 수 있다 선한 마음을 가지면 재물도 쉽게 들어온다 선의의 거짓말은 용서받을 수 있다 제3편 어리숙한 척하기는 어렵다 - 겸허하게 이익을 꾀하는 장사비결 제1장 면자난득 :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여라 ㅣ 비즈니스의 홍보기술 유명인의 얼굴을 빌려 기회를 구하라 때론 우직하게 결심을 실행하라 장사를 할 때는 체면을 따지지 마라 벙어리 혹은 장님처럼 홍보하라 감성투자 기법을 배워라 아낌없이 베풀 줄 알아야 한다	 제2장 관용난득 : 따뜻하게 끌어안아라 ㅣ 비즈니스에서의 인재활용 기술 인재를 중시하는 휴머니스트 경영자가 되라 용병술의 관건은 오로지 믿음이다 사사건건 시비 걸지 마라 한번의 실수는 포용하라 어리숙함으로 고객을 기쁘게 하라	 제3장 묵계난득 : 말없이 마음을 맞춰라 ㅣ 비즈니스의 협상기술 어눌한 말투가 성공을 앞당긴다 심리공략법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라 모호한 표현도 잘 쓰면 약이 된다 말이 많아지면 실수하는 법이다 이심전심의 원리를 터득하라 가끔은 모르는 척 표정을 관리해라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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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강경이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를 졸업하고, 북경어언문화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101명의 위인》, 《리자청의 성공비결》, 《후진타오의 리더십》 등이 있다.

원저자 : 정판교

양주팔괴 가운데 한 사람으로 강소성 흥화에서 태어났다. 이름은 섭, 판교는 그의 호이다. 옹정 10년에 향시에 합격하고, 건륭 원년에 진사시에 합격한 후 산동성 범현, 유현 현령을 역임했다.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후 많은 고아들을 돌보았고, 가뭄이 들면 백성들을 구휼하기 위해 자신의 녹봉을 모두 들이는 등 청렴한 관리로서의 모범을 보였다. 건륭 17년, 유현에 큰 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는데, 이재민 구휼문제로 상관으 눈 밖에 나는 바람에 관직을 잃었다.

그가 관부를 떠날 ㄸ 현의 모든 백성들이 길거리로 나와서 그를 전송했다. 이때 세 필의 당나귀 가운데 한 필에는 자신이 타고, 또 한 필에는 길을 인도하는 사람이, 나머지 한 필에 자신의 짐을 싣고 길을 떠났다. 12년이라는 긴 세월을 현령으로 지낸 그의 삶이 얼마나 청빈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이후, 그는 낙향하여 청빈하게 살면서 난, 대나무, 돌을 그리며 일생을 보냈다.

편저자 : 스성

경제분야와 자기계발분야 도서으 집필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에는『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경』『지도자의 3대 능력-인간성, 관리능력, 업무능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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