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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for LIFE

Body for LIFE

Bill Phillips 등저 / 전태원 역 / 정성태 감수 | 한언 | 2001년 02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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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9쪽 | 502g | 190*235*20mm
ISBN13 9788988798607
ISBN10 89887986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빌 필립스
머슬 미디어 매거진의 창립자인 동시에 편집장이며, EAS(Experimental and Applied Sciences)사의 창업자이다. 한 체력관리회의에 참석했다가 많은 사람들이 운동과 식이요법에 관한 교육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육체적 컨디션을 유지하는 방법을 전혀 터득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목격, 즉시 이 획기적인 12주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12주 프로그램을 개발한 직후, 곧바로 개최한 12주 프로그램을 이용한 '변신전도대회'에서는 첫 회에만도 무려 5만4천 명의 일반인들이 참가하여 성공을 거두었고, 이는 곧 비디오로 제작되어 미국 내에서 큰 화제로 떠올랐다. 현재 미국 EAS 사에서는 이 12주 프로그램에 대한 독자적인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고, 일반인들의 성공담을 담은 비디오를 시리즈로 제작하고 있다.
저자 : 마이클 도르소
이 책의 공동저자이며, 『Walking with the wind』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Walking with the wind』는 완벽한 성공을 이루는 운동보고서이며, 큰 노력을 하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역자 : 전태원
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과 교수 겸 체육교육과장이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레곤주립대학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동양통신 기자 및 한국스포츠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저서로는 『운동생리학』『운동생리학 실험』『운동검사와 처방』등이 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김미정 sbbonzi@yes24.com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스포츠센터다, 조깅이다 혹은 요가다 하는 것도 단순히 뚱뚱해서 살을 뺀다는 개념이 아니라 지방을 없애고 좀더 몸을 가볍게 하여 보기 좋은 몸매를 가꾸려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여러 연예인의 다이어트 비디오가 나오고 책도 많이 나왔다. 그중에서 12주 프로그램으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오랫동안 고수하고 아마존 종합 3위에 오르는 등 미국 내에 열풍을 일으켰던 『Body for LIFE』도 눈여겨봄 직하다.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기적과 같은 자신감을 불어넣어 그들을 변화시켰다.

『Body for LIFE』가 그토록 열렬한 반응을 불러 올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단순히 날씬한 몸매가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를 건드려주기 때문이 아닐까. 여기에 많은 사람의 삶이 변화되었다는 근거로 제시되는 것은 당신을 날씬한 몸매로 만들어주겠다가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살아야하지 않겠냐는 마음을 불어넣어 주었다는 것이다. 책에 나오는 사례의 구체적인 내용도 무던했던 일상을 자극하여 포기하려 했던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르게 한다.

저자는 한 체력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거기서 많은 사람이 운동과 식이요법에 관한 교육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최상의 육체적 컨디션을 유지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안타까워 한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자신의 인생을 충실하게 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면서, 저자는 그들을 도울 방편으로 변신 콘테스트를 개최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그들을 도울까 생각하던 그에게 떠오른 묘안은 `도전'과 `경쟁'이었다.

각계각층에 있는 사람 5만 4천 명 이상이 참여한 이 콘테스트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신체적인 건강은 물론이고 활기 넘치던 예전의 모습을 되찾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콘테스트의 참여를 통해 조금씩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의 대접도 달라진 것을 느끼며, 그 변화의 실체를 경험하게 된다.

12주간의 도전을 끝낸 사람들은 챔피언이 되고, 먼저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는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감명과 도움을 주면서 프로그램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넓은 시야를 갖게 해주었다.

16세의 린 링켄필터는 그가 다니던 고등학교 축구팀의 풀백이자 주장이었다. 링켄필터에게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토끼 사냥에 갔다가 안전장치를 해놓지 않은 친구의 총이 발사되면서 그의 등을 강타했을 때부터였다. 보건훈련을 받은 동생이 다행히 응급처치를 했고, 병원으로 옮겨지기는 했지만 린의 생존 확률은 1/2이었다. 수혈을 받고 식이요법을 하고, 독하게 맘먹고 훈련을 한 덕택에, 그는 다시 필드에서 풀백으로 뛸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약혼까지 했다. 그런데 의사는, 그가 4년 전 수혈 받은 혈액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있었다며, 그가 에이즈 감염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후 그의 삶은 살아 있어도 살아 있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그는, 거울을 보다가 문득 자신이 쓰레기 같다고 느꼈고, 힘겨운 현실에 당당히 맞서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 즈음 그는 우연히 후배에게서 이 책의 저자 빌 필립스의 책을 소개받게 되고, 그의 지침에 맞춰 차근차근 새로운 삶을 설계해 나간다. 지금도 그는 에이즈 양성보균자이지만 그의 삶은 예전 같지 않다. 식이요법과 운동이라는 단순한 목표로 그의 육체와 정신은 변하게 된 것이다.

“저는 죽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살아 있는 것이지요. 저는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요. 제게는 다른 사람을 도와 줄 수 있는 일이 있고, 저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어요. 때문에 매일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죠.”

단순한 다이어트 책이 아니다. 부정적인 감정과 비생산적인 생각을 털고 마치 도미노가 넘어가듯 생활을 변화시킨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사례의 소개뿐 아니라, 행동 유형을 변화시키는 방법과 운동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그밖에 운동요법을 그림을 통해 하나하나 짚어주고, Q&A와 자가측정일지, 전문 용어 등 책을 보는 것에도 불편함이 없게 꼼꼼하게 정리해놓았다.

특히 돋보이는 부분은, 지금까지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이 따로따로였다고 지적하면서 그 둘을 함께 연계하여, 어떻게 운동하고 어떤 단계를 거쳐야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또 긴 시간 동안 지루한 운동을 하는 게 아닌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집중적으로 운동하는 방법으로 체내지방을 소모하는 `최고점 기법'이라는 것을 적극 활용하라고 일러준다.

이렇게 Body-for-LIFE 프로그램이 제시하는 운동 기법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불과 12주만에 자신이 원하는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이 책은 전한다. `언젠가 날씬한 몸매를 갖추겠다'는 꿈이 아니라, 성공한 사람들의 살아 있는 경험을 본받아, `12주 안에 9킬로그램을 줄일 것이다' 같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것에서부터, 저자의 세세한 안내를 따르다 보면 이 책의 사례들은 나와 상관 있는 것이 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최고점'을 의도적으로 창출해 내는 기법을 익히면 보다 많은 활력을 느끼고 보다 빠르게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느 곳에서든지 최소한의 시간으로 중요한 성과를 낼 수 있다. 나는 일을 그렇게 하고, 운동도 그런 식으로 한다.

그러나 건강 전문가들 중에는 운동을 편안하게 30분간 할 수 있으면, 곧 40분으로 늘려야 한다고 권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60분, 90분, '많으면 그만큼 좋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나는 그들에게 정말이지 "왜?"라고 묻고 싶다.

그런 식으로 하다 보면 결국 하루 종일 운동을 하게 되는데,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 해야 하는가? 이해할 수 없다. 건강한 모습으로 삶을 살고자 운동을 한다는 그들의 대답은 그럼 무엇인가?

생각해 보자.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면, 그 위대한 사진기자들의 기량이 향상될수록 촬영시간도 그만큼 길어져야 한다(초보자일 때 한 시간 걸렸다면, 전문가가 되어서는 일주일쯤 걸려야 하나)는 말인가?

사실, 경험을 많이 쌓으면 쌓을수록 - 운동이든 무슨 일에 종사하든지 그 전문지식의 정도가 높아지는 것과 같이 - 보다 높은 단계에 이르러 보다 많은 능률을 발휘할 수 있다. 그리고 일단 그런 기능을 습득하고 나면 - 보다 높은 차원의 최고점을 창출해 내는 능력을 갖추고 나면 - 꾸준히 진보해 갈 뿐만 아니라, 그 진보를 쉽사리 멈출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계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순간들이 동기를 만들어 내고, 일단 이런 과정이 시작되면 상상도 못했던 성공을 이루기 시작한다.
---pp.88~89
최고의 강도가 요구되는 세트를 마친 후, 또는 레벨8,레벨9레벨10에 대한 기록을 하기 전에 다음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 만약 내가 당신 곁에서서 성적을 더 올리도록 격려해 준다면 한 회 더들어올렸다 내려놓을 수 있겠는가? 만약 그렇게 못하겠다 라고 대답한다면, 나는 당신을 축하해 줄 것이다. 당신은 최고점 10점을 얻은 것이다. 그렇지만 한 회 더 올릴수도 있었는데 라고 얼버무린다면 당신은 레벨9만큼만 들어올린 것이다.
--- p.91
'처음에는 이 프로그램에 따라 다이어트를 하다가 굶어죽는게 아닌가 했어요. 그러나 이내 크게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는 하루 세 끼 식사를 여섯 번으로 바꾸었던 것뿐이었지요. 우리는 너무 잘 먹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배고프지 않았어요. 놀라웠어요. '야, 정말 이렇게 할 수 있구나. 계속 이렇게 할 수 있어'라고 곧 생각을 고쳐먹었어요.'

'처음에는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어요. 하지만 2~3주가 지나 우리 자신의 변화된 모습이 눈에 띄기 시작하자, 이런 일은 가족과 친구드레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그게 계속 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얘기를 들은 사람이면 누구나 우리들의 성공사례에 열중하는 것이었어요. 어쩌면 이 때문에 우리가 더 성공하려고 노력했느지도 모르겠군요. 실망치키고 싶지 않았거든요.'
--- p.40
잘못된 상식 : 체중을 줄이고 좋은 몸메를 갖추려면 음식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진실 :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갖추려면 먹어야한다. 체중을 줄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있어 흔히 범하기 쉬운 실수는 음식 섭취량을 급격히 줄이는 일이다. 그렇게 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지방을 피하려고만 한다면 게임에서 이길 수가 없다. 가장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육체에 대항하지 말고 이에 협력해야 한다.

알다시피, 우리의 육체는 수만년의 진화과정을 통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우리의 유전 프로그램은 육체의 효소 생산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는데 이 효소는 다시 우리의 모든 신진대사를 통제한다. 이 때문에 음식 섭취량을 크게 줄이면 우리 육체는 이에 '반격'한다. 그 반격은 지방 소모율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난다. ~ 따라서 우리 육체는 식량 부족 또는 기근이 닥쳐왓다고 인식하고, 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 신진대사율을 낮추고 근육조직을 줄인다.
--- p.68-69
일주일에 6일간은 내가 이 단원에서 얘기한 식이요법 지침을 실행해야 한다. 그러면 7일째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할지 생각할 필요도 없다. 이 지침에 대한 모든 사항을 잊고 먹고싶은대로 먹으면 된다. 아침 식사에 당밀을 친 블루베리 팬케이크나 커피와 밀크를 곁들여 계피말이가 먹고 싶으면 먹어도 좋다. 점심으로 큰 햄버거 한두개를 먹는 건 어떨가? 저녁에는 양념을 잔뜩 친 두툼한 피자가 먹고싶다면 먹어보자. 디저트로 애플파이나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해도 관여치 않겠다.
--- p.126
이 Body-for-LIFE운동 요법은 단순히 운동에 관한 일상적인 사항이 아니다. 이름에서도 짐작할 숴 있듯이 이는 하나의 체험이다. 단순히 운동을 한다는 뜻이 아니고 운동과 더불어 생활하며 변신한다는 뜻이다. Body-for-LIFE운동요법에 수록된 내용은 모두 체내지방 소모는 물론 근육과 체력증진을 자극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서 정확하게 공식화된 것들이다. 이것은 모두 실험을 통해서 사실로 판명되었다. 이 훈련체험을 통해 목표를 세우고 이를 성취하며 긍정적인 행동유형을 익히고 집중력을 기르며 어려움을 극복하여 모든 면에서 보다 강력한 사람이 될 수 있을것이다.
--- p.84
양보다 질

'최고점'을 의도적으로 창출해 내는 기법을 익히면 보다 많은 활력을 느끼고 보다 빠르게 목표를 성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느 곳에서든지 최소한의 시간으로 중요한 성과를 낼 수 있다. 나는 일을 그렇게 하고, 운동도 그런 식으로 한다. 그러나 건강 전문가들 중에서 운동을 편안하게 30분간 할 수 있으면, 곧 40분으로 늘려야 한다고 권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60분, 90분, '많으면 그만큼 좋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나는 그들에게 정말이지 '왜?'라고 묻고 싶다.
--- p.88
삶의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12주가 진행되는 동안 때로는 도움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남을 도와주는 것이다. '상호작용의 법칙'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 법칙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가장 오래된 법칙 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그리 익숙한 것이 아니다.
--- p.147
당신이 결심한 삶의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12주가 진행되는 동안 때로는 도움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남을 도와주는 것이다. '상호작용의 법칙'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 법칙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가장 오래된 법칙 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그리 익숙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법칙은 이 세상 모든 종교, 도덕 및 윤리 체계의 중심을 이루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이 법칙을 이용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주기보다 받기를 더 원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장기적으로 보아 이런 방식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물론,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가 남을 도와준 만큼 보답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
--- 202001/03/25 (ad0911)
나는 전날 밤 그 다음 날의 운동계획을 세운다. 일요일밤 일정표를 보니 월요일은 몹시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다. 몇 차례 회의가 있고, 기록해 두어야 할 메모가 열 서너 개 있으며, 다음 호에 실릴 기사들을 끝내야 한다. 게다가 뜻하지 않은 일이 있을 수도 있다. 월요일은 언제나 의욕이 넘쳐난다. 오전중에 상체 들어올리기 운동을 할 예정이다. 그 운동을 끝내면 하루 종일 운동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도 운동계획을 세워 보라. 내가 준비한 body for life 운동요법의 자가측정 일지 양식을 이용하면 쉬울 것이다. 어떤 운동을 할 것이며, 어떤 바벨을 사용할 것인가에 대안을 세우면 간단하게 끝난다.
--- p.97
12주 body-for-life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먼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것을 끝내겠다고 자기 자신과 약속하라. 그 약속은 꼭 지켜야 할 중요한 사항 중 하나다. 이런 자신에 대한 믿음이야말로신뢰의 기본이다. 누가 밥 먹듯이 거짓말을 해대는 사람을 믿겠는가? 게임의 규칙을 자꾸 어기는 사람 말이다. 만약 당신이 습관적으로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 지금이 신뢰를 회복할 좋은 기회이다. 자신 스스로와 한 약속을 지키지도 않고 지키려는 의지도 없다면, 그때문에 당신은 살아가며 생각보다 휠씬 많은 장애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
---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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