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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빙하기에 살고 있다

우리는 지금 빙하기에 살고 있다

: 얼어붙은 지구와 인류의 미래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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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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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57쪽 | 680g | 153*224*30mm
ISBN13 9788995598870
ISBN10 8995598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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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더그 맥두걸
캘리포니아대학교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의 지구과학 교수이며 저서로는 <지구 행성의 짧은 역사: 산, 포유동물, 불 그리고 빙하A Short History of Planet Earth: Mountains, Mammamls, Fire and Ice> 지의 공동 편집자이다.
역자 : 조혜진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를 마치고, 일리노이주립대 대학원 영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 <세일즈맨의 탄생>, <달만큼 큰 미소>, <기업의 생존 가이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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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 지구의 환상적인 여행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책. 저자 맥두걸은 과거에 지구에 찾아 왔었고 어쩌면 미래에 지구를 강타할지도 모를 치명적인 기후 변화와 빙하기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어준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지구 온난화와 미래의 기후 변화에 대하여 중요한 교훈을 남긴다.
- <짧은 빙하기와 긴 여름>의 저자, 브라이언 페이건Brian Fagan

맨해튼을 덮는 초대형의 빙판, 동토를 어슬렁거리는 거대한 매머드. 빙하기의 가공할 이미지는 두렵기만 하다. 지구 온난화가 자연계의 기본 사이클을 파괴할지도 모른다는 위험에 처해 있지만, 머지 않은 장래에 다시 한 번 빙하기가 올 수도 있다. 맥두걸은 이 책을 통해 과거에 빙하기가 있었던 원인과 또 한 번 닥칠 빙하기를 통해 인류의 미래에 중대한 화두를 던진다.
- <시간을 발견한 사람>의 저자, 잭 리포핵Jack Repoheck

지구 빙하의 역사를 고찰한 <우리는 지금 빙하기에 살고있다>는 빙하기가 생명과 세상을 만들어 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또한 지구 역사에서 존재했던 빙하기의 특징과 1830년대 루이 아가시가 빙하기를 소개한 이후 과학적 이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수많은 지질학적 자료와 더불어 흥미롭게 들려준다.
- 미국 국립설빙센터의 소장이며 콜로라도 대학의 지질학 교수 로저 베리Roger 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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