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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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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436g | 148*210*20mm
ISBN13 9788988795927
ISBN10 89887959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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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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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R. A. 토레이
R. A. 토레이는 D. L. 무디, 찰스 스펄전, 찰스 피니, 조지 뮬러와 더불어 그 위대한 복음 전파의 시대의 마지막장을 장식한 기도의 사람이요, 위대한 구령자이다. 예일대학에서 공부하는 동안 젊은 시절을 세상적으로 보내기도 했으나, 회심한 이래로, D. L. 무디를 만난 후의 그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완전히 드려졌다. 미네아 폴리스와 시카고에서 여러 교회들을 담임했었고, 무디성경신학원의 원장으로 역임했으며, 중국,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으로 선교 여행을 다니기도 했다. 평생을 목사요 복음전파자로 보낸 토레이는 특히 기도와 구령에 있어서 성도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주었으며, 『어떻게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것인가, How to Bring to Christ』와 『성공적인 부흥, Successful Revival』을 비롯하여 40역권의 저서들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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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을 죄를 제거하신 분으로 제시하기

구주의 필요성을 깨달은 사람에게 먼저 제시할 내용은 예수께서 친히 십자가에 달리셔서 그 사람의 죄들을 제거하셨다는 것이다. 이런 목적에 부합하는 성경 구절로는 이사야 53:6이 있다.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상대방에게 직접 이 구절을 읽게 한 다음 이 같이 말한다. “이 구절의 전반부는 구원의 필요성을 보여 주고 있으며, 후반부는 당신이 구원받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섭리적으로 이루신 일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전반부를 다시 읽어 보세요. 이 구절이 당신에게도 적용이 됩니까? 당신도 양처럼 길을 잃었습니까? 당신도 자신의 길로 돌이켰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상태입니까?” “구원받지 못하고 길 잃은 상태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유도하라. “지금부터 당신이 구원받기 위해 하나님께서 섭리적으로 이루신 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구절의 후반부를 읽어 보세요. 이 구절에서 우리의 죄악을 지신 분이 누구십니까?” “그리스도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죄를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리스도께 지우셨습니다.” “죄들이 지금도 당신 위에 있습니까?” 자신의 죄가 자신에게 지워지지 않고 그리스도께 지워졌으며 영원히 해결되었음을 알 때까지 계속 그 구절을 반복하라. 나는 때로 이 구절의 의미를 분명하게 알려 주기 위해 간단한 예화를 사용하기도 한다. 오른손을 상대방, 왼손은 그리스도, 내 성경은 상대방의 죄로 가정한다. 그 다음 처음에는 성경을 내 오른손에 올려놓고 말한다. “지금 당신의 죄가 어디 있습니까?” 그러면 물론 “내 위에 있습니다”라고 대답한다. 그런 다음 나는 그 구절의 후반부를 반복해서 읽는다. “주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그런 다음 성경을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옮기며 묻는다. “이제 당신의 죄는 어디 있습니까?” “물론 그분 위에 있습니다.” “죄가 더 이상 당신 위에 있지 않죠?”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위에 있습니다.” 이런 단순한 예화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빛으로 인도되어 빛에 합류해왔다.

때로는 이 구절을 사용해서 이런 식으로 하기도 한다. “사람은 두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첫째는 구원받기 위해 할 일로 먼저 자신이 길 잃은 죄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구절에서 그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구세주시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할 일은 모든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구세주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분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분입니다. 이분을 바로 지금 여기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죄를 지셨음을 보여 주는 훌륭한 구절로는 갈라디아서 3:13이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셔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되기를 “나무에 매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라.”고 하였도다.』

상대방이 직접 이 구절을 읽도록 해야 한다. 상대방이 이 구절을 읽으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무엇에서 구속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그리스도께서는 누구를 구속하셨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의 저주에서 어떻게 우리를 구속하셨습니까?”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대신해서 저주가 되심으로 율법의 저주에서 당신을 구속하셨음을 믿습니까?” “이 구절을 복수가 아니라 단수로 읽어 보시겠습니까?” 상대방이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은 의도로 받아들일 때까지 여러분이 의도하는 바를 분명하게 하라. “그리스도께서는 나를 위해 저주가 되셔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나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되기를 나무에 매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라.”

고린도후서 5:21도 이런 목적을 위해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구절이다.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상대방이 이 구절을 읽게 한 후 이렇게 질문을 한다. “우리를 위해 죄가 되신 분이 누구십니까?” “누구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죄가 되셨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죄가 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단수로 바꿔서 이 구절을 읽어 보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를 나를 위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나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때로 세 구절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대개는 첫구절로 충분하다. 경험상 첫구절이 다른 두 구절보다 더 효과적인데, 사실 나는 구령할 때마다 이사야 53:6을 사용한다
--- p.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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