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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님이 웃음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웃음을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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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82g | 148*210*20mm
ISBN13 9788995714003
ISBN10 8995714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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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콘라드 하이어스 (Conrad Hyers)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구스타브 아돌프 대학에서 종교사와 비교신화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왕성하고 폭넓은 신학적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진리를 사실과 동일시하는 문자적이고, 산문적이며, 역사주의적인 성서 해석 방식을 꾸준히 비판하는 한편, 진리를 살과 피의 경험적인 현실이 결여된 고차원의 추상들로 환원하는 서구 신학의 “기이한 지적 정신분열증”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비판해 왔다. 또한 그는 기독교적 주제들뿐만 아니라, 비교신화학과 비서구적 종교들에 대해서도 많은 글들을 발표했다. 대표작으로는 이 책과 더불어 『희극적 전망과 기독교 신앙 ― 삶과 웃음에 대한 찬사』(The Comic Vision and the Christian Faith: A Celebration of Life and Laughter)가 있다.
역자 : 양인성
1971년 제주 출생. 단국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경기도 양평 새샘골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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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그 미소는 겁을 먹은 듯 작게 떨린다. 근육들이 그렇게 독특한 방식으로 사용된 적이 전에는 없었다. 울고 칭얼대는 것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아기가 처음으로 특별한 인간적 반응을 보이는 것은 그 미소 속에서이다. 그것은 아기가 인간이 되는 첫 발을 내딛은 것이다. 망설이며 이(齒)도 없이 짓는 미소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과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과 관계가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 1장 [하나님의 미소] pp.48-49.

부활절과 더불어 이야기는 비극적 부조리에서 희극적 부조리로 급격히 전환된다. 희생자는 승리한다.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에 있느냐? 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에 있느냐?”(고린도전서 15:55) 좋은Good 금요일이라고 부르는 것이 실로 적절할 정도로 분위기는 급변한다. 극적인 장면 전환이 이루어진다. 이야기는 소외가 아니라 해결로, 울음이 아니라 웃음으로, 애도가 아니라 춤으로 귀결된다.
― 2장 [부활절 환희] p.76.

희극의 정신은 위대한 평등주의이다. 거인들은 쓰러지고, 작은 자들은 승리한다. 군주들은 패배하고, 노예들은 해방된다. 아름다운 사람들에게는 진흙탕물이 튀고, 신데렐라에게는 유리구두가 딱 맞는다. 위대함에 대한 우리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성서는 인간의 위대함을 강조하고 찬양하는 그런 종류의 영웅담을 보여주지 않는다. ― 3장 [하나님의 선민콘테스트] pp.98-99.

한 아기가 잠시나마 그 전쟁을 멈추게 했다. “땅에서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라는 작은 메아리가 그 밤하늘에 울려 퍼졌다. 새로 태어난 아기의 순수함, 탄생의 기쁨, 삶과 사랑에 대한 찬가가 순식간에 어른들의 이기심과 완고함과 잔혹함의 더러운 세계로부터 그 병사들을 돌려세웠다. 그들 간의 큰 차이, 다시 말해 전쟁이 유일한 해결책이 될 수밖에 없었던 원한과 증오는 그런 것들을 전혀 모르고 그런 것들에 전혀 참여해본 적이 없는 한 아기의 현존 앞에서 부드럽게 녹아버렸다. 잠깐 동안이나마, 죽음과 파괴의 어둠 속에 있던 적대자들이 서로 화해하고 적대적인 경계선을 넘어서 함께 축하했다.
4장 [마리아가 어린양을 잉태했다] p.137.

이런 의미에서 진정 희극적인 사회는 다름 아닌 교회일 것이다. 그 어떤 조직이 “누구든지 와도 좋다”는 구절을 헌장에 명시할 수 있겠는가? 그 어떤 조직이 죄를 고백함으로써 모임을 시작하고 공동의 죄성을 기초로 소속감을 발전시키겠는가? 다른 어떤 조직이 회원들을 초대해서 하나님과 서로서로의 앞에 겸손한 자세로 무릎을 꿇거나 머리를 숙이게 하겠는가? 5장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분] p.156.

브라우닝도 모세와 불타는 가시덤불에 대한 시를 썼다. 그녀에게 있어서 문제는 하나님의 부재나 멀리 계심이 아니라 인간의 감수성 부족이었다.

지상은 천국의 향기로 가득하니
보잘 것 없는 나뭇가지 하나에도 하나님의 숨결 불타오르네.
그러나 보는 자만이 자신의 신발을 벗는 것,
무지한 이들은 둘러앉아 검은 딸기나 따고 있을 뿐.
6장 [평범한 장소들에서의 기적] p.171.

궁극적으로 보면 요나는 우리 모두이다. 우리 모두가 시시때때로,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요나처럼 행동하기 때문이다. 우리 역시 그렇게 행동하는 나름의 좋은 이유들을 가지고 있다. 요나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주로 우리 가운데서, 즉 우리나라, 우리 민족, 우리 교단, 우리 정당에서 이루어진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7장 [요나가 고래를 삼킨 날] p.216.

희극적 전망 속에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과 타자들 사이에 긋고 싶어 하는 날카로운 구분선들이 희미해진다. 대신에 공통의 인간성과 더욱 포괄적인 관점이 중요해진다. 희극의 주인공은 경쟁하는 힘들 사이에 존재하는 일종의 무인지대, 즉 양편이 갈등 속에서만이 아니라 평화 속에서도 함께 모일 수 있는 하나의 경계선을 차지한다. 법정과 전쟁터가 비극에 속한다면, 협상 테이블과 외교 행낭은 희극에 속한다.
8장. [비극적 사회와 희극적 전망]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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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백 도 웅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좋은 책을 추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책은 먼저 우리가 하나님과 성서에 대해 보다 폭넓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하나님을 진지하고 엄숙하신 분으로만 이해해온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웃음이나 유머를 상상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성서의 이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성서의 성스러움이나 거룩함에 지나치게 압도된 나머지, 그것이 얼마나 유쾌하고 희극적인지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성서적 근거를 통해 하나님의 웃음과 유머를 재치 있게 드러내줄 뿐만 아니라, 성서의 희극적 특성들을 독창적이면서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주장처럼, 사실 성서 전체를 지배하는 하나님의 주된 이미지는 웃으시는 하나님, 기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창조에서부터 하나님 나라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전 역사는 웃음으로 시작해서 웃음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창세기 1장 마지막 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다.” 우리는 “보시기에 참 좋았다”는 표현 속에서 하나님의 웃음을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심각함이나 엄숙함이 아니라 기쁨과 웃음 속에서 당신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와 동일한 기쁨과 웃음 속에서 당신의 역사를 마무리하실 것입니다. 궁극적인 역사의 끝은 무시무시한 심판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완성입니다. 예수님은 역사의 끝에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혼인 잔치에 비유하셨습니다(마 22장, 눅 14장). 그 혼인 잔치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틀림없이 즐겁게 웃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일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돌아온 탕자에게 베풀어주시는 아버지의 잔치에 비유하시기도 하셨습니다(눅 15장).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잔치를 열어 당신의 되찾은 아들/딸들과 함께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시작되어서 부활의 영광과 환희 속에서 마무리됩니다. 이처럼 예수님 또한 사역의 시작과 끝을 기쁨과 웃음으로 장식하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역의 과정도 예외는 아닙니다. 예수님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기쁨과 웃음 속에서 자신의 공생애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잃어버린 양을 다시 찾은 목자에 비유하셨습니다(눅 15장). 잃어버린 양을 되찾은 목자의 기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예수님의 슬픔과 고통은 기쁨과 웃음을 위한 과도기적이고 잠정적인 감정들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슬픔과 고통을 궁극적으로 기쁨과 웃음으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십자가를 부활로, 죽음을 생명으로, 병자를 건강한 자로, 죄인을 의인으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기쁜 소식”을 전하시는 분입니다. “주님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주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포로 된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먼 사람들에게 눈 뜸을 선포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풀어 주고 주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눅 4:18-19).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의 마음은 또 얼마나 기쁘고 즐거웠겠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들은 자들입니다. “기쁜 소식”을 들은 자들이 기뻐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권면합니다. “항상 기뻐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 5:16-18). 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기뻐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기뻐하지 못합니다. 세상이 점점 험해지는 탓이기도 하고, 우리의 교만과 욕심이 더욱 커진 탓이기도 합니다. 교만과 욕심은 감사와 기쁨을 원천봉쇄합니다. 불평불만과 욕망의 노예가 되게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해야 하는지에 대한 매우 깊이 있고 설득력 있는 대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많은 이들의 삶 속에 진정한 감사와 기쁨, 그리고 웃음이 넘쳐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의 웃음, 은혜의 웃음
방 연 상 교수(연세대학교 신학과)
웃음은 하나님의 속성이고 계시의 도구입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을 보고 화를 내시는 대신에 하나님은 웃음으로 그의 은총을 우리에게 나타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웃음은 인간에게 향하신 멈출 수 없는 희망의 표현이고 하나님의 인내의 상징입니다. 이 책은 성경에 나타나는 웃음의 전통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의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고, 우리들로 하여금 운명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위로를 받고 소망을 갖고 인생을 웃으며 살게 합니다. 또한 이 책은 기독교 신학에 있어서 웃음의 신학적 의미를 우리에게 가르치고 인생의 아이러니에 대해 웃음으로 대답하도록 가르칩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래로 웃음은 역사적으로 위험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왜냐하면 웃음은 세상과 시대의 이념에 대한 비웃음이고, 이것은 영적인 저항의 영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활절의 환희는 세상의 악과 죽음, 그리고 우리의 슬픔에 대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웃음이고 세상에 대한 긍정입니다. 즉 웃음은 삶의 결론을 하나님께서 쓰시겠다는 의지와 사랑의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웃음은 언어 속에 제한되어 있는 인간으로 하여금 언어를 초월하게 하고, 신의 형상에 참여하게 합니다.

이 책은 성경이야기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웃음과 인간의 웃음에 대한 신앙적인 성찰입니다. 특히 역자는 간결하고 유머 있는 언어 감각을 통해 원 저자의 의도를 독자들의 정서에 맞게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신학연구나 신앙생활이 지루하고 활기 없게 느끼는 사람에게 이 책은 늦은 가을 날 이른 아침에 마시는 커피한잔과 같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줄 것입니다. 웃음을 통해 보이시는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희망의 표현이고 하나님 나라의 예표입니다.

별 볼일 없는 사람을 들어서 잘 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의 웃음... 창고를 지어 곡식을 가득히 쌓아놓고 자신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웃음...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게 하여 여인으로 기뻐 웃게 하시는 하나님의 웃음...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농부의 웃음을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 걱정근심에 가득 찬 사람들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나님의 미소...

이 책,『그리고 하나님이 웃음을 창조하셨다!』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속성을 이곳에서 경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신비를 기억하게 하고 희망의 웃음을 짓게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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