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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혁명

모성 혁명

: 아기를 지키기 위해 모성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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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05g | 150*225*20mm
ISBN13 9788955617689
ISBN10 895561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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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산드라 스타인그래버
생태학자이며 환경운동가로 미시간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고, 시카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생물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코넬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저술 및 강연 활동으로 2001년 채탐 대학에서 수여하는 ‘레이첼 카슨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Living Downstream : An Ecologist Looks at Cancer and the Environment》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모성혁명》《먹고 마시고 숨쉬는 것들의 반란》 등이 번역 소개되었다.
역자 : 김정은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특허법률사무소를 다니며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성혁명》 등이 있다.
감수 : 궁미경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체외수정(시험관 아기 시술) 분야를 연구했으며, 불임에 관한 100편 이상의 국내외 논문 발표 및 25회 이상의 초청 강연을 하였다. 출산율 증진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2010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KBS 의료자문위원(산부인과)으로 KBS TV 〈비타민〉 ‘불임치료’, 〈9시 뉴스〉 ‘난자는 늙고 있다’, SBS TV 〈모닝와이드〉 ‘불임’, EBS TV 〈건강클리닉〉 ‘불임 및 시험관 아기 시술’ 등에 출연하여 불임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감수 : 이승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강남 미즈메디병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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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체성을 찾아서
이런 고립감은 다른 이들에게도 이어졌다. 아이가 없는 여자 친구들은 내가 기저귀나 산통이나 유아용 이불 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도 벌써 나를 엄마로 보는 것 같았다. 반면 아이가 있는 친구들은 나를 아무 것도 모르는 철부지로 취급하면서, 임신이란 축복 받은 순진한 상태이고 나는 곧 거기서 거칠게 쫓겨나게 될 거라고 이야기했다. 이들에게 내가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증상들을 호소하면 “그 때가 좋은 거야”라고 다 안다는 듯이 웃을 뿐이다. 친구들은 진통과 분만에 대해서는 기꺼이 얘기하였지만, 임신 중기가 어땠는지는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임신한다는 것은 널빤지와 밧줄만으로 만들어진 다리를 건너는 것 같다. 다리 뒤쪽 둑에는 엄마가 아닌 여성 종족이 있다. 이들은 와인을 마시고, 밤을 새고, 식사를 거르고, 연인을 바꾸고, 산스크리트어를 공부하고, 열대우림에 대한 5개년 연구 계획을 짠다. 내 앞쪽 둑에는 엄마라는 종족이 있다. 그들은 모임에 늦게 나타나서 일찍 떠나고, 미장원에 거의 가지 않고, 늘 지금 전화를 끊어야 된다고 한다. 내 뒤쪽은 익숙한 곳이다. 앞쪽은 미지의 영역이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 쪽도 아니다. 나는 흔들리는 다리 위에 있다.
--- p.140

반쪽짜리 양수검사
나를 괴롭힌 것은 양수검사로 인한 초조함(이것도 상당하기는 했다)이 아니라 검사의 편협한 초점이었다. 이 전체 작업은 염색체를 세고 그 구조를 세밀하게 조사함으로써 한 아이의 미래 인생을 준비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그러나 미나마타의 아이들은 완벽하게 정상적인 염색체를 갖고 있었다. 아마도 풍진으로 장님이 되고, 탈리도마이드에 노출되어 다리를 잃은 수천 명의 아이들도 정상적인 염색체를 갖고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선천적 기형의 대부분이 타고난 유전자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DNA 한 덩어리가 인생 자체를 움직이는 으뜸가는 요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유전학자들에게 염색체를 조사하도록 하고, 양수검사를 임산부들의 통과의례로 만들었다. 마치 임신이 물의 순환이나 먹이 사슬과는 상관없이 밀폐된 실험실에서 벌어지는 일인 것처럼 말이다.
양수검사를 할 때 유전자 검사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물질에 대해서도 검사해보면 어떨까? 양수에 대한 환경오염 물질 연구는 딱 한 번 행해졌다. 양수 중에서 유기 염소계 살충제의 농도를 검사한 결과, 30개의 샘플 중 3분의 1에서 주목할 만한 양이 검출되었다. 연구자는 태아의 성호르몬과 거의 같은 양의 DDT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특히 우려했다. DDT는 성호르몬이 작용하는 생화학적 경로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오염으로 인한 태아의 생식관 발생 장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 pp.113-114

생명을 희생시켜 얻은 이윤
납 업계는 아울러 아이들의 장난감, 가구, 방에 납 페인트를 쓰지 않도록 하는 경고 표지 의무화에도 저항했다. 아기가 태어나기만 고대한 임산부들은 아기 방을 납으로 도배하였다. 납 산업협회는 납 페인트 노출과 정신지체아 사이의 연관성이 전혀 증명되지 않았다면서 위험성 여부를 의심하는 이들을 계속해서 안심시켰다. 1970년대까지는 이것이 사실이었다. 납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하는 대학 연구진의 주요 자금줄이 납 산업계였기 때문이다. 다른 견해와 다른 자금원을 가진 연구원들에 대해서는 히스테리컬하다고 비난하면서, 종종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정부가 납 연구의 주요 자금원이 되고 나서야 납 사용에 반대하는 사례가 모이기 시작했다.
결국 진실을 더 이상 거부할 수 없게 되자 업계는 전술을 바꾸었다. 납이 아이들의 뇌를 손상시키는 성질을 갖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대신, 납 회사는 도시 빈민들과 임대 건물의 페인트가 벗겨지도록 방관한 나쁜 건물주들을 비난하였다. 또한 별 생각 없이 그곳에서 페인트를 먹으면서 살고 있는 아이들을 비난하였다. 실제로 납 전쟁에 깊이 관여하였던 독성학자의 회고에 따르면, 회사 대표는 납 페인트 조각을 먹어서 아이들이 바보가 된 것이 아니라 바보 같은 아이들이 납 페인트를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냐고 말했다고 한다.
이런 억지는 결국 최신의 과학적 증거가 계속 쏟아져 나옴에 따라 무너졌다. 그러나 납 업계가 사실을 부인하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책임을 미루고, 맞고소하고, 과학자들을 협박하면서 정당한 대중들의 관심사를 침묵시키고자 애쓰는 동안 몇십 년이 허비되었다. 그 결과, 1978년 이전에 지어진 집에는 아마도 납 페인트가 칠해졌을 것이고, 이런 건물에서 사는 모든 아이들과 임산부들은 계속해서 납의 위험에 직면하게 됐다. 그리고 서머빌 등기소의 기록에 따르면, 내가 살고 있는 건물 또한 100년 가까운 건물이기 때문에 나 역시 납의 위험에 직면한 임산부이다. 이것은 집주인들을 계속해서 괴롭히는 문제이기도 하다. 납을 제거하는 것은 비싸고, 그 자체가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진작 진실을 인정했더라면 이런 문제는 1925년에 해결될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 pp.172-173

환자는 있고 산모는 없다
출산의 모든 과정에서 잘못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가차 없는 지적은 암울한 예언처럼 들렸다. 노화된 태반, 탈장된 탯줄, 태아의 위치 이상, 진행 중단, 조기 양막 파열, 태아 절박가사에 대한 강의는 자신의 몸과 능력에 대한 임산부들의 믿음을 해치는 듯했다. 내가 보기에 큰 경기를 앞둔 스타급 운동선수에게 만약에 있을지도 모르는 모든 부상을 미리 걱정하게 하는 것은 코치가 취할 행동이 아닐 것이다. 게다가 나처럼 암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런 방식으로 미래를 대면하지 않는다. 우리 엄마의 말씀처럼 “너무 겁낼 필요는 없다.”
--- pp.232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료 행위
지금의 산부인과 관행에 대한 주된 불평은 의료 행위가 다음 의료 행위의 도입을 필요로 하는 일련의 과정들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마취로 인해 진통이 중단될 정도로 자궁 수축이 느려지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다시 수축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자궁 촉진제인 피토신을 임산부의 정맥에 주사한다. 이 과정에서 아기가 너무 과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태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초음파 장치에 묶인 임산부는 진통이 심해져도 통증을 덜기 위해 자세를 바꿀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더 많은 약을 필요로 하게 된다. 등을 대고 누워있게 되면 분만 시 회음부가 찢어질 위험이 높고, 아기가 밖으로 쉽게 나오도록 도와주는 중력의 도움을 받을 수 없어, 결국은 질 입구를 넓히고 분만을 서두르기 위해 회음부를 절개하게 된다. 마취로 인해 피토신이 필요하고, 피토신으로 인해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모니터링으로 인해 마취가 필요하고, 마취로 인해 회음부 절개가 필요하다.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는 상당한 자료가 의학 문헌에 있다.
다른 문제도 있다. 마취는 태아를 밀어내는 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경막외 마취는 겸자 분만과 제왕절개의 위험을 높인다. 또한 진통이 길어지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소변을 눌 수 없게 되어 의료용 튜브를 삽입해야 한다. 초음파의 경우 깊게 간직되어온 믿음에도 불구하고, 태아를 모니터링한다고 해서 결과를 개선시킨다는 확실한 증거도 없다. 또한 정교하게 이루어진 몇몇 연구는 회음부 절개가 회음부가 찢어지는 것을 막기는커녕 도리어 그에 일조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회음부 절개는 소변보는 것을 힘들게 만들고, 골반 기저부 근육을 약화시키고, 성관계 시 불쾌감을 줄 수 있다.
--- pp.233-234

분유 권하는 사회
대부분의 의료보험 정책에 따라 엄마와 아기들이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인 출산 후 48시간부터 시작된다. 젖은 출산 후 72시간부터 나온다. 생물학적으로 말하면 이는 이제 막 엄마가 된 여성들이 아기와의 태반 관계는 끊어졌지만 유방 관계가 아직 확립되지 않았을 때 병원에서 나와야 함을 뜻한다. 젖을 먹이는 것은 배워야 하는 기술이고, 집에서 이들을 도와줄 수유 전문가를 두고 있는 엄마들은 거의 없다. 때문에 처음 엄마가 된 이들은 이런 강제적인 퇴원으로 동물원에서 태어나서 자식에게 젖 먹이는 법을 알 길이 없는 침팬지와 똑같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 (중략)
엄마들이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면, 계속 젖을 먹이기 위해 넘어야 할 장애물이 너무 많다. 유급 출산휴가는 차라리 간단한 문제다. 현장 육아의 경우 젖 먹는 아기와 젖 먹이는 엄마가 서로 몇 킬로미터씩 떨어져 지내기도 한다. 화장실 한 칸의 두 배도 안 되는 젖을 짤 수 있는 사적인 공간도 발견하기 힘들다. 이 상황을 엄마들이 열 달 동안 완전 유급 출산휴가를 받고, 젖 생산이 연간 식량 생산 통계에 포함되고, 모유 수유 비율이 선진국 중에서 가장 높은 노르웨이와 비교해보자. 노르웨이에서는 평균 모유 수유 기간이 9.5개월이고, 80퍼센트의 아기들이 생후 6개월에도 여전히 젖을 먹고, 70퍼센트가 돌까지 젖을 먹는다.
--- pp.344-346

인간 먹이 사슬의 최종단계는 젖먹이 아기
내가 생물학적 농축이라는 개념을 나와 계속해서 연결시킬 수 있었던 것은 실험실 밖 유리 상자에 걸려있던 노란 포스터 덕분이었다. 거기에는 바닷가의 DDT 흐름이 그려져 있었고, 모든 화살표들은 또 다시 근육질의 남성으로 표현된 사람에게 집중되었다. 그 당시 생태학 세미나에서 들었던 한마디 말로 인해 나는 이 포스터를 더욱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다. 교수는 빈정대는 억양으로 말했다. “사람이 먹이 사슬의 맨 꼭대기를 차지하는 게 아니에요. 젖먹이 아기들이 최상부에 있답니다.”
물론이다! 참치 샌드위치와 우유가 모두 소화된 뒤에도 여기 포함된 오염물을 농축시킬 기회는 여전히 남아있다. 이는 젖먹이는 엄마의 가슴 안에서 일어난다. 초등학교에서 대학원까지 내가 공부했던 모든 도면에서와 마찬가지로, 게시판에 그려진 인간의 먹이 사슬에는 진정한 최종 소비자가 빠져있었다. 마지막 가장 위쪽의 빠진 고리는 젖먹이 아기다.
왜 먹이 사슬에서 이 마지막 고리가 빠졌을까? 젖먹이는 엄마로서 나는 아직도 이점이 궁금하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나는 인간의 먹이 사슬의 꼭대기에 젖먹이 아기가 그려진 교과서나 포스터를 본 적이 없다. 아마 이는 모유 수유에 대한 문화적 거부를 반영하는 것이리라. 생태학적 세계 속에서 젖을 먹는 아기가 차지하는 독특한 위치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공개적인 대화를 통해 젖 속에 들어있는 농축된 난분해성 독성 화합물이라는 매우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
--- pp.351-352

안전하지 않지만 모유를 권한다
내 연구실 선반에는 인간의 젖에 들어있는 환경 화학물질을 조사한 보고서들이 무더기로 쌓여있다. 모두 합치면 큰 서류가방을 가득 채울 정도이다. 그러나 젖을 먹이는 엄마들이 이에 대해 알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인간의 먹이 사슬을 보여주는 대중적인 그림에 젖을 먹는 아이들이 빠져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젖의 오염이라는 논의에서 제외되고 있다. 일부 연구자들은 보건 당국자와 모유 수유 옹호자들이 이런 문제를 공론화하면 엄마들이 겁을 먹고 젖을 먹이지 않게 될 뿐이라고 변명하고 있다. 그러나 비밀 유지가 국민 건강 증진의 훌륭한 전략이 될 수는 없다. 존재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겠는가?
(중략) 나는 인간의 먹이 사슬의 마지막 생태학적 고리를 보여주고자 한다. 두려움 대신 용기를, 침묵 대신 대화를 이끌어줄 말들을 찾고자 한다. 한편에서는 젖이 화학적 불순품이라고 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엄마와 아이 사이에 존재하는 신체의 성찬이라고 말한다. 이들 두 가지를 한꺼번에 말할 수는 없을까? 한쪽을 무시하지 않고 다른 한쪽을 살펴볼 수는 없을까?
--- pp.35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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