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중국의 불가사의

중국의 불가사의

: 살아 있는 중국 문명의 신비!

대산인문과학총서-03이동
서영빈 | 대산출판사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0 리뷰 2건
정가
8,000
판매가
7,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44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208652
ISBN10 893720865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서영빈
중국 헤이룽장성 출생. 중앙민족대학, 베이징대학 대학원 졸업. 중국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 교수. 홍익대학교 초빙교수 역임. 현재 한남대학교 교환교수.
저서로 『한국현대문학』『아픔으로 크는 나무』『엣센스 한중사전』(공저) 논문 『중국에서의 한국문학』등 다수.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후베이성 경내의 현관장은 주로 서부의 장강삼협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데 실제조사에서 밝혀진 결과에 의하면 이 곳의 현관장은 대체로 수면에서 100미터 이상 높이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의 현관장은 관이 검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적인데 삼협 관광에서 하나의 경관을 이루고 있다.

저장성의 현관장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일찍 삼국시대에 벌써 저장 지역의 현관장에 대해 기술해 놓은 것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너무 오래 전의 것이기 때문에 저장성 남부 연해 지역의 현관장 유적은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는 것이 아주 적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저장 남부의 쑹양씨 양안의 절벽에는 아직까지 현관장 유적이 보존되어 있다.
---p. 89
지리적인 인접성, 인종적인 동질성, 문화적인 유사성이란 이유로 오히려 간과되기 쉬웠던 부분을 끌어내어 재조명함으로써 거대한 중국문명에 대한 이해에 일조한다는 목적으로 쓰여졌지만 이 거창한 목적에 부응하는 책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겟다. 하지만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중국문명의 거대한 물결 중에서 한 줄기 흐름이나마 잡을 수있다면 내게는 커다란 보람이 아닐 수 없다.
--- p.머리말 중
이러한 것들은 모두 4세기에 와서 뤄뿌포 지역의 자연 환경이 이미 큰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말해준다. 비록 루란인들은 이와 같은 열악한 자연환경과 완강하게 싸웠지만 끝내는 정든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끊이없이 날려오는 황사는 서서히 오아시스 위의 이 도시를 덮었고 오랫동안 서역에서 빛을 뿌리던 이 문명은 이렇게 영원히 소실되고 만 것이다.
--- p.176--사막의 오아시스왕국 루란 왕국의 멸망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