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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 시리즈) 중보기도

(워크북 시리즈) 중보기도

맥시 더남 저 / 구교환 역 | 세복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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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13g | 153*224*20mm
ISBN13 9788986424485
ISBN10 89864244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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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구교환
시카고신학교 졸업(D. Min. 목회학박사), 개럿신학대학 졸업(M. Div. 신학석사), 서울신학대학교 및 대학원 졸업(신학석사), 현 부평제일교회 부목사, 서울신학대학교, 경인신학원 강사.
역서 : 『보다 깊은 삶』『살아 있는 영혼만이 승리할 수 있다』
저자 : 맥시 더남
University of Southern Mississippi Emory University , Christ United Mithodist Church in Memphis 담임 목사 역임 , 애스베리신학교 총장(현)
The World Evangelism Committee 회장 (현) , The Chair of Distinction by the World Methodist Council 수상 The Philip Award for Distinguished Service in Evangelism 수상

저서 : The Workbook of Living Prayer, The Workbook on Spiritual Disciplines, The Workbook on Becoming Alive in Christ 등 30권 이상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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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하지 않고 기도만 하여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는 것은 나쁜 태도라고 생각한다"는 찰스 페가이(Charles Peguy)의 말은 완곡하게 표현된 것이다. 기도를 통해 무언가를 얻으려고 시도하는 것은 나쁜 태도일 뿐만 아니라 잘못된 신앙이다. 사실 그러한 행위는 비기독교적이다.

중보기도와 행동의 조화에 대해서는 <일곱째 주간>에 다룰 것이고 여기서는 우리가 극복해야 할 장애물에 대해서만 언급하겠다. 우리 자신이 행동할 기회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기도 요청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와 같은 경우에 중보기도는 온전하다고 할 수 있는가? 그 상황에 개입하여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으며 또한 내가 기도하는 사람과 아무런 관계도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도하는 것을 정직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 대답은 명백하게 "예"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얼마나 확신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중보기도의 중심은 분명히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처분에 온전히 맡길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행동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열쇠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기도를 우리가 행동할 수 있는 범위 안으로 제한해서는 안 된다.
---p. 102-103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기도만 하여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는 것은 나쁜 태도라고 생각한다"는 찰스 페가이(Charles Peguy)의 말은 완곡하게 표현된 것이다. 기도를 통해 무언가를 얻으려고 시도하는 것은 나쁜 태도일 뿐만 아니라 잘못된 신앙이다. 사실 그러한 행위는 비기독교적이다.

중보기도와 행동의 조화에 대해서는 <일곱째 주간>에 다룰 것이고 여기서는 우리가 극복해야 할 장애물에 대해서만 언급하겠다. 우리 자신이 행동할 기회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기도 요청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와 같은 경우에 중보기도는 온전하다고 할 수 있는가? 그 상황에 개입하여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으며 또한 내가 기도하는 사람과 아무런 관계도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도하는 것을 정직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 대답은 명백하게 "예"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얼마나 확신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중보기도의 중심은 분명히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처분에 온전히 맡길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행동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열쇠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기도를 우리가 행동할 수 있는 범위 안으로 제한해서는 안 된다.
---p. 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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