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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아직도 이미지로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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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몰랐던 이미지의 모든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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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따세 2015 겨울 추천 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08g | 148*210*14mm
ISBN13 9788994103907
ISBN10 899410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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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주형일
어렸을 때는 아버지께 꾸중을 들으면서도 만화방에 가는 것을 좋아했고 지금도 여전히 만화나 애니메이션 보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대학생 때는 보도 사진을 찍어서 신문, 잡지에 게재하기도 하고 전시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나는 왜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가?」란 논문을 쓰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5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영상과 대중문화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그동안 『미디어학교 : 소통을 배우다』, 『이미지를 어떻게 볼 것인가?』, 『사진 : 매체의 윤리학, 기호의 미학』, 『영상매체와 사회』, 『내가 아는 영상기호분석』, 『랑시에르의 무지한 스승 읽기』, 『문화연구와 나』 등의 책을 썼고, 『소리 없는 프로파간다』, 『중간예술』, 『일상생활의 혁명』, 『미학 안의 불편함』, 『합의의 시대를 평론하다』, 『더러운 전쟁』, 『가장 숭고한 히스테리환자』 등의 책을 번역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진짜인 듯, 진짜 아닌, 진짜 같은’ 섬세하고 복잡한 이미지의 세계를 알기 쉽게 그러나 전문 서적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깊고 넓게 설명하고 보여 주는 책입니다. 동시에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보고 경험하고 활용하고 있는 이미지들을 통해 자기 성찰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줍니다.
박명진_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명예교수

우리의 눈이 정작 보아야 할 것은 ‘꽃’이라는 이미지가 아니라 향기와 감촉을 지닌 실제의 꽃입니다. 현란한 이미지로 우리들의 감각을 압도하는 디지털 시대에 내 감각과 이성의 온전한 주인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철학을 가져야 할까요? 고맙게도 이 책은 그 의문에 진지한 답을 마련하고자 애쓴 책입니다.
김보일_배문고등학교 국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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