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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나이다

내가 믿나이다

: 이영훈 목사의 사도신경 묵상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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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82g | 128*188*20mm
ISBN13 9788983042415
ISBN10 89830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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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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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교리를 끝없이 암송만 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신앙고백은 즉시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나타나야 합니다. 믿음이 생기면 삶은 반드시 변화됩니다. 우리는 신앙고백을 통해 우리의 삶이 변하도록 결단해야 합니다. 단순히 지식적으로 아는 데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서, 작은 예수로서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장 사도신경 개론」중에서

사도신경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에 대한 고백, 두 번째는 예수님에 대한 고백,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성령님에 대한 고백입니다. 즉 사도신경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라는 고백으로 시작하는데 이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인 동시에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가리킵니다.
---「2장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중에서

사도신경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심을 고백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 세상에 스스로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만물이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므로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은 지금도 온 우주와 만물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3장 창조신앙」중에서

사도신경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최후의 심판을 위해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것을 고백합니다. 사도들의 성경적인 신앙을 요약해서 정리한 사도신경만 제대로 알아도 잘못된 종말론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7장 승천과 재림」중에서

우리가 고백하는 거룩한 공회, 즉 거룩한 공(公)교회란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도는 그리스도와 연합한 지체입니다.
---「9장 교회론」중에서

우리의 일생에 가장 큰 축복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매우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 위에서 나타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구원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신앙은 십자가 중심이며 우리의 평생 자랑도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에 있어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이고, 그 다음이 이웃과의 관계입니다. 따라서 성도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교통(친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나아가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용서받았다면 우리도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들을 용서하며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10장 성도의 교제와 죄의 용서」중에서

사도신경의 마지막 부분은 마지막 날에 우리 몸이 부활할 것과 영생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는 내용입니다. 부활과 영생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 순례의 길에서 고난과 박해를 견뎌내며 제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이처럼 죽음도 뛰어넘는 절대 긍정의 신앙입니다.
---「11장 부활과 영생」중에서

사도신경은 삼위일체론적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성부 하나님, 두 번째는 성자 예수님, 세 번째는 성령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합니다. 삼위일체는 사람의 이성과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성경말씀을 더하거나 빼지 않고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12장 사도신경의 고백과 신앙생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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