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입보살행론

입보살행론

: 지복에 이르는 보살의 길

[ 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252
베스트
불교 top100 2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1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614g | 160*218*30mm
ISBN13 9788987572000
ISBN10 8987572005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샨티데바 보살
산티데바 보살의 티벳 이름은 시왈하이며, 한문으로는 적천이라 번역한다. 기원 8세기 무렵의 인도 중관학의 학승으로 17논사 가운데 한 분이다. 본래 사우라스뜨라국의 왕자로서 이름을 샨띠바르만이라 하였다. 어릴 때 여러 학문을 수학하고 특히 한 수행자로부터 문수사리성취법을 배우고 문수보살 진신을 친견하였다. 부왕이 돌아가시고, 왕자가 즉위할 전날 문수보살의 현몽을 받고 날란다 사에 가서 자와데바를 의지하여 출가하고 샨티데바라 하였다. 날란다에서 '대승집보살학론', '입보리행론', '제경집요'를 지었고, 샹카라데바와 외도들을 논파하고 카따비하라왕과 그 인민들의 귀의를 받기도 했다. 중관의공성의 지혜를 바탕으로 '보리심'을 어떻게 일으키고 수행할 것인가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한 '입보리행론'은 특히 유명한데, 그 이외에도 ㅣ벳대장경에는 샨티데바 보살의 밀교경전 주석도 몇 가지 전해지고 있다.
역자 : 석혜능
불심도문(佛心道文)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고, 자운성우(慈雲盛祐)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와 보살계를 수지하였다.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불교학을 전공하고, 해인사 해인총림율원과 파계사 영산율원에서 계율학을 연찬하였고, 일본 진언종의 총본산인 고야산(高野山)과 인도 다람살라의 규또사원(上密院)에서 밀교학을 연찬하였으며, 해인총림율원 율원장과 한국역경학회(Maha Kasyapa's Society) 회장을 역임하였다. 제14대 달라이 라마 존자로부터 관정과 삼마야계를 받으면서 ‘텐진 카샤파(Tenzin Kasyapa)’라는 법명을 받았다. 현재 인도 다람살라 규또사원(上密院)과 람림의 마을 보리원(菩提苑)에서 쫑카빠 대사의 람림(Lamrim, 보리도차제)을 바탕으로 한 보리심(菩提心)과 지관쌍운(止觀雙運)의 교학과 수행 체계를 연찬하며 역경(譯經)과 수행(修行)에 전념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반야이취경 강해’(松長有慶 지음, 동국역경원), ‘법화경의 세계’(平川彰 지음, 부다가야), ‘사미학처’(하늘북), ‘원시불교의 연구’(平川彰 지음, 민족사), ‘비구계의 연구’1, 2(平川彰 지음, 민족사), ‘티벳불교 보드가야 대기원법회 독송집’(제17대 까르마빠 지음, 부다가야), ‘보살37수행’(톡메 상보 지음, 티베트하우스 코리아), ‘입보살행론’(산티데바 지음, 부다가야) 등이 있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