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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어디서 나왔어?

엄마, 난 어디서 나왔어?

: 0~7세 아이들의 부모를 위한 성교육서

김준희 | 청어람미디어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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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3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075371
ISBN10 899507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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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준희
1969년생. 홍익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일러스트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그림 그리는 일을 시작하였다. 낮과 밤을 거꾸로 살면서 작업하는 틈틈이 남편을 친구 삼아 맛있는 음식점, 좋은 찻집을 찾아다닌다. 둘이 사는 집안 가득 그 동안 수집해 놓은 특이한 물건들이 오밀조밀 놓여 있다.

서울문화사의 만화잡지 <나인>에 『감독열전』, 웅진출판사의 육아잡지 <앙팡>에 『육아만화』, <일요서울신문>에 『사회만평』을 연재하였고, 자율교육연구회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사보와 동화책의 삽화도 그리고 있다. 육아잡지 <앙팡>에 연재했던 육아만화를 기초로 『딸기엄마의 출산일기』와 『딸기엄마의 생생 육아일기』 두 권을 작년에 출간하였고, 요즘은 단짝 친구 최연희와 네 번째 육아시리즈 『딸기엄마의 조기 유아영어』(가제)를 준비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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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이전을 영아기라고 하고, 3세부터 7세까지를 유아기라고 합니다. 이 시기의 성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영 · 유아기는 신체의 발달과 함께 지적 능력, 성격, 삶에 대한 태도와 경험이 시작되고 발달하는 중요한 단계이며,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성의 기초가 잡히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성에 대한 기본 태도는 거의 4세 전후에 형성됩니다. 이 시기에 아이가 성에 대한 질문을 하거나 성적 놀이를 할 때 부모님이나 주변의 어른이 보여 주는 태도는 앞으로 아이가 성을 대하는 태도를 결정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성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부모님이 당황하거나 야단을 치면 '성'이란 부끄럽고 이상하며 비밀스런 것이라는 느낌을 갖게 되어 성에 대해 폐쇄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경로를 통해 알려고 하거나 이상한 호기심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pp.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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