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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에우로파로부터 시작되었다

모든 것은 에우로파로부터 시작되었다

: 에우로파에서 출발하는 유럽사

코믹역사북시리즈-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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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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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4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08991
ISBN10 8952708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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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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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리차드 아머
퍼모나 대학을 졸업한 뒤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그 후로 영국과 프랑스의 연구 교수, 텍사스 대학교, 노스웨스턴 대학교, 웰스 대학,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하와이 대학교, 클레어몬트 대학원의 교수, 스크립스 대학의 학장 등을 역임했다.

『뉴요커』『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등 100여 개가 넘는 잡지의 기고가로 활약했다. 부지런한 작가로 유명한 그는 다양한 방면에 50여 권의 책을 발표했고, 어린이들을 위해서 쓴 『준비 : 맞춤법 꾸러미』는 만화영화로 제작됐다. 대표작으로는 『모든 것은 이브로부터 시작되었다』『모든 것은 돌멩이와 몽둥이로부터 시작되었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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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아이들'이라고 불리던 초기 러시아인들은 북쪽의 춥고 험한 지역에까지 삶의 터전을 넓혔다. 그들은 곰가죽 옷에다 길다란 수염으로 추위에 대비했기 때문에 추운 곳에서도 상당히 안락하게 살아갈 수 있었다. 게다가 입맛도 까다롭지 않아서 철갑상어 알, 툰드라, 보드카로 녹인 냉동 고깃국물만 먹으면서도 몇 개월씩 끄떡없이 버텼다.
초기의 전설적인 러시아인으로 불라르 뱃꾼이라는 사람이 있다. 나중에 O. 치초르니아로 이름이 밝혀진 그는 강의 연안에서 밧줄로 배를 끌고 오르내리던 사람이었다. 일하면서 그는 구슬픈 노래를 연신 불렀다. 밧줄의 끝자락을 잡고 있을 때면 특히 가락이 슬퍼지곤 했다.
또 코사크족도 있었다. 이들은 빛나는 가죽 장화를 신고 앉아서도 춤을 출 수 있는 사나운 기마민족이었다. 그들은 집안에서도 모자를 벗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집안에 오래 머물지 않기 때문이었다.
러시아의 지배자인 차르는 이름이 대개 이반이나 표트르였지만 간혹 예카테리나 같은 예외적인 이름도 있었다.
---p. 127-128
중세가 끝나자마자 르네상스가 출범했다. 덕분에 모든 사람들이 다시 태어났다. 새로운 전망이 활짝 열렸고, 낡은 전망은 쇄신되었다. 도처에 탐구하는 정신이 가득했고, 이 시대를 상징하는 기호는 바로 물음표였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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